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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개막식 당일날의 미디어 센터입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용평리조트의 야외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연출하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진데다가.. 비까지 내려버리는 불상사가 연출되었던 거죠. 물론, 경기가 시작된 일요일부터는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왔어요 ㅠㅠ... 그래서 용평리조트의 실내에서 공식만찬에서부터 개막식까지 모든 행사가 치뤄졌답니다. 더욱 황당했던 것은 공식행사가 다 끝나자마자 거짓말같이 비가 그쳤다는 것. ㅡ.ㅡ;;; 어쨌든, 화려한 개막식을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재롱을 떠나는 캐릭터들.. 아놔... 사실 볼룸 앞에 서있으면서 저 오른쪽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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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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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 비교, 한국의 KTX-II(2) VS 프랑스의 떼제베(TGV Duplex)

고속열차 비교, 한국의 KTX-II(2) VS 프랑스의 떼제베(TGV Duplex)

KTX-II의 시승식에 다녀온 이후로, 작년 12월 프랑스 여행을 다녀올 기회가 생겨서 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프랑스 여행 도중에 파리에서 아비뇽까지 TGV Duplex 모델을 타 볼 기회가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한국의 KTX-II와 프랑스의 떼제베(TGV)를 비교해보는 포스트를 작성해 보려고 이래저래 사진을 좀 찍어왔습니다. 물론, 기차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기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너무 혹평을 하기보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TGV Duplex에 대한 정보는 Wikipedia를 참조하였습니다. 특별히 언급이 없는 이상, 왼쪽은 KTX-II, 오른쪽은 TGV Duplex의 사진입니다. ^^ 왼쪽의 KTX-II와 오른쪽의 TGV 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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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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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후게츠(풍월)의 오코노미야키와 돈뻬이야끼~

[홍대 맛집] 후게츠(풍월)의 오코노미야키와 돈뻬이야끼~

고고씽양의 추천을 받아서 홍대 후게츠(풍월)을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다소 센 편이라는 것은 알고 가기는 했는데, 식사보다는 가볍게 오코노미야키와 함께 술한잔 마시러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무래도 오코노미야키를 식사로 하기에는, 제 입맛이 아직 느끼함을 견디지 못하나 봅니다. 하지만, 맥주안주로는 아주 그만이네요 ㅎㅎ.. 일단, 동영상으로 먼저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전, 지금 배고파요 ㅠㅠ 후게츠(풍월)의 메뉴입니다. 저는 후게츠 오코노미야끼-모던야끼와 돈뼤이야끼. 그리고 아사히생맥주를 2잔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가격의 압박이 상당했는데, 그냥 카스나 하이트를 병으로 먹을걸..하는 생각도 살짝 들더라구요 ㅎㅎ... 후게츠의 오코노미야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고보니, 오사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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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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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최고속도를 300km에서 305km로 변경한 사연은?

KTX 최고속도를 300km에서 305km로 변경한 사연은?

여러분이 알고있는 KTX의 최고속도는 얼마일까? 아마도, 300km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KTX의 최고속도는 305Km이다. KTX의 기존 최고속도는 운행규정에 따라 300Km였는데, 작년 말에 305Km로 변경이 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KTX의 속도가 300Km를 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운행규정은 300Km이나 허용규정은 또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가끔 300Km를 넘는 것을 볼 수 있기는 했었다. 하지만, 운행규정이 300Km이니만큼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숫자는 300Km에 가까운, 295Km, 297Km, 298Km정도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상식 속에는 KTX는 300km으로 달리기 때문에 300km가 표시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기에, TV스크린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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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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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휘닉스파크에 평일 황제보딩 다녀왔습니다~~~ ^^...

평창 휘닉스파크에 평일 황제보딩 다녀왔습니다~~~ ^^...

성수기 시즌에는 집 근처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휘닉스파크가 있는 평창까지 새벽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하면 2시간밖에 안걸리니까 큰 부담도 없어서 좋아요. 어쨌든, 올해에는 보딩도 거의 못했고, 1월에 들어서도 몇번 못갔는데, 예전보다는 실력이 많이 늘었다지만 여전히 초보임에는 틀림이 없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백수일 때 열심히 가야겠지요 ㅎㅎ... 그래야 평일 황제보딩을 즐기며 실력이 팍팍팍 늘테니까요 ㅋㅋ.. 경기도로 가는 버스와 서울로 가는 버스들.. 이 버스들이 없으면 어찌 보딩을 할까 참... ^^ 그런 생각이 듭니다. 도착하면 이곳에서 리프트권을 구입해야죠. 저같이 아직 장비가 없는 사람은 렌탈비용도 내야 합니다. ㅠㅠ... 물론 전 시즌권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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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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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피자헛에서 먹는 투스카니 파스타와 피자-

[코엑스] 피자헛에서 먹는 투스카니 파스타와 피자-

친구 커플에게 밥을 한끼 사야 할 이유가 있어서, 겸사겸사 삼성동 COEX MALL에 있는 피자헛에서 만났습니다.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어서 15분 가까이 기다려야 했는데, 역시 코엑스몰이라는 상권에 있으니 장사가 더 잘되는 것 같더군요^^. 어쨌든 오랜만에 와보는 피자헛입니다. 이전에 피자헛에서 파스타헛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 이후에, 서울에 있는 몇몇 매장이 파스타헛으로 이름을 일시적으로 바꿨습니다. 그만큼 피자헛에서 파스타의 비중을 높여보려는 시도였다고 하는데, 어쨌든 그래서 파스타들을 한번 시켜 보았습니다. 저희 커플과 친구커플은 워낙 먹성이 좋아서.. 파스타4개와 피자 한판을 먹어야 겨우 배가 부르는 대식가들이다보니, 주문은 얼마 걸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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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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