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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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산의 화산 분화로 만들어 진 화산지대, 오니오시다시원(鬼押出し園)

나가노현에서 군마현으로 가는길에 양 현의 중간지점정도의 위치에 오니오시다시원이 위치하고 있다. 1738년 아사마산의 분화활동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곳으로, 주변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한곳이다. 오니오시다시원의 입구와 입장료. 성인 입장료는 600엔. 오픈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니오시다 시원은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곳에 여러 기념품샵 등이 들어서 있었다. 아사마 산이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입산금지령도 내려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큰 활동은 거의 … 더 읽기

가루이자와 근교 계곡속에 펼쳐진 신비한 모습, 시라이토 폭포(白糸の滝)

가루이자와에서 시라이토 폭포는 약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야하다보니 자동차를 렌트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폭포로 올라가는 입구까지 가는 버스도 운행하고 있으므로 상황에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된다. 가는 길에 잠시 한 도로에 멈춰섰다. 일본의 100대 도로에 뽑힌 곳 중 한 곳이라고 하는데, 가운대에 가로수가 세워져 있고, 양쪽으로 쭉 뻗은 길이 인상적이다. … 더 읽기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의 편안한 숙소, 하이랜드인 이즈 그리고 저녁 와규코스

이번에 가루이자와에서 묵었던 숙소는 하이랜드인 이즈(Highland Inn Ease) 였습니다. 총 8개의 객실만을 보유하고 있는 소박한 숙소였는데, 호주에서 사셨던 주인아저씨가 굉장히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가루이자와 역에서는 도보로 20~25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숙박 예정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미리 문으를 해 두면 도착시에 픽업도 가능합니다. 예약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주인아저씨가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영어로 문의해도 답변을 잘 … 더 읽기

자연과 함께하는 가루지아와의 문화 공간, 하루니레테라스(ハルニレテラス)

하루니레테라스는 가루이자와에서도 인기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생겨난 곳이다. 나가노의 유명한 레스토랑이나 가게들이 하루니레테라스에 모여 있어 가루이자와의 다른 곳에 묵는 사람들도 점심이나 저녁시간 대에 한번쯤 들려가는 곳이기도 하다. 꼭 무엇을 먹어야 한다기보다는, 세련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멋진 곳이랄까?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일몰시간이 1시간정도밖에 남지 않았을 때였는데, 덕분에 가게 곳곳에는 주황색의 조명이 켜져 있었다. 이전에도 하루니레테라스의 사진을 … 더 읽기

나가노현과 군마현의 기가 모이는 가루이자와 파워 스팟, 쿠마노코타이 신사

최근 일본에서는 파워 스팟(Power Spot)이라는 곳이 인기가 있다. 기가 모이는 장소라는 의미인데, 일본에도 곳곳에 이런 파워스팟들이 있어서 이런 장소만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을정도이다. 우리는 가루이자와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파워 스팟인 쿠마노코타이 신사를 찾았다. 이 신사는 파워 스팟으로도 유명하지만, 나가노현과 군마현의 사이에 있어서 신사가 양쪽으로 나뉘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가게에서 차와 함께 잠시 요기를 하기 위해 … 더 읽기

존 레논이 즐겨 찾던 빵집, 그리고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구 가루이자와(큐카루긴자) 쇼핑 거리

내려오는 길에 첫번째로 만난 곳은 쇼 예배당. 가루이자와의 기초를 쌓은 인물로, 1903년에 건축된 건물이다. 지나가는 길에 본 녹음속의 교회는 꽤 잘 어울렸다. 이사람이 바로 알렉산더 크로프트 쇼. 이 교회는 그의 사후에 지어졌다. 교회 예배당 입구. 왠지 소박하게 느껴지는 입구다. 왼쪽의 포스터는 아마 근처의 행사가 있어서 붙은것이 아닐까 싶다. 교회 앞에 세워둔 자전거들. 확실히 일본만 오더라도 … 더 읽기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의 카페에서 점심을, 카페 콘베르사(Cafe Conversa)

마지막으로 절인 살구.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살구를 먹은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살구맛이다. 설탕을 조금 더 넣어서 단맛이 많이 나도록 절인 것 같은데, 맛이 꽤나 괜찮았다. 좌석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있었던 카페. 가루이자와에는 다양한 테마 카페들도 많이 있어서, 가루이자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카페만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시간이 있다면 카페기행도 … 더 읽기

가루이자와 역 앞의 아울렛 프린스 쇼핑 플라자와 이니셜 디(Initial D)

쇼핑몰의 가운데에는 이렇게 큰 인공호수가 있어서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풍경을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그래서일까, 의외로 연인이나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았다. 하긴, 가루이자와 라는 곳이 도쿄사람들의 여름 휴양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니만큼, 연인이나 부부가 많은게 이상할 것은 없지만. 그래서 운전은 못해보고 옆에 탄 채로 근처를 가볍게 돌아보고는 바로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가속이 참 좋더라 라는 것 이외에는 … 더 읽기

나가노현으로 여행을 떠나다 – 김포공항-하네다공항 / 아시아나항공 / 신칸센!

나가노로 떠나는 날. 매번 여행기만 벌려놓지만, 어떻게든 다 마무리짓겠다는 결심을 또 한번 하고는 여행기를 시작한다. 해외로는 많이 나갔지만, 인천국제공항이 생긴 이후로 김포공항에서 국제선을 타보는 것은 처음이다. 어쨌든, 아침 8시 4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그랬을까, 공항의 체크인 카운터는 굉장히 한가했다. 오늘 비행은 김포-하네다 구간. 그러고 보니 하네다 공항도 처음이다. 이번 여행은 은근히 처음인 것들 투성이다. 체크인은 사람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