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미국 뉴욕] 그랜드 하얏트 호텔 – 프라이스라인 비딩(Grand Hyatt New York Hotel)

뉴욕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Grand Hyatt New York Hotel)은 총 4박을 했던 호텔이었습니다. 원래 안다즈 같은 곳에서도 묵어보고 싶었지만, 옮기는 것보다는 한 곳에서 있자는 의견이 대세여서 이곳에서 4박을 했습니다. 앞의 2박은 FFN으로 무료숙박을 했고, 뒤쪽의 2박은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서 비딩을 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의 비딩 낙찰 가격은 $120이었는데, 세금포함해서 $155정도 냈습니다. 2박에 $310이었으니 뉴욕의 호텔치고는 꽤 저렴한 편이라고 할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악마의 정원으로의 트래킹, 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미국 렌터카 여행 #47]

아치스국립공원의 데블스가든(Devils Garden)은 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와 함께 아치스 국립공원의 가장 대표적인 트래킹 코스이다. 아치가 많은 아치스 국립공원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 데블스가든은 악마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멋진 풍경과 함께 가장 많은 아치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샌드스톤(사암)으로 이뤄진 아치스 국립공원의 풍경은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 이상의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정말 눈으로 보지 않으면 그 웅장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공룡을 닮은 바위, 밸런스드 락(Balanced Rock) [미국 렌터카 여행 #46]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였기 때문에, 우리는 차를 몰고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약 3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거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 캐피톨리프에서 시간을 좀 소비한 덕분에 점심나절이 되서야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치스 국립공원의 주변에는 모압(Moab)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근교의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함께 둘러볼 때 숙박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다른 곳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 더 읽기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 지구의 표면이 크게 뒤틀리며 생긴 곳 [미국 렌트카 여행 #45]

숙소였던 베스트웨스턴 토레이(Best Western Torrey)에서 본 캐피톨리프 쪽의 전경. 여태까지 봐 온 많은 서부의 국립공원들처럼 붉은 바위들로 가득찬 산맥이 있는 곳이다. 숙소의 베란다 천장에 붙어있던 부엉이 인형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베란다 밖으로느 그냥 허허벌판이어서 밤에는 야생동물들이 돌아다니는 것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으로 보는 풍경이 이런 풍경이니, 대충 이 지역에서의 풍경이 어떤 … 더 읽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 경이로운 후두(Hoodoo)들이 모인 캐년 [미국 렌터카 여행 #43]

자이언캐년에서 길을 좀 돌아오느라 기름을 더 쓸 수밖에 없었다. 평소에는 저렴한 녀석으로 많이 넣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급박했던 관계로 눈에 보이는데서 넣었는데 쉘(Shell)이었다. 여행하면서 노란색때문에 꽤 인상에 남았던 주유소인데, 다른곳보다 일반적으로 조금 비싸지만 유리를 닦는 것이라거나 여러가지 시설들은 확실히 싼 주유소들보다는 나았다. LA에서 출발해서 벌써 달린 거리가 2366.7마일. 3786킬로미터 정도 되니,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꽤 … 더 읽기

자이언 국립공원 – 협곡 속으로 들어가는 국립공원 [미국 렌터카 여행 #41]

앤틸로프 캐년을 떠나 우리가 향한 목적지는 자이언 국립공원이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 협곡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라면, 자이언국립공원은 협곡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다. 자이언 국립공원에는 두개의 입구가 있는데, 우리는 카납(Kanab)을 거쳐서 들어가는 동쪽의 입구를 이용했다. 이전 미국 렌터카여행때도 한번 이용을 했던 길인데, 꽤 많은 S자와 U자 코스가 있었던 길로 기억에 남아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때와 별다른 차이없는 길이 … 더 읽기

앤틸로프 캐년(Antelope Canyon),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포토그래퍼의 천국 [미국 렌터카 여행 #40]

이번 서부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다름아닌 앤틸로프 캐년이다. 사진 샘플에서 본 사진 한장때문에 정말 가고 싶었던 이곳은, 검색하면 사진가의 천국이라는 제목으로도 많이 검색되는 곳이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앤틸로프 캐년은 어퍼 앤틸로프 캐년으로, 나바호족이 운영하는 투어를 이용해야만 협곡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투어는 일반 투어와 포토그래퍼 투어의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포토그래퍼 투어는 가이드가 사람들이 없는 … 더 읽기

호스슈밴드(Horseshoe Bend),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이 만드는 장관. [미국 렌터카 여행 #39]

전날 야간운전을 하고 와서 묵었던 숙소는 로드웨이 인(Rodeway Inn)이었다. $40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묵었던 숙소이니만큼, 숙소의 퀄리티는 기대이하였지만 뭐 잠만 자고 나올 숙소인데다가 그래도 나름 아침까지 주는 숙소라 썩 나쁘지는 않았다. 3명 예약에 5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면 그래도 쏠쏠하다는 생각을하긴 했지만, 에어컨을 키자마자 나오던 그 탁한 먼지와 냄새는 조금 기억에 남았다. 오늘의 첫 목적지인 호스슈밴드를 가기 … 더 읽기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미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붉은 풍경 [미국 렌터카 여행 #38]

캐년 드 칠리 국가기념물을 떠나서 북쪽의 모뉴먼트밸리로 향했다. 사진에 얼룩이 많이 보이는 것은 그새 창가에 달려들 벌레들의 흔적들. 아무리 와이퍼로 닦아도 큰 녀석이 부딛히고 간 이후에는 흔적들이 많이 남는데 이상하게 요 구간에는 큰 녀석들이 많이 와서 부딛혔다. 왠만하면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진짜 큰 녀석이 부딛혀서 피가 탁 하고 앞유리에 터질대의 찝찝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