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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자동출입국 심사로 남들보다 빠르게 통과하자!

by 김치군 2008. 8. 18.
*여행에 대한 모든 팁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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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자주 나가는 사람이라면, 출입국 심사에서 많은 시간을 쓰는것이 아깝다고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한가한 시기에 출장을 가게 된다면 별다른 부담없이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지만, 요즘과 같은 휴가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공항에 몰리는 관계로 출입국에 소요되는 시간이 그만큼 길어진다. 특히, 출국시에는 시간대가 분산되서 사람들이 들어가기에 대기시간이 짧은 편이지만,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곳에서 대형 항공기를 타고 들어오면 출입국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은 그만큼 길어진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자동출입국심사이다. 2008년 6월 26일부터 시행된 관계로 아직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이것을 이용하면 정말 빠르게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다. 일행이 있는경우 너무 빨리 나가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쏠쏠한 이득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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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곳곳에서 이런 안내판을 볼 수 있는데, F구역 옆에서 등록센터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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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센터는 이렇게 생겼다. 조금은 딱딱한 사무실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안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므로 걱정말자 ^^.. 그냥 복도를 따라서 쭉 걸어들어가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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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업무를 보기 때문에, 일반적인 출국시간에 온 사람이라면 문제없이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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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이렇게 자동출입국심사 과정을 안내해주는 분이 계시다. 자동 출입국 심사는 굉장히 쉬워서, 일단 첫번째로 여권을 스캔하고, 다음번에 자신의 지문을 스캔하면 끝이다. 1분도 안걸려서 쉽게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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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간단한 확인과 지문, 사진 등의 등록으로 쉽게 절차가 끝난다. 아직 홍보가 많이 안되서 그런지 휴가철이라 공항에 사람이 바글바글 했지만, 이곳은 굉장히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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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스캔하고 나서 저 오른쪽 아래에 지문을 인식시키면 된다. ^^. 아주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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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자동 출입국 심사대이다. 무인으로 이용되고 있고, 현재는 여전히 승무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아직 직원분들도 일반인들이 이곳을 사용하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지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했다고 해도 헷갈려 하시는 분이 있었다. 물론, 등록을 하지 않고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신 것이리라 ^^.

어쨌든, 여권스캔->지문인식의 빠른 과정으로 통과할 수 있고, 등록을 마치게 되면  여권 뒷면에 자동출입국심사 등록확인 이라는 도장이 찍히게 된다. 사진으로 찍고 싶지만, 괜찮은지 잘 몰라서 제외^^.. 다만, 한가지 주의할점은, 자동 출입국심사시에는 출국/입국 도장을 찍어주지 않는다. 혹시라도, 여권에 늘어나는 스탬프를 보면서 기뻐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일반 출입국 심사를 이용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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