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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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Santa Fe), 세인트 프란시스 바실리카 성당과 산타페 광장(플라자) [미국 렌트카 여행 $57]

산타페는 어도비(Adobe) 양식의 건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서 나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적어, 흙과 벽돌 위주로 건물을 지은 양식인데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뉴멕시코주에의 기후에도 적합한 건축방식이다. 건물들이 대부분 이렇게 둥글둥글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산타페라는 도시에 도착한 사람들의 첫 인상은 이 어도비 양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는 것은 이 산타페라는 도시는 … 더 읽기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 – 200m 높이의 모래언덕 [미국 렌트카 여행 $56]

그레이트 샌드 듄스 국립공원의 매력은 역시 200m에 가까운 모래언덕이 아닐까 싶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지 않는 이상 패키지상품조차 없어서 오기 힘든 곳이다보니 더 특별한 곳이 이 국립공원인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멋진 풍경이 아닐까 싶다. 아프리카의 사하라나, 나미비아의 사막, 호주의 아웃백 등과 같이 많은 사막을 다녔었지만 이 곳의 풍경은 확실히 달랐다. 아마 지형적인 차이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높이가 … 더 읽기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 고지대에서 즐기는 물놀이 [미국 렌터카 여행 #55]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묵었던 숙소는 하얏트 플레이스였다. 미국 여행을 하던 당시에 하얏트에서 2박을 하면 1박을 무료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숙박을 하고 뉴욕이나 시카고 등지의 비싼 호텔에서 무료 숙박권을 이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덕분에 14박이나 해서 7박의 무료숙박을 받아 비싼 곳에서 숙박을 했으니 나쁘지 않은 딜이었던 것 같다. 하얏트 플레이스의 장점은 … 더 읽기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 [미국 렌터카 여행 #54]

덴버에서는 록키 산 국립공원을 다녀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것을 하지 않고 거의 휴식으로 시간을 보냈다. 2주 가까이 이어졌던 국립공원의 일정이 피곤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덴버에 있는동안은 날씨가 좋은 날이 거의 없이 가끔 파란 하늘이 살짝 보이는 정도였기 때문에 어디를 가고싶은 마음도 크게 들지 않았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도 사다가 요리도 해먹고, 그동안의 피로를 싹 푸는 휴식을 할 … 더 읽기

[미국-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 위치한 부띠끄 호텔, 호텔 빅토르(Hotel Victor)

*현재는 하얏트 체인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호텔 빅토르(Hotel Victor)는 하얏트 계열의 호텔로 마이애미 어디에서 묵을까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호텔이었습니다. 역시 앞에서 많이 숙박해서 얻어놨던 무료숙박권(FFN)을 이용해서 2박을 했는데, 하루 룸레이트가 200불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여름(7월)의 마이애미는 생각보다 가격이 싸더라고요. 오히려 겨울로 접어드는 시즌이 더 성수기라고 하니, 엄청 더운건 다들 싫어하나 봅니다. 토플리스비치로도 유명한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 바로 … 더 읽기

록키 산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흐린 하늘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 었던 록키산맥 [미국 렌터카 여행 #53]

록키 산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에 대한 기대가 꽤나 컸던 우리였던지라, 근처 볼더(Boulder)지역에 숙소를 잡아두고서 하루를 미뤄가면서까지 록키 산 국립공원의 일정을 조절했지만 날씨는 우리를 그닥 반기지 않는 듯 싶었다. 일정을 조절하느라 하루를 쉬면서 보낸게 아까워서, 둘째날에는 흐린 날씨와는 상관 없이 일단 록키 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은 그냥 흐리다 싶었는데, 국립공원의 비버 메도우스(Beaver Meadows) 비지터 … 더 읽기

스팀보트 스프링스를 떠나자 우박이 쏟아졌던 덴버 가는 길- [미국 렌트카 여행 #52]

농장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덴버로 렌트카를 몰았다.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부터 덴버까지는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로 덴버에서는 근교의 록키 산 국립공원(Rokcy Mountain National Park)에 가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었다. 거기다가 여태까지 엄청나게 달려온 것도 있으니 덴버에서는 좀 휴식을 취하면서 재 충전을 할 계획도 잡혀 있었다. 그래서 요리를 할 수 있는 키친이 딸린 숙소도 준비를 해 놨고, 만반의 … 더 읽기

캐년랜드 국립공원 – 아치 아래로 캐년을 내려다보다, 메사 아치(Mesa Arch) [미국 렌터카 여행 #51]

메사 아치 트레일(Mesa Arch Trail)은 개인적으로 캐년랜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레일이다. 캐년랜드 메사아치 너머로 일몰이나 일출을 찍어놓은 사진을 이전에도 많이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메사아치까지 가는 길 자체도 굉장히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겨울에 여행을 왔었지만, 여름의 메사아치 트레일은 풍경을 구경하러 온 것인지, 야생화를 찍으러 온 것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이름을 알 수 없어 … 더 읽기

캐년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 National Park) – 웅장한 캐년들이 모여 있는 곳 [미국 렌터카 여행 #50]

캐년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은 아치스 국립공원과 함께 모압(moab)에서 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다. 캐년랜즈 국립공원은 길죽하게 생긴 곳으로, 캐년랜즈 국립공원의 입구쪽으로 데드호스 주립공원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캐년랜즈 국립공원이 나온다. 캐년랜즈 국립공원까지 들어가는길은 꽤나 구불구불하지만 풍경이 드라마틱하게 변해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길이다. 굉장히 땜질이 많이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의 도로. 하지만 달려보면 승차감은 꽤 나쁘지 않은 도로다.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미국에서 운전시 주의해야 할 점과 운전 방법(요령)

미국에서 렌터카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과 운전 방법(요령) 미국에서 운전을 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과 한국과 다른 점들을 미리 알고 있어야 렌터카로 여행하면서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한국에서 운전을 1-2년 정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미국에서 운전을 할 수 있지만, 미리 알아두고 가지 않으면 현지에서 당황할만한 것들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렇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