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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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예술가가 모인 해변,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미국 렌터카 여행 #14]

라구나 비치 지역은 예술가가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진 지역으로, 지중해풍의 풍경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손꼽히는 해변 중 하나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이 되면 바닷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연 30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도 그 중 하나. 차를 몰고가면서 슬쩍 바다쪽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벤치에서 쉬는 사람도 있고, … 더 읽기

블리자드 본사가 있는 어바인, 그리고 OC의 배경이었던 뉴포트 [미국 렌터카 여행 #13]

LA에서 샌디에고로 내려가는 길에 잠시 어바인에 들렸다. 어바인에 들렸던 이유는 캐논 카메라의 왼쪽 기판이 들어가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이를 수리하기 위해서였는데, 가장 가까운 캐논 서비스센터가 이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갔더니 아쉽게도 당일날 수리도 안되고, 수리비용도 무려 $150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포기. 한국에 가서 수리하기로 했다. ㅠㅠ 어바인에서 본 블리자드 본사. 블리자드 본사가 이런곳에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캐논 서비스센터 … 더 읽기

[미국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좋은 수영장을 가진 호텔, 만다레이 베이 호텔(Mandalay Bay Hotel)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가장 남부에 위치한 만달레이 베이 호텔은 가장 좋은 수영장을 가진 호텔로도 유명하다. 만달레이 베이에서는 디즈니의 뮤지컬인 라이언킹이 상연중이고, 샤크리프라는 아쿠아리움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이 곳에 묵게 된 것은 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해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숙박했던 때의 1일 숙박비는 세금 포함 $130정도. 리조트이기 때문에 리조트 fee는 별도로 받는다. 이 리조트피에는 물, 인터넷 … 더 읽기

[미국 렌트카 여행] 국제 공항에 렌트카 반납하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이번 미국 여행은 허츠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했던 관계로 마지막에는, 허츠의 네비게이션인 허츠 네버로스트를 이용해서 공항으로 돌아갔다. 허츠의 네비게이션인 만큼 허츠 공항 반납 기능이 있어서 별도로 찾지 않아도 편하게 돌아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빌렸던 차량을 반납해야 하는 곳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이번에 렌터카를 반납할 때에는 네비게이션 덕분에 쉽게 찾아갔지만, 이런 기능이 없더라도 처음 계약했던 계약서에 있는 주소 … 더 읽기

오오가마, 그리고 산길 속에 있는 오래된 느낌의 마고로쿠 온천(孫六温泉)

뉴토온천향의 중간쯤에는 오오가마 온천이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는 이 온천을 갈까 생각했었느넫, 어쩌다보니 패스. 오오가마 온천에는 남녀혼탕이 없어서 안들어 간 것은 아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사실 그랬던 것 같다. 이날은 온천 3-4곳 정도를 다녀와보기로 결심했는데, 가능하면 좀 더 특이한 분위기의 온천을 가보고 싶었던 마음도 없지 않아 있어서인지 패스했던 것 같다. 다음번에 가게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 온천 … 더 읽기

[대한항공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 작지만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후쿠오카 공항의 라운지

유후인이나 벳부와 같은 온천여행을 위한 목적지가 있어서 후쿠오카 공항은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는 공항 중 한 곳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는 프라이어리티 패스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잠시 들어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의 카운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 일부러 잠시 고개를 숙이고 계실때 찍었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분도 굉장히 친절해서 입장할때도 … 더 읽기

자동차로 미국->캐나다 국경넘기, 버몬트 -> 퀘벡

100일간의 미국 여행 중 7일간의 캐나다 일정이 있었다. 원래는 미국의 메인주로 넘어갔다가 캐나다의 뉴브룬스윅으로 넘어가는 것이 본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전체적으로 바뀌어서 동선을 많이 줄여서 버몬트를 거쳐서 퀘벡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했다. 미국/캐나다간의 국경은 예전에 벤쿠버-시애틀간을 왕복해 본 이후로 오랜만이다. 네비게이션에는 국경을 의미하는 검은 색 선이 그어져 있다. 사실 미국이 워낙 거대하다보니 국경을 넘을일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 더 읽기

금탕과 은탕의 남녀 혼탕이 있는 곳, 일본 다에노유 온천(乳頭温泉郷 妙乃湯)

츠루노유 온천에서 한국어를 하는 일본어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츠루노유와 뉴토온천향으로 나뉘는 갈림길에서 20~30분만 걸어가면 바로 뉴토온천의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는 다에노유 온천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우리는 갈림길에서부터 걸어가는 것을 택했다. 눈이 계속해서 내리면서 조금 더 추워지기는 했지만, 단둘이 하얀 눈속의 세상을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이었으니까. 그리고, 기대하는 온천 중 하나인 다에노유도 3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온다고 하니, 걸어가면서 … 더 읽기

아이리스 촬영지, 일본 아키타 츠루노유 온천에 가다.. (이병헌, 김태희)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였던 일본 아키타현의 츠루노유 온천에 다녀왔다. 아이리스 촬영지로 최근 유명해진 덕분에 아키타로 취항하는 대한항공의 기재도 A330으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만석으로 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츠루노유는 아이리스 극중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함께 노천 온천을 했던 곳으로, 실제로는 노천온천이 남녀혼탕이지만 드라마에서 이병헌과 김태희는 유카타를 입고서 학의 온천에 들어갔다. 실제로는 다 벗고 들어가야 하는 … 더 읽기

[미국-시카고] 쇠고기 프라임 립 전문점, LAWRY’S THE PRIME RIB

시카고의 다운타운에 있는 LAWRY’S THE PRIME RIB은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레스토랑이었다. 시카고의 UNO나 GIODANOS피자와 같은 맛집을 찾아다니면, 이곳의 프라임립도 한번 꼭 먹어보라는 것이 친구의 추천이었기 때문이었다. 저녁시간에 갈까 하다가 런치메뉴도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다운타운을 돌아다니다가 점심시간에 이곳에 들렀다. 시카고의 유명한 트리뷴타워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