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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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이 있는 곳,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 뮤지엄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훈데르트바서 뮤지엄인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은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뿐만 아니라 그의 모형과 그림들을 볼 수 있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이다. 스페인에 가우디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훈데르트바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쿤스트하우스빈 역시 그 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건물이다. 하얀색과 검은색을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색을 사용했는데, … 더 읽기

[마카오] 폰테16 소피텔에서 즐기는 에프터눈 티 – 랑데뷰

마카오는 홍콩만큼 에프터눈티로 유명하지 않지만, 그래도 마카오에서는 곳곳에서 에프터눈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5성급 호텔들은 대부분 에프터눈티를 파는데, 우리는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폰테16 소피텔의 에프터눈티를 마시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1층의 랑데뷰라는 카페에서 에프터눈티를 서빙하고 있었는데 시간은 오후 5시까지. 꽤 널널한 편입니다. 소피텔 호텔의 로비. 넓은 로비와 함께 고급스러운 호텔의 느낌이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 비엔나 시영아파트의 특별한 변신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 여행을 가면 음악가들, 그리고 예술가들 이외에 또 한명 찾게 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훈데르트바서이다. 이미 비엔나를 찾는 사람들은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 중 하나인데, 훈데르트바서하우스, 쿤스트하우스빈, 비엔나 슈피펠라우 쓰레기소각장 등이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으로 가장 유명하다. 보통, 건축가들 하면 새로운 건물을 짓는것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훈데르트바서는 건축치료사라는 별명답게, 건물들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훈데르트바서는 건축물과 관련된 … 더 읽기

마카오의 우체통과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해외여행을 나가면 꼭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이다. 여태껏 다녀온 나라에서는 모두 엽서를 보냈고, 이전에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분들에게도 엽서를 보내는 이벤트를 했을 정도로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는 것을 꽤 좋아한다. 사실, 엽서를 보내는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엽서 비용 포한해서 2~3천원정도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보통은 확실하게 보내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우체국에서 … 더 읽기

훈데르트 바서를 만나러 대한항공 타고, 오스트리아로 떠나다

다른 여행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여행기를 올린다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어쨌든 또 다른 여행기를 시작한다. 이번 여행은 다음과 문화엠엔씨의 주관으로 다녀올 수 있었는데, 겨울을 위한 월동준비를 하던 도중에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와서 혼쾌히 OK를 하고 다녀왔다. 5박 7일간의 오스트리아 여행. 미주는 자주 다녔지만, 유럽은 몇번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더 기대 되었고.. 훈데르트바서를 비롯한 클림트, … 더 읽기

뉴욕의 100인과 함께한, 김치군의 특별한 프로포즈 스토리! 영상..

올해 7월. 저는 뉴욕에 있었습니다.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제 사랑하는 그녀는 그래서 100일간 저와 생이별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2년 가까이 만나온 그녀와 꼭 결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여행 도중에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프러포즈를 할 까 할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촛불을 켜고 그 안에 … 더 읽기

[미국-라스베가스] 아리아 호텔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즐긴 저녁 만찬

라스베가스의 아리아 호텔은 시티센터에 있는 호텔로, 라스베가스에서는 가장 최근에 생긴 호텔 중 하나에 속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저녁식사 중 한끼는 아리아 호텔 내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했는데, 옐프닷컴 등에서의 평도 좋고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만찬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의 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밥통을 들고 다니면서 밥을 해 먹고 다니는 식사가 다시 계속되었지요. 이번 식사는 제 돈으로 사먹은 것은 아니고, 사주셔서 … 더 읽기

마카오의 명물, 육포와 아몬드쿠키를 찾아서 길을 걷다.

마카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먹거리는 역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음식이 혼합된 매캐니즈 음식이겠지만, 세나도광장에서 성바울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육포거리도 그에 못지않게 유명하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다양한 맛의 육포에서부터, 아몬트쿠키와 달달한 다양한 과자들, 쩐주나이차와 같은 마실거리와 후추빵, 돈까스빵과 같은 마카오의 먹거리들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육포와 아몬트쿠키는 대부분의 가게에서 시식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 더 읽기

벤쿠버 룩아웃에서 본 벤쿠버의 낮 풍경과 아름다운 야경

캐나다 여행 중 벤쿠버에 가면 꼭 한번쯤 들리게 되는 명물 중 하나가 바로 벤쿠버 룩아웃이다. 다른 도시의 타워들은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정도로 높은 높이를 자랑하지만, 벤쿠버 룩아웃은 다소 낮은 높이때문에 여기서 뭐가 보여?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높이를 하고 있다.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각 도시들의 타워를 올라가봤지만, 벤쿠버 룩아웃의 높이는 다소 낮은 편이랄까? 그래도 도시에 … 더 읽기

진짜 소를 모는 카우보이가 되어보다, 새들백 랜치 – 스팀보트 스프링스

미국은 소비지향적 국가로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하고, 하이테크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많이 비춰진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 대도시의 이야기일 뿐, 조금만 미국의 시골로 들어가면 소박한 전원의 풍경이 펼쳐진다. 넓은 초원에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카우보이들이 소를 모는 그런 풍경들 말이다.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소’하면 텍사스가 먼저 떠오르지만(아마 텍사스 소떼와 관련된 유머 때문일지도), 콜로라도도 록키산맥의 자락에 수많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