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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04 - 로복강에서 즐기는 크루즈-

로복강을 향해서 달리는 동안에도 이렇게 보홀의 풍경이 이어진다. 야자수들이 많이 보이니 동남아에 왔따는 느낌이 확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기껏해야 제주도 정도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데... 점심식사는 로복 강 크루즈에서 했는데 말 그대로 떠있는 레스토랑다. 크루즈라고 하면 커다란 배가 떠오르는 바람에 작은 강에서의 크루즈라는 말이 어색한 배이기는 하지만, 뭐 이름가지고 뭐라고 할 것은 아니니^^;; 이렇게 입장권을 끊고서 들어가면 된다. 여자와 남자가 구분되어 있으나 별다른 의미는 없다 ^^;; 바로 이렇게 생긴 배들을 타고서 크루즈를 하게 되는 것인데, 강을 따라 흘러가면서 점심식사를 하는 기분은 상당히 낭만적이었다. 여전히 다양한 피사체를 사진에 담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 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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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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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의 길거리 음식 체험-

[필리핀] 필리핀의 길거리 음식 체험-

보홀의 탁빌라란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돌아다닌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먹거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 동남아를 여행할 때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유럽이나 미주와 같은 곳은 아무리 돌아다녀도 길거리 음식을 발견하기 힘든 곳들이 많거든요. 요리된 음식들을 담아서 파는 가게였습니다. 볶음밥부터 꼬치, 찜,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는데, 저는 꼬치를 2개 사먹었었지요. 빵가게입니다. 빵하나의 가격이 50~100원정도밖에 안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빵 맛이 다소 실망스러웠답니다. 부드러운 빵에 익숙한 저에게는 다소 퍽퍽한 빵들이 입맛에 맞지는 않더라구요. 통닭과 에그롤을 팔던 가게... 좀 구석에 있었던 가게였는데 아주머니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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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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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03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타르시어

필리핀 여행 #03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타르시어

보홀섬의 선착장에서 타르시어 보호센터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다. 잠깐 바깥 풍경을 보고 있으려니 어느새 보호센터에 도착했다. 타르시어는 초콜렛힐과 함께 보홀섬의 2대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보홀섬에 오면 누구나 보러 오는 곳 중 하나이다. 안경원숭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타르시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포유류 안경원숭이과에 속한다. 필리핀의 보홀섬, 말레이시아의 보루네오섬,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섬 등에 서식하고 있다. 원숭이는 바나나를 좋아한다는 우리의 상식과는 다르게 타르시어는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바나나는 먹지 않는다. 다들 타르시어 보호센터로 걸어가고 있다. 보호센터에서는 타르시어들이 살 수 있도록 숲을 구성해 놓았는데, 이곳에서 야생의 모습으로 타르시어들이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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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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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 블로그, 100만 방문자 이벤트 합니다 ^^

블로그 공지사항에도 있듯이, 100만 방문자 이벤트를 합니다. 현재 방문자수가 약 92만명이고, 100만명까지는 8만명정도 남았네요. 홈페이지 하단에 보시면, 하얀색이라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래와 같이 방문자 카운터가 있습니다. Total의 숫자를 1,000,000에 가장 가깝게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보내주신 분에게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상품이 소소한만큼 배송비는 제가 다 부담합니다. 1,000,000이상이어야 하나, 999,999는 예외로 인정하겠습니다 ^^;; -_-; 뭐 개인 블로거인지라 대단한 상품은 걸 수 없구요.. 일단, 1등 상품(1명), 코엑스 아쿠아리움 4인 이용권(약 45,000원 상당!) 2등 상품(1명), USB 2G 3등 상품(1명), 3. 호주산 양크림(Lan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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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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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계륵이 아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계륵이 아니다

일반 사람들의 이미지에는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는 계륵이나 다름없다. 그 이유는, 1. 타 외국 항공사보다 보너스 항공권 요구 마일리지가 높다. 가장 가까운 동북아(일본,중국)를 기준으로 아시아나 항공은 30,000마일이 필요하다. 에어캐나다의 경우는 20,000(동남아 포함), ANA항공의 경우 15,000(일본)이니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진다. 거기다가 성수기에는 50%추가 공제까지 한다. 2. 보너스 항공권을 구하기 어렵다. 단거리 노선(일본, 중국, 동남아)의 경우에는 최소한 6개월 전에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7만 마일이 필요한 미주나 유럽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표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성수기에는 여전히 표를 구하기 힘든 것이 아시아나항공의 보너스 항공권이..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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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에 전세계 유명 호텔에서 숙박하세요!

$19.28에 전세계 유명 호텔에서 숙박하세요!

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에서 80주년 기념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바로, 호텔을 $19.28에 묵을 수 있는 것인데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 사이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럽이 가장 많고, 멕시코, 미국, 홍콩 등 다양한 국가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신라호텔이 포함되어 있는데, 신라호텔의 예약기간은 저 기간 중 11월 15일 ~ 11월 30일까지네요. 다른 호텔도 이와같이 제약 일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딱히 그 내용을 찾을수가 없네요. 일단, 찾으신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아래는 이번 이벤트의 Terms and Conditions입니다. This offer is based strictly upon limited availabil..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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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02 - 세부 터미널 스케치

필리핀 여행 #02 - 세부 터미널 스케치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아침부터 일어나 바쁘게 움직였다. 힐튼 리조트의 아침 부페도 먹어야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던 관계로 허겁지겁 먹는 수밖에 없었다. 맛있는게 얼마나 많았는데.. ㅠㅠ.. 가슴이 아팠다. 힐튼 리조트 앞에 대기하고 있던 택시. 역시 사람들이 아침부터 많이 올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와 있는 듯 했다. 거기다가 맘에 들면 다시 연락하라고 번호까지 적어주는 센스 ^^. 아직까지 이 핑크색 차는 어디다 쓰는지 잘 모르겠다. 힐튼 리조트의 컨셉이 핑크라서 차도 핑크인것 까지는 알겠는데, 호텔 단체손님 투어 전용이라거나, 그런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아침식사를 마치자마자 모두 짐을 가지고 나와서 바로 세부 터미널로 이동을 했다. 터미널로 가야 바로 그곳에서 보홀로 또 이동을 할 수..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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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다가 보이는 편안한 호텔, 세부 힐튼 리조트-

[필리핀] 바다가 보이는 편안한 호텔, 세부 힐튼 리조트-

세부에서 묵었던 숙소는 세부 힐튼 리조트였습니다. 이전에 힐튼리조트의 아침부페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아침식사부터 이것저것 모두 다 맘에드는 그런 숙소였답니다. 물론 머무른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쉽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멋진 시설의 스파도 있고 머무는 시간이 나름 즐거운 곳이었어요. 이렇게 여러개의 침대가 있기는 한데,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베드 2개가 있는 방이었답니다. 같이 동행을 하신 남자분과 함께 오손도손 멋진 호텔에서 잠을 잔거지요. 아 또 좌절스럽습니다. 하지만, 퀸베드에서 함께 주무신 분도 있다고 하니...-_-;;;;;; 뭐;; ㅋ 각 침대에는 이렇게 니모가 한마리씩 놓여져 있었습니다. 공짜로 주는 것 같지만 실제 가격은 약 만원정도라서 다들 군침만 흘렸다는 후문입니다. ^^;; 방의 ..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 2008.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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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파말라칸 섬에서 즐긴 돼지 통 바베큐!

[필리핀] 파말라칸 섬에서 즐긴 돼지 통 바베큐!

스노클링을 하러 가기 전 점심시간이 있었다. 모두 든든하게 먹어야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점심식사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요리가 준비되어 아주머니가 파리를 쫒고 계셨다. 바나나 잎에 싼 밥. 물론, 특별하게 바나나향이 배어들어가거나 한 그런 종류의 밥은 아니지만, 저렇게 평소에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싸여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이런 음식들이 차려져 있었다. 딱 보더라도 모두 친근한 음식들^^ 생선조림... 달콤한 맛의 소스가 생선과는 다소 안 어울리기는 했지만, 생선 자체는 맛있어서 거의 반마리 정도를 먹었다. 아마도 해초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것의 무침인데.. 맛은 그럭저럭.. 크게 별다른 맛이 있거나 하지 않았다. 통통한 새우들.. 새우 하면 이정도 크기는 되어야 먹을..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08.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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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01 - 필리핀으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필리핀 여행 #01 - 필리핀으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집 앞에 있는 공항버스의 시간표. 집에서 50m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이 시간표를 참고해서 나가곤 한다. 한장을 사진으로 찍어두니 두고두고 공항갈때마다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거기다가 외곽순환도로가 뚫리고부터는 공항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편하다. 인천공항에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도, 같이 떠나는 일행은 벌써부터 도착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번 필리핀 여행은 온필과 조선일보에서 주관해서 다녀오게 된 것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필리핀 보홀을 홍보하는 목적도 어느정도 담고 있었다. 덕분에 선발과정에서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을 많이 뽑아서, 이날 오신 분들의 카메라 장비만 해도 ㅎㄷㄷ 했다. 언제나 보는 인천공항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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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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