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 홈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진주성에서 즐기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는 유등축제 뿐만 아니라 개천예술제나 전국민속 소싸움 대회 등 다양한 축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주에서 이뤄진다. 그 중 개천예술제는 유등축제보다 더 오래된 유명한 축제인데, 10월 3일은 그 예술제의 개막이다. 첫날 이벤트 중 불꽃놀이와 함께 가장 큰 인기를 끄는것이 바로 이 3,000인분 비빔밥 나눔행사. 매년 첫날 저녁 7시에 시작되는 이 행사는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단 저녁식사를 공짜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 이제 겨우 5시반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요리사들이 3,000인분이나 되는 비빔밥을 준비하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진주 비빔밥도 전주 비빔밥과 함께 굉장히 유명한 비빔밥으로 꼽는데, 그렇기에 개천예술제 개막행사로 이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8. 10. 12.
  • textsms
[진주시] 갈비탕은 맛있지만 서비스는 최악, 진주 안의갈비탕..

[진주시] 갈비탕은 맛있지만 서비스는 최악, 진주 안의갈비탕..

진주에 가기 전에 진주성 근처의 맛집을 찾아본 결과 가게된 곳이 바로 이 진주 안의 갈비탕이었다. 갈비찜이 정말 맛있고, 갈비탕도 진국이라는 평가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갈비찜은 가격의 압박으로 먹기가 힘들기는 했지만. 갈비탕이 무려 9천원이다. -_-;;; 가기전에 보고 갔던 글의 사진에서는 7천원이었는데, 어느새 가격이 또 올랐나보다. 그나저나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몇명이세요?"라고 물어보기에 "혼자에요"라고 대답하는 순간 찡그려진 얼굴을 잊을수가 없다. 거기다가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원래 한명은 안받는데, 거기 앉아요." 라고 말하기까지. 처음부터 기분 팍 상했다. -_-; 그래도 먹으러 들어온 거니 앉아서 기다리기로 했다. 아저씨에게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을거니 음식사진을 찍어도 양해해주..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8. 10. 12.
  • textsms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광열차를 타고-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광열차를 타고-

진주로 떠나는 부전역 앞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차여행을 알리는 플래카드도 걸려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떠나는 열차는 이렇게 여러날에 있는데, 내가 택한 열차는 10월 3일에 출발하는 관광열차였다. KORAIL에서 계획하고, 선진관광에서 진행하는 관광열차는 울산에서 출발해 부산을 거쳐 진주까지 이동하는 이벤트 열차이다. 기본적으로 이 관광열차 프로그램은 낮에 출발하여 오후 5시경 진주에 도착,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하고 저녁 9시에 다시 울산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하루코스로 관광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차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부산으로 향하는 KTX는 부산역으로 가지만, 남부지방을 연결하는 열차들은 부전역으로 가서 타야 한다. 부산역에서 부전역까지는 지하철로 20분정도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8. 10. 12.
  • textsms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하는 제주도 취재여행- [~10.19]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하는 제주도 취재여행- [~10.19]

아시아나 항공에서 제주도 취재여행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이벤트 응모기간은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입니다. 오늘이 12일이니 아직 일정의 여유가 많이 있지요? ^^;; 취재단 특전으로는 여행경비전액지원이 있으니 별 부담없이, 그것도 2인 1팀으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부담해야 하는 약간의 유류비는 유류할증료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최근 유류할증료를 기준으로 아마 4-5만원 정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참 부담도 없지요? ^^ 나와있는대로 이번 이벤트에 뽑히게 되면, 여행일정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입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이 끼어있기는 하지만, 이틀정도의 휴가를 낼 수 있다면 이것도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총 5개의 코스가 있고, 총 5팀(10명)을 뽑게 됩니..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08. 10. 12.
  • textsms
필리핀 여행 #12 - 세부 시내의 쇼핑몰..

필리핀 여행 #12 - 세부 시내의 쇼핑몰..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여전히 럭셔리했다. ^^;; 아침에 계란후라이와 베이컨.. 그리고 헤시브라운까지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없는 아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된장국에 밥 팍팍 말아서 김치랑 먹는것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부의 하늘은 여전히 파란색이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살것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해서 쇼핑몰 규모가 굉장히 작은가보다 싶었다. 하지만, 실제로 본 쇼핑몰의 크기는 생각보다 컸다. 위에서 바라본 매장의 모습. 앞에서 보면 빽빽하게 진열되어있을 물건들인데, 위에서 보니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있는 느낌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아저씨의 미소가 살짝 느끼하기까지;; 역시 곳곳에 먹는 것을 파는 곳들이 있다. 던킨도..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08. 10. 12.
  • textsms
필리핀 여행 #11 - 세부 바다의 불타는 듯한 석양

필리핀 여행 #11 - 세부 바다의 불타는 듯한 석양

우리가 배를 타고 세부로 향하던 시간은 막 해가 지기 시작하던 시간이었다. 하늘이 본격적으로 붉게 물들기 직전부터.. 사람들은 석양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밖으로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하늘에는 구름이 꽤 많이 있었지만, 붉은 하늘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점차 붉어지기 시작하는 하늘은, 불타는 세부의 석양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았다.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동안 세부의 하늘은 정말 다양한 색의 변화를 보여줬다. 그냥 흐린 하늘에서부터 점점 붉게 변하더니, 불타는 듯한 모습까지... 정말 황홀한 석양이었다. 이런 붉은 빛의 석양은 생각만큼 자주 볼 수 없는 것이니 더 감회가 새롭다. 물론, 밖에 나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들도 꽤 있었다. 내 뒷편에도 물론 많은 사..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08. 10. 11.
  • textsms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 2동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 2동

사진과 관련된 사이트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2동의 풍경이었다. 어찌보면 그냥 달동네이지만, 그 컬러풀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은 곳이다. 친구에게는 감천2동의 17번 종점에서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부산역 앞에서 감천동으로 향하는 17번 버스를 탔다. 당연하게도 서울에서 쓰던 신용카드는 사용불가. 현금을 내고 타는 수밖에 없었다. 감천2동으로 가는 법은 굉장히 쉬운데, 17번 종점으로 가서, 그곳에서 1번이나 1-1번을 타고 감정 초등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1004번 버스... 그냥 왠지 신기해서 찍어봤다;; 버스를 타고 감천2동으로 향하면서... 이렇게 도시 바로 옆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사는 기분이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여..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8. 10. 10.
  • textsms
KTX에서 인터넷을 즐기며 떠나는 부산-

KTX에서 인터넷을 즐기며 떠나는 부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보러 떠나기 전에 잠시 부산을 들려야 할 일이 있었다. 부산에 있는 친구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일이었는데,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광열차가 오후 2시에 출발하는 관계로 어느정도 여유시간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포동 근처에 사는 친구와 함께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2동의 여행계획을 세웠다. 이제, 일정도 다 잡혔으니 나에게 남은건 KTX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는 일! 이른 아침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역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물론, 10월 3일이라는 연휴의 시작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서울역에 모여든 것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생각보다 부산한 역 내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바로 KTX를 타러 갔다. 전날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시고 놀았던 관계로 서울역에서 아침 7시 30..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8. 10. 10.
  • textsms
필리핀 여행 #10 - 트라이시클이 가득한 탁빌라란 시내 스케치

필리핀 여행 #10 - 트라이시클이 가득한 탁빌라란 시내 스케치

여행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을 꼽으라면, 아무 생각 없이 동네 마실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길거리 음식을 주워먹는 것을 최 우선으로 꼽겠다. 그런 의미에서 탁빌라란 시내에 나왔으니, 이곳저곳을 안 돌아다녀볼 수 있을까. ^^; 바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다만, 내가 가진 시간이 다소 짧아서 많이 못돌아다닌 것이 아쉬울 뿐. ㅠㅠ.. 길거리에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트라이시클이 곳곳에 돌아다니고 있다. ^^;; 매연을 만들어내는 주범이기도 하느 그들은, 어떤 면에서는 참 귀엽기도 하다. 잠시 들렸던 마트 안의 풍경. 어찌보면 느긋한 곳이지만, 마트 안에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하다. 필요한 돈을 환전하러~ ^^... 필리핀에 와서 돈을 쓸 일이 없었지만, 이곳에서와 세부 쇼핑몰에서도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08. 10. 9.
  • textsms
필리핀 여행 #09 - 필리핀의 아름다운 작은 섬, 파말라칸

필리핀 여행 #09 - 필리핀의 아름다운 작은 섬, 파말라칸

짧았던 돌고래 구경이 끝나고, 우리는 스노클링을 하기 위한 파말라칸 섬으로 이동했다. 파마라칸 섬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본 섬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있다보니 근처의 해변 물 색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이정도 되면, 물색도 이쁘고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멀리서부터 우리의 접근을 반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파밀라칸섬에 미리부터 와 있던 커플이었다. 우리의 배가 섬에 조금씩 접근하자 계속해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배가 섬에 도착할때 쯤 그 커플들도 바다에서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가 짐을 내리고, 사람들이 배에서 한명한명 하선하는 사이 그 커플들은 해변에 안착했다. 뭐... 그저 부러울 뿐... ㅡ.ㅡ;; 가을을 타나보다.. 한여름에 찍은 남의 커플 사진을 보면서 염장질을 당..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08. 10. 8.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
  • 194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Copyright © SANGGU JUNG All rights reserved.
E-mail Contact: kimchi39@gmail.com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