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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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알버타] 휴식이 되었던 재스퍼의 빵집, 곰의 발(Bear’s Paw Bakery)

캐나다 겨울여행을 할 때도, 캐나다 가을 여행을 할 때도.. 재스퍼에 몇일 묵었을 때.. 항상 아침을 먹기위해서 찾아갔던 곳이 바로 이 ‘곰의 발’이라는 이름을 가진 빵집이었습니다. 재스퍼에 있는 빵집 몇개를 돌아다녀 보기도 했는데, 그중에 이 빵집이 맛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 그래서, 커피도 마실겸.. 오전에 산책도 할 겸 자주 들렸었습니다. 이 빵집도 그날그날 빵을 구워서 파는데, 그날 … 더 읽기

휘슬러 산에서 재스퍼 시내를 내려다보다 – 재스퍼 트램웨이

록키산과 접해있는 마을들에는 모두 그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밴프에는 설퍼산 곤돌라가 있고, 레이크루이스에서 레이크루이스 곤돌라가 있다. 그리고, 재스퍼에는 휘슬러산에 올라갈 수 있는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다. 어느 곳에 올라가던 멋진 록키산맥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면 어느 곳이든 올라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는 휘슬러산은 이미 높이 올라왔다는 … 더 읽기

비행기를 탈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 10가지~ (비행기 타는 법)

비행기를 타러 갈 때 그냥 주어진 좌석에 앉아서 오기만 해도 여행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어떤 좌석이 더 좋고, 편하게 올 수 있는지, 그리고 비행기를 타는데 유용한 상식들을 알아두면 조금 더 편하고 쾌적한 비행을 할 수 있다. 어떤 좌석에 앉아서 오느냐에 따라서 최악의 비행이 될 수도 있고, 최고의 비행이 될 수도 있다. 1) 비상구 … 더 읽기

블리자드와 폭설 속에서 하얀세상을 만나다

처칠에서의 셋째날. 블리자드가 불었다. 둘째날 저녁부터 심상찮더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눈보라가 거세게 몰아치는 그야말로 하얀 세상이 되었다. 페이로다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눈을 치우기는 하지만, 눈보라 덕택에 쌓이는 눈이 더 많은 것 같았다. 그래도 오후 1시쯤 되자 심하게 불던 블리자드는 꽤나 잦아들었고, 마을은 그냥 폭설이 내린 것 같은 그런 풍경으로 변했다. 블리자드가 너무 불어 숙소 안에만 있는것이 … 더 읽기

런던-인천 대한항공 비지니스석(프레스티지석) 탑승기와 기내식~

영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운이 좋게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비지니스석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인천-홍콩을 비지니스로 한번 타본것과 도쿄-인천이 좌석부족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던 것. 딱 두번 비지니스를 타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런던-인천과 같이 장거리를 비지니스를 타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 비지니스(프레스티지) 티켓을 받아들고서는 그동안 고대해왔던 기내식부터 시설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컸지요. ^^* 비지니스석 보딩패스를 … 더 읽기

내가 일본여행을 하는 이유는? 먹으러 떠나는 일본 미식 기행~

김치군님은 일본이 왜 좋아요? 라는 질문을 받을때면 항상 이렇게 대답을 하곤 합니다.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요.” 사실, 일본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기차라거나, 아기자기한 물건들,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거대한 로봇이라거나,드라마에서만 봤던 일본여행지, 그리고 일본온천까지.. 하지만, 그 중에서 일본 여행을 계속해서 떠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일본 음식이 가진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자로써, 모든 … 더 읽기

[일본-가가와] 나오시마, 베네세 하우스 테라스 레스토랑의 시푸드 런치(Seafood Lunch)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의 점심은 배네세 하우스(Benesse House)의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베넷세 하우스의 테라스 레스토랑은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볼 수 있는 경치가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바깥의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었지만, 갔던 날의 날씨가 추웠던 관계로 안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이렇게 바깥의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꽤나 낭만적일 것 … 더 읽기

서울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정말 사실일까?

요 근래 커뮤니티들에서 ‘서울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선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뉴스기사가 나돌아 다니고 있다. 포털에서 검색해 보면 몇몇 신문사에서 서울이 세계 최악의 도시 3위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기사 내용 안에는 최악의 도시 1위는 미국의 디트로이트, 2위는 가나의 아크라, 3위는 한국의 서울, 4위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5위는 영국의 울버햄튼이 꼽혔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이 … 더 읽기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대빙원의 수천년 역사속으로 – 아사바스카 빙하

레이크루이스로부터 약 300km 정도 되는 지점에는 거대한 빙하를 볼 수 있는 곳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빙원)이 있다. 그 중에서 이곳에서 설상차를 타고 올라가는 곳은 아사바스카 빙하이다. 빙원(Icefield)은 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얼음이 쌓여있는 곳을 말하고, 빙하(Glacier)는 얼음덩어리가 천천히 비탈면을 따라 내려가는 유동적인 곳을 말한다. 하지만, 빙하가 움직인다고는 하지만, 빙하의 위치에 따라서 연 10~30m정도 움직이는 것이 전부이다. 이 콜롬비아 … 더 읽기

버려진 섬이 예술의 섬으로 바뀌다, 이에프로젝트

나오시마 혼무라 지구에 있는 이에프로젝트는 나오시마 아트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이 곳은 현재 7개의 아트 사이트가 있는데, 각각 그 개성이 있어 하나라도 빠뜨리기에는 아쉬움이 강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곳을 다 둘러 볼 수는 없었고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곳들 위주로 방문을 했다. 이번에는 이렇게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는 남은 곳들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