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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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건조하다’였다. 38도 정도 되는 온도인데도 땀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다. 아마도 여행하면서 가장 더우면서도 건조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의 비지터 센터에서 스파이더락 쪽으로 올라가기 위해 꺾어지는 길까지는 굉장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스파이더 락을 보러 가기위해 올라가는 길은 다소 … 더 읽기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석화된 나무들이 있는 곳(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35]

애리조나를 넘어서서 중부로 들어서면서 기름값이 상당히 저렴해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3 이하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중부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2.5~2.7 사이의 가격대가 눈에 많이 띈다. 쉘같은 유명 주유소가 $2.7.. 아니면 이름없는 지역의 주유소가 $2.5 정도 한다. 거기다가, gasbuddy.com에서 전날 미리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까지 챙겨놓으면 금상첨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저렴한 곳을 찾아서 주유를 할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에서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 더 읽기

탑 위에서 그랜드캐년의 협곡을 내려다보다, 데저트뷰(Desert View) [미국 렌터카 여행 #34]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서쪽의 포인트를 보고 난 뒤에, 동쪽의 출구로 빠져나가는 길에 데저트뷰를 들려 이동하는 것이 오늘의 일정이었다. 데저트뷰로 향하는 길에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잠시 차를 멈췄다. 그랜드 뷰 포인트는 콜로라도 강의 굽이치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과거에 이곳에 들렸던 기억에 잠시 머물렀다 가기로 했다. S자 모양으로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의 모습은 그야말로 … 더 읽기

[미국-포틀랜드] 슬로우푸드 로 유명한 포틀랜드 맛집, 와일드우드(Wildwood)

오레건주의 포틀랜드는 미국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느낌을 풍기는 곳입니다. 다른 주의 대도시들처럼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미국의 어느 도시보다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포틀랜드에 사는 사람에게 추천받은 맛집이 있었으니, 바로 와일드우드(Wildwood)였습니다. 포틀랜드에서도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으로 슬로우푸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미리 예약해두고 갔었는데, 풀들이 둘러싸고 있는 외관에서부터 … 더 읽기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뷰 포인트들에서 바라본 웅장한 풍경 [미국 렌터카 여행 #33]

미국 여행 중 하이라이트를 위해 아침 일찍 짐도 걷지 않고 바로 렌터카를 타고 그랜드캐년의 일출을 보러 나갔던 터라, 돌아와보니 텐트는 열러있고.. 침낭은 텐트 안에서 뒹굴고 있었다. 그런것은 어찌되었던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자란 잠의 보충이었기 때문에 다들 텐트 안으로 기어들어가서 1시간 정도 달콤한 잠을 청했다. 그랜드캐년 마더캠프그라운드의 우리 캠핑 자리는 별도로 빤듯한 자리도 없어서 그냥 돌 … 더 읽기

웅장한 협곡이 밝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 그랜드캐년 일출 [미국 렌트카 여행 #32]

그랜드캐년에는 일출로 유명한 포인트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마더포인트를 골랐다. 캠핑장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유명한 곳이기도 했기 때문. 이른 새벽이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시간이 된다면 여기서부터 그랜드캐년의 구경을 시작해도 좋고, 일출을 보기 위해서 피곤했다면 잠시 돌아가서 짧은 수면을 즐겨도 된다. 우리는 어제 저녁에 별을 본다면서 늦게 잠들었었기 때문에 잠깐의 … 더 읽기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 그리고 쇠고기 구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1]

미국에서의 첫번째 캠핑장소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었다. 일정이 시작되고 15일정도만에 처음으로 하는 캠핑이기도 했기 때문에, 저녁메뉴는 당연히 고기!! 그래서 그랜드 캐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도시의 월마트에 가서 쇠고기 장을 봤다. 평소에는 일반 모텔이나 호텔들을 위주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없지만, 캠핑을 하면서는 고기를 굽는 등의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보충을 위해서도 고기를 먹는데에는 … 더 읽기

[~12/23] 스타얼라이언스를 타고 떠나는 세계일주, 세계여행을 떠나볼까요?

현재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세계일주 항공권을 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여행에 필수적인 세계일주 항공권(26,000마일)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 1등 이외에도 2-5등이 모두 항공권이니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번 혹시나 여행을 또 떠날 수 있는 항공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어 이렇게 소개와 함께 응모를 해 봅니다. 뭐,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자주 나간다고 … 더 읽기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했던 미국의 댐, 후버댐(Hoover dam)에 가다 [미국 렌터카 여행 #30]

색은 꽤 이뻐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렇게 깨끗한 물은 아니었다. 녹조류가 잔뜩 끼어있는 그런 느낌의 물이었다. 아무래도 고인 물이었으니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 서버에 따라서 잘라주는 간격차이는 천차만별이기는 했지만. 이제 그랜드 캐년을 향해서 고고씽!! ^^ 크게 보기

[미국-라스베가스] 아리아 호텔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즐긴 저녁 만찬

라스베가스의 아리아 호텔은 시티센터에 있는 호텔로, 라스베가스에서는 가장 최근에 생긴 호텔 중 하나에 속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저녁식사 중 한끼는 아리아 호텔 내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했는데, 옐프닷컴 등에서의 평도 좋고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만찬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의 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밥통을 들고 다니면서 밥을 해 먹고 다니는 식사가 다시 계속되었지요. 이번 식사는 제 돈으로 사먹은 것은 아니고, 사주셔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