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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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헬리콥터 투어 – 하늘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 [미국 렌터카 여행 #28]

미드호수를 지나서 계속 날아가다보니 물길이 만들어 놓은 듯한 자연의 예술작품인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의 시작 부분에 도착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높은 곳에서 보고 있으니 더 감동적이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시간동안 이런 것을 만들고 있었으니, 참 자연은 대단하다. 그랜드캐년은 여러번 왔었지만, 이런 각도에서 그랜드캐년을 내려다보는 것은 처음이다. 항상, 엽서에 많이 등장하는 각 포인트들에서 봐온 … 더 읽기

상암동 하늘공원 가을 억새 나들이 + 셔틀버스 정보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억새를 보기 위해서 다녀왔는데, 5월에 없어진 셔틀버스 대신.. 맹꽁이버스라는 이상한 녀석이 생겼더군요. 무려 2천원…-_-;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기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좋았던 가을 나들이었어요. 하늘공원의 입구에 있던 코스모스들. 억새들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늦게까지 코스모스들이 남아있으니 그것도 또 새롭네요. 해질녘.. 억새의 색은 태양의 연한 색을 받아서…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 더 읽기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 –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 본 후버댐과 라스베가스 [미국 렌터카 여행 #27]

라스베가스에서 예전에 경비행기 투어를 해본적은 있지만, 헬기 투어는 처음이다. 그랜드캐년 헬리콥터투어는 Maverick이라는 회사를 이용했는데, 그랜드캐년의 계곡에서 30분 가량의 짧은 피크닉을 하고 돌아오는 코스였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으로 헬리콥터를 타고 가는 도중에는 미드호수와 후버댐을 들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라스베가스 시내를 한바퀴 빙 돌아주는 투어이다. 경비행기로는 볼 수 없었던 곳과 조금 더 그램드캐년의 웨스트림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 더 읽기

[한국 인천] 인천국제공항,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의 클럽룸과 리젠시 스위트룸.(+클럽라운지, 가든)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의 클럽디럭스 룸. 하얏트호텔은 머무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가 주를 이루는 듯한 느낌이다. 어쨌든, 클럽룸에 머무르면 하얏트의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클럽룸 이상의 룸을 좋아한다. 그리고, 웨스틴의 헤븐리베드만큼은 아니지만, 하얏트의 침대도 꽤 몸에 잘 맞는 편에 속한다. 어쨌든,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은 개인적으로도 인천공항 근처에서 묵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 더 읽기

라스베가스에서 만나는 수족관, 만다레이베이 호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Shark Reef Aquarium) [미국 렌터카 여행 #26]

라스베가스의 숙소로 만다레이호텔에 머무르고 있었던 만큼, 호텔에 있는 아쿠아리움인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은 한번쯤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라스베가스에 꽤 여러번 왔음에도 불구하고, 만다레이 베이 호텔에 묵어본 적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근 여행을 하면서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일이 꽤 많았는데, 이번에 가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도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조금은 기대를 하고 … 더 읽기

라스베가스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그랜드 캐널 숍스 – 베네치안 호텔 [미국 렌터카 여행 #25]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면 꼭 한번 다들 들려보는 호텔이 있으니, 바로 베네치안 호텔이다. 현재에는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라스베가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베니스)를 직접 가보는 것이 제일이겠지만, 라스베가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그 느낌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 그랜드 캐널 숍스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었던 … 더 읽기

대한항공 국내선, 웹체크인으로 수속절차 없이 빠르게 부산으로! ^^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어제 부산에 잠깐 내려왔습니다. 가야 할 곳이 김해공항 근처였던지라, KTX를 이용할까 하다가 대한항공 비행기를 이용해서 내려왔습니다. 의정부에 살다보니 비행기 타러 김포공항에 가는 시간이나, KTX타러 서울역에 가는 시간이 별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이번에 비행기를 타면서 대한항공의 웹 체크인을 이용해 봤는데, 체크인 절차 자체를 모두 안하게 될 수 있어서 참 편한 것 … 더 읽기

호텔로 돌아가는 길, 비오는 날의 촉촉한 몬트리얼 풍경

세인트 폴 로드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 원래대로라면 바로 호텔로 직행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여행다니며 사진찍는 블로거의 눈길을 잡아끄는 가게들이나 물건들, 그리고 풍경이 있으면 멈추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손에는 우산을 들고 사진 찍기를 강행! ^^…. 어쨌든, 맘에 드는 풍경을 높치고 싶지 않아서였다. 여행을 다니면 거의 대부분이 맑은날이었던 탓에, 의외로 비오는 사진을 찍을일이 없었던 나는.. 행운아라고 해야 할지 … 더 읽기

몬트리얼 구시가지의 매력적인 거리, 세인트 폴 로드(Rue Saint Paul)

구시가지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발걸음을 세인트 폴 로드 쪽으로 향했다. 여러가지 레스토랑과 캐나다에서만 살 수 있는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도 많이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하기에도 더할나위 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이 길을 따라서 항구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었는데, 비가 중간에 나리는 바람에 세인트 폴 로드를 둘러보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해야 했다. 세인트 폴 로드는 … 더 읽기

화려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곳, 라스베가스 호텔 야경 [미국 렌터카 여행 #23]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서 걸었던 거리는 만달레이베이에서 베네치안 호텔까지였다. 그 이후 거리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 예전에 작성해둔 라스베가스 야경 포스팅을 보면 조금은 더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거의 5년이 지난 여행기라서 현재 새로 생긴 건물들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던 건물이 없어지지는 않았으니까. 뭐, 용도변경정도는 있었지만. 위는 엑스칼리버 호텔. 밤에 보는 모습은 그래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