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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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DL) 마일리지 프로그램 “스카이마일스(skymiles)” – 스카이팀

(Updated 2011.02.17) 한때 노스웨스트항공의 마일리지프로그램인 월드퍽스가 최고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불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델타항공과 합병되어서 그때만큼의 혜택은 누릴 수 없게 되었다. 델타항공 스카이마일즈의 마일리지의 가치가 날로 떨어지는 바람에, 미국에서는 현재 최악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지만, 일본을 가고 싶다면 한국에서는 여전히 쓸모있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델타항공의 장점이었던 2만마일로 동남아를 갈 수 있다는 … 더 읽기

벨베데레 궁전 – 클림트의 키스(Kiss)와 에곤쉴레, 비더마이어 – 오스트리아 미술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하고 있는 벨베데레 궁전은 과거에 여름 궁전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현재는 오스트리아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벨베데레 궁전 정원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이곳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다름아닌 클림트의 키스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곳으로는 전시조차 갈 수 없도록 벽에 박혀있는 클림트의 키스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자존심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벨베데레 궁전, 즉 오스트리아 미술관의 입장료는 … 더 읽기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 고지대에서 즐기는 물놀이 [미국 렌터카 여행 #55]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묵었던 숙소는 하얏트 플레이스였다. 미국 여행을 하던 당시에 하얏트에서 2박을 하면 1박을 무료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숙박을 하고 뉴욕이나 시카고 등지의 비싼 호텔에서 무료 숙박권을 이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덕분에 14박이나 해서 7박의 무료숙박을 받아 비싼 곳에서 숙박을 했으니 나쁘지 않은 딜이었던 것 같다. 하얏트 플레이스의 장점은 … 더 읽기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 [미국 렌터카 여행 #54]

덴버에서는 록키 산 국립공원을 다녀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것을 하지 않고 거의 휴식으로 시간을 보냈다. 2주 가까이 이어졌던 국립공원의 일정이 피곤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덴버에 있는동안은 날씨가 좋은 날이 거의 없이 가끔 파란 하늘이 살짝 보이는 정도였기 때문에 어디를 가고싶은 마음도 크게 들지 않았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도 사다가 요리도 해먹고, 그동안의 피로를 싹 푸는 휴식을 할 … 더 읽기

푸켓 여행 – 쉐라톤 라구나 그란데 리조트&호텔(Sheraton Grande Laguna Resort)

‘ 이번에 푸켓 여행에서 첫번째로 묵은 숙소는 라구나 단지에 있는 쉐라톤 그란데 라구나 리조트 였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2011년 6/30일자로 스타우드를 떠난다고 하니 어떤 곳으로 이름을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리조트의 단지도 클 뿐더러, 여러가지 제반시설들.. 스텝들의 친절도.. 모두 다 맘에드는 곳이었습니다. 식사가 좀 비싸긴 했지만요. 방은 제일 라군 룸을 예약하고, 라군 빌라로 … 더 읽기

[오스트리아-비엔나] 훈데르트바서의 센스가 녹아있는 추천 레스토랑 – 둔켈분트(Dunkelbunt)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한 레스토랑인 둔켈분트(Dunkelbunt)는 훈데르트바서 미술관인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의 뒤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을 보러 쿤스트하우스 빈에 들렸다가 같이 식사를 하고 가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다양한 메뉴들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오늘의 메뉴도 있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입구에 있던 가격. 이름으로 봐서는 와인인 것 같은데, 가격으로보면 잔당 가격인 거 같네요. 외부에 있던 … 더 읽기

록키 산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흐린 하늘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 었던 록키산맥 [미국 렌터카 여행 #53]

록키 산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에 대한 기대가 꽤나 컸던 우리였던지라, 근처 볼더(Boulder)지역에 숙소를 잡아두고서 하루를 미뤄가면서까지 록키 산 국립공원의 일정을 조절했지만 날씨는 우리를 그닥 반기지 않는 듯 싶었다. 일정을 조절하느라 하루를 쉬면서 보낸게 아까워서, 둘째날에는 흐린 날씨와는 상관 없이 일단 록키 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은 그냥 흐리다 싶었는데, 국립공원의 비버 메도우스(Beaver Meadows) 비지터 … 더 읽기

스팀보트 스프링스를 떠나자 우박이 쏟아졌던 덴버 가는 길- [미국 렌트카 여행 #52]

농장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덴버로 렌트카를 몰았다.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부터 덴버까지는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로 덴버에서는 근교의 록키 산 국립공원(Rokcy Mountain National Park)에 가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었다. 거기다가 여태까지 엄청나게 달려온 것도 있으니 덴버에서는 좀 휴식을 취하면서 재 충전을 할 계획도 잡혀 있었다. 그래서 요리를 할 수 있는 키친이 딸린 숙소도 준비를 해 놨고, 만반의 … 더 읽기

캐년랜드 국립공원 – 아치 아래로 캐년을 내려다보다, 메사 아치(Mesa Arch) [미국 렌터카 여행 #51]

메사 아치 트레일(Mesa Arch Trail)은 개인적으로 캐년랜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레일이다. 캐년랜드 메사아치 너머로 일몰이나 일출을 찍어놓은 사진을 이전에도 많이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메사아치까지 가는 길 자체도 굉장히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겨울에 여행을 왔었지만, 여름의 메사아치 트레일은 풍경을 구경하러 온 것인지, 야생화를 찍으러 온 것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이름을 알 수 없어 … 더 읽기

겨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서 맞이하는 아침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독일어로는 빈. 이상하게도 유럽에 갈일이 생기는 것은 항상 겨울이다. 이번에 훈데르트바서와 클림트, 에곤 쉘레 등의 작가를 만나러 오스트리아에 갔던 것도 겨울이었다. 프랑스도 크리스마스 마켓, 영국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을 봤고.. 오스트리아는 이제 막 크리스마스 마켓을 준비하고 있었다. 늦가을과 겨울은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여행을 하기 좋은 시즌은 아니다. 거기다가 날씨도 우울하기도 하고.. 아침에 나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