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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051] 브레멘의 강변 나들이와 예쁜 슈노어 지구

[독일 #051] 브레멘의 강변 나들이와 예쁜 슈노어 지구

광장에서 빠져나와 간 곳은 Schlachte 거리.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거리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일요일 저녁이다보니,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로 가득했고 레스토랑에서는 저마다 요리를 뽐내며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대부분이 소시지와 고기를 굽는 류기는 햇지만, 확실히 이렇게 굽는 요리가 냄새 하나만큼은 확실히 강렬한 듯 했다. 배만 많이 고팠어도, 정말 흡입하고 싶을 정도로 냄새가 훌륭했다. 이렇게 잘 구워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 식욕이 당기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여기는 새우를 열심히 굽는 중. 한 곳에서는 이렇게 통돼지 바베큐를 하는 곳도 잇었다. 아직 메인 요리로 나오기에는 시간이 부족한지, 열심히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아... 역시 놓칠 수 없는 생선요리. 근데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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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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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050] 브레멘 음악대 연극과 뵈트허 거리의 상점들

[독일 #050] 브레멘 음악대 연극과 뵈트허 거리의 상점들

[독일 #050] 브레멘 음악대 연극과 뵈트허 거리의 상점들 브레멘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하는 브레멘 음악대 공연을 보기 위해서 욜라네 집에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 우리가 일찍 출발하는 걸 아쉬워 했지만, 다음에 베를린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우리는 다음 목적을 향해서 이동했다. 사실 브레멘 음악대 공연은 성인보다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긴 하지만, 동화가도의 시작이자 끝으로써 가지는 의미 때문에 꼭 보고 싶었다. 하지만, 예상치못한 도로 공사와 차막힘으로 인해 아우토반에서 100km 이상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일찍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시간이 끝나갈 때 즈음 겨우 브레멘에 도착할 수 있었다. 광장 바로 옆에 위ㅣ한 숙박 예정 호텔에 주차하고 바로 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이미 종료. 공연단원들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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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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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호텔] 래디슨 블루 브레멘 Radisson Blu Bremen (구 - 힐튼 브레멘)

[브레멘 호텔] 래디슨 블루 브레멘 Radisson Blu Bremen (구 - 힐튼 브레멘)

[브레멘 호텔] 래디슨 블루 브레멘 Radisson Blu Bremen (구 - 힐튼 브레멘) 우리가 숙박을 했던 당시만 하더라도 힐튼 브레멘이었던 곳이, 지금은 래디슨 블루 브레멘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브랜드만 바뀌었지, 인테리어 같은 것들은 거의 바뀐 것이 없는 듯 하다. 브레멘 광장 및 뵈트허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브레멘 구경을 하기에도 최적의 위치이고, 차량이 있어도 호텔 입구 옆이 주차장이기 때문에 주차도 편리하다. 주차비는 1일 20 EUR로 다시 비싼 편. 우리가 숙박할 때는 성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90 EUR 정도였는데, 지금도 90 EUR 전후의 가격대로 예약이 가능한 걸로 보아서, 객실상황만 무난하면 아주 많이 올라가는 호텔은 아닌 듯 싶다. 시설은 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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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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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049] 라인 강변 그리고 뒤셀도르프 시내를 걷다

[독일 #049] 라인 강변 그리고 뒤셀도르프 시내를 걷다

[독일 #049] 라인 강변 그리고 뒤셀도르프 시내를 걷다 확실히 주말이어서 그런지 웨딩드레스를 입는다거나, 결혼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확실히 독일도 초 여름까지는 결혼시즌인걸까? 하긴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이라면 충분히 결혼하기에 나쁘지 않은 시기니까. 강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길. 주말이라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붐빈다는 느낌은 없는 정도였다.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는 건물들도 제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서, 단조롭지 않아서 좋았다. 이정도만 되더라도 참 좋은데, 한국은 너무 아파트 위주라서 ㅠㅠ 유럽에서는 이렇게 강변을 따라서 오픈 카페나 레스토랑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날은 점점 구름이 많아지긴 했지만, 해가 엄청나게 강한 날에도 야외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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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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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유타 #25 - 솔트레이크시티 공항, 알라모 렌트카 픽업하기

미국 서부여행 유타 #25 - 솔트레이크시티 공항, 알라모 렌트카 픽업하기

미국 서부여행 유타 #25 - 솔트레이크시티 공항, 알라모 렌트카 픽업하기 전날 팸투어는 저녁에 솔트레이크시티 시내에 위치한 펍에서 가볍게 저녁식사와 이야기를 나눈 후 끝났다. 오전에 간단한 아침식사 일정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얼굴을 비추고 인사를 한 뒤에 바로 숙소의 셔틀버스를 타고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으로 향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자유여행의 시작인데, LA와 유타주를 여행하고 온 태양과 윤쓰, 그리고 샌프랜시스코를 거쳐 공항으로 어제 입국한 만기씨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윤쓰는 여기서 일정을 마치고 LA로 이동했고 우리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새로운 일정이 시작되었다. 이번 렌터카 여행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아이다호주, 와이오밍주, 몬타나주, 그리고 캐나다의 알버타주와 BC주를 거쳐서 워싱턴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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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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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유타 #24 - 솔트레이크 시티 - 내추럴 히스토리 뮤지엄(Natural History Museum)

미국 서부여행 유타 #24 - 솔트레이크 시티 - 내추럴 히스토리 뮤지엄(Natural History Museum)

미국 서부여행 유타 #24 - 솔트레이크 시티 - 내추럴 히스토리 뮤지엄(Natural History Museum) 네바다주 웨스트 엔도버를 떠나 우리의 버스는 유타주를 향해 달렸다. 웨스트 엔도버에서부터 솔트 레이크 시티까지 가는 도로는 양 쪽으로 소금 평원이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보니 이 풍경을 보기 위해서 이 길을 드라이브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 중간중간 설 곳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웨스트엔도버까지 가는 왕복 3시간 거리는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웨스트엔도버로 들어가기 조금 전, 그리고 들어가서도 소금 평원 위를 달려볼 수 있으니까. 창 밖으로 보이는 하얀 소금의 모습. 때때로 이렇게 소금이 얕은 물에 잠겨있어서, 하늘을 반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볼리비아 우유니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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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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