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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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를 모는 카우보이가 되어보다, 새들백 랜치 – 스팀보트 스프링스

미국은 소비지향적 국가로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하고, 하이테크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많이 비춰진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 대도시의 이야기일 뿐, 조금만 미국의 시골로 들어가면 소박한 전원의 풍경이 펼쳐진다. 넓은 초원에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카우보이들이 소를 모는 그런 풍경들 말이다.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소’하면 텍사스가 먼저 떠오르지만(아마 텍사스 소떼와 관련된 유머 때문일지도), 콜로라도도 록키산맥의 자락에 수많은 … 더 읽기

불이 붙은 것만 같은 붉은 바위의 계곡, 밸리 오브 파이어(Valley of Fire) [미국 렌터카 여행 #29]

라스베가스 근교의 인기있는 여행지에는 밸리오브파이어, 레드락캐년,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있다. 밸리오브파이어와 레드락캐년은 1시간 정도 이내에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인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밸리오브파이어 주립공원을 골랐다. 가볍게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모두 다닐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맛보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이다. 레드불과 함께 운전의 필수요소였던 스타벅스 더블샷. 운전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졸음운전이었기 … 더 읽기

[미국-콜로라도] 16oz의 거대한 프라임립을 먹다, 오어 하우스 at the 파인그로브(Ore House at the Pine Grobe)

유타주에서 콜로라도 주로 넘어가면서, 목장 체험을 하기 위해서 들렸던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갔던 레스토랑입니다. 멋진 목장들이 가득한 것으로 유명한 콜로라도주에 왔으니, 오랜만에 체력 보충도 할 겸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습니다. 유타주의 모압(Moab)에서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까지 예상한 것보다 조금 더 늦게 도착을 해서 배가 꽤 많이 고픈 상태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근처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사람들의 추천이 … 더 읽기

그랜드캐년 헬리콥터 투어 – 하늘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 [미국 렌터카 여행 #28]

미드호수를 지나서 계속 날아가다보니 물길이 만들어 놓은 듯한 자연의 예술작품인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의 시작 부분에 도착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높은 곳에서 보고 있으니 더 감동적이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시간동안 이런 것을 만들고 있었으니, 참 자연은 대단하다. 그랜드캐년은 여러번 왔었지만, 이런 각도에서 그랜드캐년을 내려다보는 것은 처음이다. 항상, 엽서에 많이 등장하는 각 포인트들에서 봐온 … 더 읽기

라스베가스에서 만나는 수족관, 만다레이베이 호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Shark Reef Aquarium) [미국 렌터카 여행 #26]

라스베가스의 숙소로 만다레이호텔에 머무르고 있었던 만큼, 호텔에 있는 아쿠아리움인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은 한번쯤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라스베가스에 꽤 여러번 왔음에도 불구하고, 만다레이 베이 호텔에 묵어본 적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근 여행을 하면서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일이 꽤 많았는데, 이번에 가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도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조금은 기대를 하고 … 더 읽기

라스베가스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그랜드 캐널 숍스 – 베네치안 호텔 [미국 렌터카 여행 #25]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면 꼭 한번 다들 들려보는 호텔이 있으니, 바로 베네치안 호텔이다. 현재에는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라스베가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베니스)를 직접 가보는 것이 제일이겠지만, 라스베가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그 느낌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 그랜드 캐널 숍스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었던 … 더 읽기

타이타닉 호의 실제 흔적들을 찾아서, 룩소르 호텔 타이타닉 전시관 [미국 렌트카 여행 #24]

라스베가스에서의 다음날, 그동안 보고싶었던 타이타닉의 전시를 보기 위해서 룩소르 호텔로 갔다. 머물고 있는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무료 트램이 있었기 때문에 이동은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트램을 궂이 타지 않더라도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할지는 이동하는 사람의 마음. 룩소르 호텔은 이집트를 테마로 삽고 있어서, 곳곳에서 룩소르신전이나 스핑크스와 같이 이집트에서 만날 수 … 더 읽기

화려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곳, 라스베가스 호텔 야경 [미국 렌터카 여행 #23]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서 걸었던 거리는 만달레이베이에서 베네치안 호텔까지였다. 그 이후 거리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 예전에 작성해둔 라스베가스 야경 포스팅을 보면 조금은 더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거의 5년이 지난 여행기라서 현재 새로 생긴 건물들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던 건물이 없어지지는 않았으니까. 뭐, 용도변경정도는 있었지만. 위는 엑스칼리버 호텔. 밤에 보는 모습은 그래도 … 더 읽기

공연과 쇼핑을 한번에, 플레넷 할리우드 미라클 마일 샵스(Miracle Mile Shops) [미국 렌터카 여행 #22]

라스베가스 플레넷 할리우드 호텔에 부속되어 있는 쇼핑몰인 미라클 마일 숍스는 공연에서부터 식사, 쇼핑까지 가능한 멀티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 회사에 다닐때 이곳에서 식사를 한적이 몇번 있어서 더 친숙한 곳인데, 라스베가스의 메인이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둘러보는 목적으로도 와볼만한 곳입니다. 미라클 마일 숍스의 쇼핑몰은 지역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공연장이 있는 곳은 … 더 읽기

신기한 사막의 식생을 볼 수 있는 곳,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21]

<지도 : 조슈아트리국립공원 홈페이지>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캘리포니아주 동남부 사막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다양한 사막의 식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위치적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립공원은 아니지만, 다른 국립공원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더더욱 인기가 있다. 보통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북서쪽 입구를 통해 들어와 북족 입구로 많이 나가는데, 우리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