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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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가마, 그리고 산길 속에 있는 오래된 느낌의 마고로쿠 온천(孫六温泉)

뉴토온천향의 중간쯤에는 오오가마 온천이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는 이 온천을 갈까 생각했었느넫, 어쩌다보니 패스. 오오가마 온천에는 남녀혼탕이 없어서 안들어 간 것은 아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사실 그랬던 것 같다. 이날은 온천 3-4곳 정도를 다녀와보기로 결심했는데, 가능하면 좀 더 특이한 분위기의 온천을 가보고 싶었던 마음도 없지 않아 있어서인지 패스했던 것 같다. 다음번에 가게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 온천 … 더 읽기

[대한항공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 작지만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후쿠오카 공항의 라운지

유후인이나 벳부와 같은 온천여행을 위한 목적지가 있어서 후쿠오카 공항은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는 공항 중 한 곳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는 프라이어리티 패스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잠시 들어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의 카운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 일부러 잠시 고개를 숙이고 계실때 찍었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분도 굉장히 친절해서 입장할때도 … 더 읽기

[미국-오레건] 한국의 보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미국의 보쌈요리를 맛보다, TERREBONNE DEPOT

미국 오레건 중부에 있는 작은 마을인 TERREBONNE에는 TERREBONNE DEPOT이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보통 Bend를 거쳐서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을 가는 사람들이 지나가게 되는 작은 마을이죠. 이곳에서 주유를 하면서 식사를 할 겸 해서 들렸던 식당이었습니다. 포틀랜드에서 Bend로 가는 길의 레스토랑을 검색했다가 옐프닷컴(http://www.yelp.com)에서도 별4개반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던 이 레스토랑을 찾았고, 그래서 방문하게 되었었습니다. 30도가 넘어갈 정도로 … 더 읽기

자동차로 미국->캐나다 국경넘기, 버몬트 -> 퀘벡

100일간의 미국 여행 중 7일간의 캐나다 일정이 있었다. 원래는 미국의 메인주로 넘어갔다가 캐나다의 뉴브룬스윅으로 넘어가는 것이 본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전체적으로 바뀌어서 동선을 많이 줄여서 버몬트를 거쳐서 퀘벡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했다. 미국/캐나다간의 국경은 예전에 벤쿠버-시애틀간을 왕복해 본 이후로 오랜만이다. 네비게이션에는 국경을 의미하는 검은 색 선이 그어져 있다. 사실 미국이 워낙 거대하다보니 국경을 넘을일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 더 읽기

금탕과 은탕의 남녀 혼탕이 있는 곳, 일본 다에노유 온천(乳頭温泉郷 妙乃湯)

츠루노유 온천에서 한국어를 하는 일본어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츠루노유와 뉴토온천향으로 나뉘는 갈림길에서 20~30분만 걸어가면 바로 뉴토온천의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는 다에노유 온천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우리는 갈림길에서부터 걸어가는 것을 택했다. 눈이 계속해서 내리면서 조금 더 추워지기는 했지만, 단둘이 하얀 눈속의 세상을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이었으니까. 그리고, 기대하는 온천 중 하나인 다에노유도 3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온다고 하니, 걸어가면서 … 더 읽기

아이리스 촬영지, 일본 아키타 츠루노유 온천에 가다.. (이병헌, 김태희)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였던 일본 아키타현의 츠루노유 온천에 다녀왔다. 아이리스 촬영지로 최근 유명해진 덕분에 아키타로 취항하는 대한항공의 기재도 A330으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만석으로 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츠루노유는 아이리스 극중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함께 노천 온천을 했던 곳으로, 실제로는 노천온천이 남녀혼탕이지만 드라마에서 이병헌과 김태희는 유카타를 입고서 학의 온천에 들어갔다. 실제로는 다 벗고 들어가야 하는 … 더 읽기

[미국-시카고] 쇠고기 프라임 립 전문점, LAWRY’S THE PRIME RIB

시카고의 다운타운에 있는 LAWRY’S THE PRIME RIB은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레스토랑이었다. 시카고의 UNO나 GIODANOS피자와 같은 맛집을 찾아다니면, 이곳의 프라임립도 한번 꼭 먹어보라는 것이 친구의 추천이었기 때문이었다. 저녁시간에 갈까 하다가 런치메뉴도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다운타운을 돌아다니다가 점심시간에 이곳에 들렀다. 시카고의 유명한 트리뷴타워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 더 읽기

눈내린 일본 아키타 고원에서의 산책

아키타에서의 두번째 날. 일정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데, 전날 너무 일찍 잔 터라 7시도 채 되지 않아서 깨 버렸다.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고, 온천을 하고난 뒤에 준비를 다 마쳐도 시간이 남아서 호텔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밤새 눈이 더 내리기도 했고, 바깥에서는 여전히 눈발이 날리고 있었기 때문에 눈을 맞으면서 걸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어제 저녁에 이 주변을 나와서 돌아다니긴 … 더 읽기

[일본 아키타현] 패키지 여행의 숙소, 하이랜드 산소우 호텔(ハイランドホテル山荘)

일본 아키타 여행의 많은 패키지들이 이 하이랜드 산소우 호텔을 숙소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타자와코 고원의 1600m정도 되는곳에 위치하고 있는 이 하이랜드 산소우 호텔은 고급 료칸은 아니지만, 중급의 온천 호텔로서는 무리가 없는 숙소네요. 패키지 숙소에는 실망을 한 적이 꽤 많았음에 비유하면, 그래도 온천도 딸려있는 이 아키타의 하이랜드 산소우 호텔은 꽤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 더 읽기

헐리우드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밀랍인형 박물관 LA 마담투소(Madame Tussauds) [미국 렌터카 여행 #12]

LA의 헐리우드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방문하는 곳이 바로 마담투소(Madame Tussauds)이다. 물론, 상해나 홍콩 등 많은 곳들에 마담 투소가 있기는 하지만, 헐리우드의 배우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의 마담투소는 조금 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맨스 차이니즈 극장의 바로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이동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입구에서는 사무엘 L. 잭슨이 반겨주고 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