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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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ATM 인출 저렴하게 이용하기 –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 국제체크카드

$260은 당시 환율로 314.961원. 1211원 정도니 1000원 초반인 지금과는 확실히 비교된다. 어쨌든.. 그래도 다른 수수료로 떼이지 않아서 당시에는 완전히 만족했었다. 인출 후 영수증. 미국 여행을 하던때니 날짜가 2010년 5월 29일이다. 그러고보니 참 옛날 ㅠㅠ.. 일반적인 전사용지에 프린트 되어 나오는 영수증에 비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나왔다. 뽑은 돈은 $260, 한화로 314,961. 그리고 친절하게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까지도 알려준다. … 더 읽기

미국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즈의 화려한 밤을 만나다 [미국 자동차 여행 #71]

조명이 화려한 버번 스트리트의 풍경. 버번스트리트를 따라서는 차량 통행이 불가능했지만, 버번스트리트를 가로지르는 방향으로는 꽤 많은 차량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사람들의 발걸음에 차량들은 힘겹게 지나가기는 했지만. 조금 더 모던한 곡을 연주하던 클럽. 블록마다 있는 경찰 이외에도 이렇게 말을 타고다니는 경찰이 있었는데, 안전을 위한 업무 이외에도 뉴올리언즈의 명물인 듯. 함께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다. 미국은 경찰의 … 더 읽기

미국 슈퍼마켓 월마트 장보기, 그리고 뉴올리언즈 도착 [미국 렌터카 여행 #70]

뉴올리언즈의 마스코트. 트램. 3일이나 머무르는데 호텔의 주차장에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일단은 발렛을 맡겨놓고 생각하기로 했다. 주차장이 나는 것은 그냥 상황을 봐서 기다렸다가, 비면 얼른 차지하면 되는 시스템이라서(대신 한번 번호를 받으면 계속 그 자리를 이용할 수 있다.), 왔다갔다 하면서 자리를 봐두는 수밖에 없었다. 뉴올리언즈의 도심은 다른 곳처럼 주차할 자리가 별로 없는데다가, 자칫 잘못 주차하면 자동차 유리가 … 더 읽기

미국 나사 우주탐험의 시대 체험, 스페이스 센터 휴스턴(Space Center Houston) [미국 렌트카 여행 #69]

스페이스센터에서는 우주식도 팔고 있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한번 사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기는 했지만, 미군 전투식량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이내 포기했다. 아마도 맛 없었을거야..;;; 어쨌든 과학과 우주에 대한 심오한 기대를 가지고 오면 실망을 하기 쉬운 곳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붇돋워주고 여러가지 체험을 해 주고 싶은 목적이라면 그에 적합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더 읽기

다리 위에서 일제히 날아가는 박쥐가 있는 대도시, 오스틴 콩그레스 브릿지(Austin Congress Bridge) [미국 렌트카 여행 #68]

콩그레스 애비뉴 브릿지는 박쥐가 날아오르는 모습으로도 유명하지만, 꼭 그 풍경이 아니더라도 멋진 야경을 담기에도 손색이 없는 장소였다. 다리위와 건너편, 그리고 그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담은 오스틴의 야경은 아주 특색있다고 하기는 힘들었지만, 오스틴이라는 도시가 어떤 이미지를 가지는지를 이해하는데에는 충분한 곳이었다. 크게 보기

텍사스 바비큐 수도로 유명한 도시, 록하트(Lockhart) [미국 렌트카 여행 #67]

딱히 이 도시의 매력이 무엇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텍사스 바베큐’라는 꽤 유용한 아이템 하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니, 앞으로 당분간은 여전히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들려갈 수 있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크게 보기

청계천의 모델이 된 치수를 위해서 만들어진 운하, 샌 안토니오 리버워크(River Walk) [미국 렌트카 여행 #66]

샌 안토니오의 리버워크(River Walk)는 청계천의 모델 중 하나로 유명하다. 하지만, 청계천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바로 치수를 위한 운하가 관광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샌 안토니오강의 잦은 범람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으로 세워진 것이 리버워크인데, 중간에 한번 위기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는 치수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큰 역할을 해낸 곳이기도 한다. 서울의 청계천이 운영비로 연 100억을 … 더 읽기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 킬라우에아 이키 분화구와 최근에 폭발한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올라오는 수증기를 따라 펜스가 설치되어 있고, 사람들은 그 근처를 따라 주변을 걷고 있었다. 우리도 수증기 속을 따라 이 곳을 잠시 거닐은 뒤에 숙소로 돌아갈 채비를 했다. 체인 오브 크레이터 로드는 다음날 오전에 가기로 하고, 하루 종일 열심히 달린 하루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현재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내의 유일한 숙소인 볼케이노 하우스는 레노베이션 중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 더 읽기

샌 안토니오에서 만난 알라모 전투의 흔적 – 알라모 요새 [미국 렌터카 여행 #65]

달라스를 빠져나와 렌터카를 타고 떠난 곳은 샌 안토니오였다. 샌 안토니오는 더 알라모(The Alamo)와 청계천의 모델이 된 리버워크(Riverwalk)로 유명한 도시로, 이곳에 들렸다가 다시 오스틴으로 돌아오는 것이 이날의 목적이었다. 약 4시간이 걸리는 거리였기 때문에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차를 몰고 남쪽으로 향했다. 오스틴으로 지나가는 길. 텍사스는 그 크기가 엄청나면서도 볼거리가 그리 많은 곳은 아니다. 거기다가 도시간의 거리도 많이 … 더 읽기

빅아일랜드의 화이트샌드 비치에서 바디보드를! –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크(La’aloa Bay Beach Park)

파도를 구경하는 사람들..^^ 이번에 우리 차였던 닛산 알티마를 운전하시는 와이프 보링보링님. 이제, 빅아일랜드의 자연을 만끽하는 동쪽으로 이동할 차례이다. 비가 오고 날씨가 조금 안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꽤 기억에 많이 남았던 곳이 빅아일랜드 동부가 아닐까 싶다. 크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