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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나만의 세계일주 여행 루트 계획하기-

by 김치군 2008. 9. 22.
항공 마일리지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바로 공항간의 거리이고, 이 거리는 때때로 보너스항공권을 신청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잣대가 된다. 동북아, 동남아, 인도, 미주 등 지역으로 구분해서 보너스항공권에 필요한 마일리지를 구분하는 항공사도 있지만, 스타얼라이언스나 케세이퍼시픽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처럼 겅항간의 총 거리를 기준으로 보너스항공권 발권에 필요한 마일리지를 산정하는 항공사도 있다.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 도시간의 거리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은데, 직접 항공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거리를 찾더라도 경유를 하게 되면 그 거리 계산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세계일주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항공일정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는데 어떤 항공사가 자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가지고 있는지도 100% 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직접 조사하고 파악하려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각 항공연합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그런 수고를 쉽게 덜 수 있다.

아래는 3개의 연합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물론 3개의 연합에 해당하지 않는 항공사들도 많기는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도시를 이 연합의 항공사들이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루트를 계획하고 거리를 계산하는데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물론, 자신이 쌓아놓은 마일리지를 활용하기 위한 계산용으로도 유용하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보통 매월 주기로 업데이트 되는데, 설치된 프로그램 자체에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기도 하다. 각 항공연합마다 독특한 세계일주 요금제를 가지고 있지만, 그 것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여행 루트부터 검색해보자.

1. 스카이팀 (Sky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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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team.com/

스카이팀의 타임 테이블 프로그램이다. 도시들을 직접 입력해 보면서 취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월 주기로 업데이트가 되며, 출/도착 시간, 항공편, 소요시간, 거리까지 모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스카이팀의 코스를 잡기에 유리하다. 물론, 개별적인 여행에 있어서 어떤 항공기가 운행을 하는지가 중요한 사람들에게도 이 사이트는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자신이 계획한 루트를 지도 상으로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막연한 면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구성한 루트를 직접 프린트 해서 루트대로 지도에 그려보는 것도 좋다^^;


2. 스타 얼라이언스 (Star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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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ralliance.com/

세계일주를 할 때 많이 이용되는 항공연합이다. 총 마일리지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는데, 육로이동도 이동마일에 포함시킨다. 스케쥴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가장 잘 만들어져 있는데, 자신이 이동하는 루트를 직접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일주의 감을 잡기 위해서 처음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면 스타얼라이언스의 RWM Calculator가 제격이다. 스타얼라이언스의 경우에는 남미가 다소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3. 원월드(Oneworld)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oneworld.com/

원월드의 스케쥴 프로그램으로 전체적인 퀄리티는 3사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하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세계일주 티켓을 팔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스타얼라이언스 프로그램으로 감을 잡고, 원월드 루트를 확인하면 끝.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지만, 출력해서 볼 때에는 무리없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그리고 얼마만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위의 파일들을 받아서 실행을 해보자.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져온 프로그램이니만큼 걱정은 뚝! ^^; 다만, 주의할 점은 세계일주 루트를 짜다보면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흘러간다는 것. 시간이 널널할 때 자신이 가보고 싶은 곳들을 상상하면서 루트를 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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