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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싸게 여행하기] 가격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라!

Posted by 김치군
2008.04.26 13:38 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싸게 여행하기 1 -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라!

보통 아래의 사이트들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데, 이 사이트들은 모두 호텔/항공/렌터카 등을 취급한다. 이중 한국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사이트가 바로 priceline이다. 이 사이트는 역 경매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일반적으로 다른 사이트들에서 제시하는 가격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다른 곳들보다 수수료가 조금 더 붙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략을 가지고 예약에 임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어느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는 것보다 priceline이 대부분의 경우에 절대적으로 싸다고 장담할 수 있으므로 priceline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자. (물론 다른사이트가 더 쌀수있으므로, 한번씩 다 검색을 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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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ice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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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t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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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xp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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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avelo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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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rbit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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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eaptick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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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yak.com






(1) 비행기 티켓

일반적으로 비행기 티켓은 hotwire나 orbitz에서 가격을 검색해보고 그 가격의 60%정도에서 시작한다. 비행기 티켓의 경우에는 대도시의 큰 공항일수록 싼 가격의 티켓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로는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격의 50%에도 구해질 때가 있지만, 90% 가까운 금액을 제시해도 낙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비행기 티켓은 날자 만을 지정하고 경매에 들어가기 때문에 출발 시간이나 경유 공항 숫자를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새벽출발이나 밤 늦은 출발도 가능하다면 도전해볼 만 하다. 또한, priceline에서는 공항을 지정했더라도 한 도시 근처의 공항을 이용해서 더욱 싸게 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모든 것은 도전하는 사람에게 달렸다.


(2) 렌터카

렌터카 역시 다른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가격에서 조금 더 낮게 도전을 해보는 것이 좋다. 본인의 경우에는 LA공항에서 28일간 minivan을 빌렸는데, hotwire에서 최저가로 제시했던 880보다 낮은 800이라는 가격에 priceline에서 렌터카를 낙착 받을 수 있었다. 렌터카 회사는 Budget. 일반적으로 낙찰되는 회사는 avis, budget, hertz, national, enterprise등의 유명 렌터카 회사이므로 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렌터카의 대여는 풀 커버리지로 하는 것이 좋은데, 언제 어느 때에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런 사고 없이 여행을 끝낸다면 보험료가 아까울 수도 있겠지만, 보험료를 줄여서 여행비용을 아끼려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바보 같은 생각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껴야 할 곳과 아끼지 말아야 할 곳이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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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아무에게도 안일어나리라는 보장은 없다.]




(3) 호텔

미국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에 있는 Inn이나 hotel에 예약이 필요하다. 물론 국립공원들을 여행하면서 그날 저녁에 도착하는 목적지가 불분명하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때로는 비록 1시간 전이라도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직접 방문할 때보다 쌀 때도 있는 곳이 미국이다. 다른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나온 가격보다 적은 가격으로 도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본인은 일반적으로 hotwire와 orbitz와 비교했다.), 수수료가 다른 사이트들보다 비싸므로 그 점을 감안하고 도전을 하는 것이 좋다. LA나 SF, SD같은 대도시에서는 별2개나 2개 반짜리가 30~40불+tax에, 조금 소도시에서는 35~50사이에 낙찰되곤 하므로 세금을 포함해서 60불 이내로 낙찰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여행하면서 50불 이상 주고 잔 곳은 별4개짜리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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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에 있는 Westin 호텔을 세금 포함 $55에 낙찰받아서 묵었었다.]

물론 이렇게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priceline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추상적으로 들릴 것이다. 다른 사이트들의 몇 퍼센트라고 하더라도 세금을 감안하면 정확하게 감이 안 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실패 없이 priceline의 역 경매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방법은 바로 http://www.biddingfortravel.com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priceline에서 경매를 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성공/실패담을 올려놓는 곳인데 항공/호텔/렌터카에 이르기까지 역경매가 가능한 모든 주제가 토론되고 있으므로 사람들이 얼마에 낙찰을 받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대부분 이 사람들이 성공한 가격이나, 혹시 그 가격에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2~3불을 더 얹으면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LA를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호텔이 싼 곳은 LAX(LA공항)지역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에는 SFO(샌프란시스코 공항)지역이다.

본인의 경우에는 그곳에서 제시된 다른 사람의 경험을 바탕으로 tax를 제외하고 별 4개짜리 호텔들인 LAX의 westin호텔 55불, LAX의 쉐라톤 59불(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LAX의 CROWNE PLAZA 40불, SFO의 HYATT 42불(새해 포함)에 묵었으니 얼마나 싸게 묵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별 2개나 2개 반짜리 호텔들인 holiday inn, hampton inn, la quinta, contry inn&suites, days inn같은 경우는 더 싸게 묵을 수 있으니 예약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러한 2개나 2개 반짜리 숙소들도 직접 찾아가면 50~70불 사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 하루 전에 인터넷을 이용해서 예약을 하는 것이 더욱 싸게 묵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원하는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역 경매를 할 수 있을까? 일단 LA의 경우에서 LAX지역에 있는 별4개짜리 호텔을 도전하고 싶어서 40불을 비딩 했다고 치자. 하지만, 실패했다. 그렇다면 LAX에 또 도전할 수 없을까? 있다. 조건을 변경하면 되는데, 절대 낙찰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싼타모니카, 헐리우드, 비버리힐즈와 같은 비싼 지역을 추가시키면 된다. 그럼 41불에도 다시 도전해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에는 피셔맨스와프와 같은 지역이 그런 지역에 속한다.

보통 오후 6시 전에만 예약하면 당일 날의 호텔을 예약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을 통한 우선이 최선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직접 돌아다니면서도 숙소를 많이 찾아봤지만, 퀄리티면에서 인터넷에서 낙찰 받은 같은 가격의 호텔보다 좋아 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각 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추후 연재분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최저가 항공권 및 호텔]
     [마일리지 팁]
     [여행팁 A-Z]
     [비범한 여행팁]
     [국가별 여행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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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ys
    • 2008.10.06 02:15
    맞아요. 직접 협상하는 것보다 인터넷을 통해서 할인받는 것이 최선이죠.
    • 특히 미국은 직접 협상해서 쌀 일이... 라스트미니트 세일밖에 없지요..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번에 미국, 멕시코 여행 갈려고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네요.

    근데, 이 포스트와는 약간 다른 내용인데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멕시코 들렀다, 미국으로 갔다가 한국 돌아와야 되는 스케쥴이 있어서 그런데(반대로도 생각중)
    전자여권으로 미국 무비자 90일 들어가면 미국에서 다른 티켓으로 멕시코 갔다와서 다시 미국으로 들어갈 수도 있나요?
    (사정상 티켓팅을 미국↔한국, 미국↔멕시코 를 끊어볼까해서...)

    포스트와 상관 없는 내용을 올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여행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 같아서, 그리구 제가 딱히 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렇게 무례를 무릎쓰고 문의드립니다.

    ~ 신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 네 가능합니다. ^^

      다만 멕시코 체류기간도 미국 90일 기간에 포함되니, 미국 + 멕시코 여행 기간이 90일을 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
    • 감사합니다,
      정말 빨리 답변해주시는군요 ^^

      빨라도 낼이나 답변 받을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래 질문 적는 사이에 답변이 나오는군요.
      정말 최고에요 ^^

      감사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좋은 사이트도 한번 와보세요.
      www.suprememastertv.com/kr
  2. 그리구 하나만 더 여쭤볼께요
    외국 사이트 kayak.com expedia.com 같은데 들어가 봤더니 지역선택란에 한국은 안나오던데,
    거기서 영국이나 미국으로 지역 정해놓고 티켓끊고 이메일 출력해도 되나요?
    걍, 신용카드만 긋고 이메일로 티켓 받고 이런거 한국에서도 영어만 되면 가능한지...

    ~ 전에 영국에서 끊어본 적은 있는데, 한국에선 안해봐서...
    ~~ 미안합니다 자꾸 질문드려서..., 근데 제가 잘 몰라서...!

    ~~~ 신의 사랑과 평화가 더블로^^*
    • South Korea, Republic of Korea, Korea Republic, Korea, South 로 있을 겁니다. ^^;

      사이트마다 표기방법이 다르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