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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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보다 저렴한 해외 스마트폰 전화 방법, 스카이프(Skype) 이용하기

항상 해외에 나갈때면 한국으로 엽서를 보내곤 한다.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로 다녀왔던, 영국, 모로코, 쿠바, 캐나다, 마카오,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프랑스, 호주 등의 나라에서 모두 엽서를 보냈다. 자주 한국에 있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남자친구를 기다려주는 여자친구가 고맙기도 하고, 이제는 이 엽서를 보내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이벤트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나라를 여행가던지간에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엽서를 파는 … 더 읽기

불이 붙은 것만 같은 붉은 바위의 계곡, 밸리 오브 파이어(Valley of Fire) [미국 렌터카 여행 #29]

라스베가스 근교의 인기있는 여행지에는 밸리오브파이어, 레드락캐년,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있다. 밸리오브파이어와 레드락캐년은 1시간 정도 이내에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인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밸리오브파이어 주립공원을 골랐다. 가볍게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모두 다닐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맛보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이다. 레드불과 함께 운전의 필수요소였던 스타벅스 더블샷. 운전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졸음운전이었기 … 더 읽기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서 디저트를 즐기다, 맛집 플라타오(Platao-九如坊)

마카오 세나도광장에 있는 플라타오는 이전에도 한번 와서 식사를 했던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그때는 식사를 하러 왔었는데, 이번에는 식사 후에 가볍게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들렸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세라두라(비스킷 무스)의 맛이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이었지요. 이 날도 예전과 같이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촉촉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물어보니 디저트는 야외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오픈된 테이블 … 더 읽기

캐나다의 아이스와인이 생산되는 곳,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여행

온타리오주의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는 길에는 수많은 와이너리들이 있다. 그 것은 고속도로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포도농장 표시로 확인할 수 있는데, 토론토에서 이 와이너리에 대한 정보와 지도를 미리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와이너리에 가기 전에 미리 지도를 얻어서 가면 편하게 와이너리들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이쪽지역은 아이스와인이 많이 생산되기로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인데, 와인을 찾아 떠나는 와이너리 … 더 읽기

[마카오] 비오는 날 따뜻하게 즐길수 있는 완탕면이 있는 곳, 웡치키

웡치키에서는 완탕면을 먹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마카오에 가면 국물이 생각날 때마다 오는 웡치키인데, 아주 비싸지 않은 가격에 한끼 식사를 하기엔 정말 더할 나위 없는 곳인 것 같습니다. 웡치키는 세나도광장의 본점 이외에도 홍콩에 분점도 있으니, 마카오에 올 일이 없다면 분점으로 찾아가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553m에서 내려보는 아찔한 야경, 토론토 CN타워 – 캐나다 여행

토론토는 벤쿠버와 함께 캐나다 여행의 메인이 되는 도시 중 하나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어학연수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다른 소도시들로 가는 사람들도 허브로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 토론토는, 특히 CN타워에서 보는 토론토의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CN타워는 토론토 어디에서나 보이는 랜드마크의 성격이나 다름없다. 관광객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 더 읽기

서울역-인천국제공항 코레일 공항철도 첫 날 시승기 (도심공항터미널)

11월 8일.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코레일 공항철도의 첫 시승식이 있는 날이었다. 그 날 아침에 귀국했기 떄문에 조금 정신이 없는 상태였고, 아침에도 다녀온 인천국제공항이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시승식때 타보고 싶어서 오전에 푹 자고 오후에 서울역으로 나왔다. 사실, 집이 경기도인지라 버스만 타면 인천국제공항까찌 1시간이면 갈 수 있지만, 때때로 귀국해서 서울역으로 이동해 지방으로 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보니 아무래도 이 … 더 읽기

미국과 캐나다 국경 사이에 있는 천섬으로의 여행! (하트섬-볼트성)

몬트리얼이 있는 퀘벡주를 지나, 오타와가 있는 온타리오주로 진입한 이후에는 신기하게도 거리에서 불어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관광안내판 같은 곳에는 불어가 병기되어 있었지만, 일반 도로 표지에서는 거의 영어 위주로만 적혀 있었다. 한 나라에서도 두가지 언어가 사용되고, 주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 참 신기했다. 하긴, 벤쿠버에서 안내표지판에 불어가 병기되어 있었는데, 몇시간 안떨어진 시애틀로 내려가자 스페인어가 병기되어있는 모습도 신기했으니.. 우리는 … 더 읽기

[미국-올랜도]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쉐프 미키스 – 컨템퍼러리 호텔(Contemporary Hotel)

LA의 디즈니랜드와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는 1달전부터 예약이 꽉 차서 쉽게 식사를 할 수 없는 조식당이 있으니, 바로 쉐프 미키스(Chef Mickey’s)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침을 먹는동안 미키, 미니, 구피, 도날드덕 등 디즈니의 인기캐릭터들이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인기 최고인 곳이지요. 덕분에 예약하기는 쉽지 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예약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 더 읽기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에 가다

머무르는 3일 내내 비가 내렸던 몬트리얼을 떠나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향했다. 오타와로 출발하는 날 오전에도 몬트리얼의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은 상황이었던지라 사실 걱정이 좀 되기도 했던게 사실이었다. 다행히도 오타와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있어 하늘이 맑아졌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날씨의 변덕이 너무 심한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를 쏟아붓기도 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