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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도심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 마가렛's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e e Nata)

[마카오] 도심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 마가렛's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e e Nata)

마카오 세나도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가렛's 카페 이 나타는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의 위치는 빌딩의 골목 사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찾아가지 못하고 헤메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데,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인포메이션 센터에 물어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지요. 제가 카페 이 나타를 찾아갔던 날은 비가오는 날이었는데, 덕분에 사람들이 더 북적이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와서 먹으려고 했던 건 다름아닌 에그타르트와 진한 커피한잔이었습니다. 마카오의 에그타르트야 당연히 로드스토's 베이커리가 가장 유명하지만 카페 이 나타의 에그타르트도 못지않게 유명합니다. 두 에그타르트의 맛은 좀 다른 편이구요. 사실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1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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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세나도 광장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우유푸딩과 계란푸딩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우유푸딩과 계란푸딩

예전에는 세나도광장의 한복판에 있던 이순밀크컴퍼니가 지금은 세나도 광장의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더군요. 박에서 수많은 우유푸딩이 보이는 인테리어는 동일하지만, 조금은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자리가 조금 비어있어서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앉자마자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가득 차더군요. 그냥 들어가는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카오에 오면 꼭 한번은 먹어본다는 디저트 우유푸딩. 저는 이번에 2번째 먹어보는 건데, 첫번째 먹었을 때 워낙 좋은 기억이 있었던 터라 다시 한번 먹어보는 것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 여기의 우유푸딩들은 모두 이 소에서 나오는 것이겟지요? ㅎㅎ;; 메뉴판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고, 다양한 디저트들까지 많은 먹을 꺼리가 있지만..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1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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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으로 온 것만 같은 기분,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리조트

동화속으로 온 것만 같은 기분,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리조트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리조트의 입구. 블루마우 리조트는 처음부터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을 하고, 그의 디자인대로 지어진 리조트로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리조트 중 하나로 꼽힌다. 자연 친화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리조트는, 얼핏 보기에도 색색의 조화로움이 가득한 건물들 때문에 꼭 동화의 마을로 온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리조트는 처음 보이는 동화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보다는 성인 커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훈데르트바서의 디자인이 성인들이 보기에도 유치하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것도 있지만, 성인을 대상으로 하기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훈데르트바서가 만들어 놓은 블루마우 리조트의 모형. 훈데르트바서가..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10 오스트리아
  • · 201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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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곳, 리스보아 호텔과 윈 호텔의 야경

마카오의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곳, 리스보아 호텔과 윈 호텔의 야경

마카오의 야경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라면 당연 리스보아 호텔을 꼽을 수 있다. 마카오에 호텔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각자 멋진 야경들을 뽐내지만, 그래도 전통의 리스보아의 야경이 마카오 어디에서나 가장 눈을 끈다. 리스보아 호텔을 중신으로 윈, 앙코르 등의 호텔을 걸어다니는 코스는 마카오에서도 야경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타이파에 베네치안호텔이나 하드록카페, 하얏트 등의 호텔들이 생겨서 또다른 새로운 야경의 목적지가 마카오에 생겨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카오에 왔다면 저녁 시간에 이 거리를 한번쯤은 걸어봐야 한다. 이 거리를 걸으면서 윈 호텔의 분수쇼를 보는 것은 서비스. 타이파로 넘어가는 다리. 마카오는 이번에 4번째 오는 것이지만, 저 다리를 왕복해 본 기억은 그렇게 많지 않..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1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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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했던 미국의 댐, 후버댐(Hoover dam)에 가다 [미국 렌터카 여행 #30]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했던 미국의 댐, 후버댐(Hoover dam)에 가다 [미국 렌터카 여행 #30]

라스베가스를 출발해서 40분~1시간 남짓이면 후버댐에 도착한다. 후버댐은 이전에도 와봤던 경험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패스. 하지만, 원한다면 후버댐 안에서 투어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차비와 투어비용이 별도이므로 가격은 조금 있는 편에 속한다. 후버댐이라고 보이는 글자. 지나가면서 한 컷 찍어봤다. 후버댐의 위는 이렇게 차량을 이용해서 건널 수 있게 되어있다. 길이 2차선이기 때문에 후버댐에 진입하기 전부터 다소 막히므로 후버댐을 지나갈 계획을 세웠다면 30분 정도는 조금 여유롭게 잡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중간에 시계와 함께 있는 건물의 용도는 잘 모르겠다. 후버댐을 건너와서 바로 후버댐쪽을 바라본 풍경. 후바댐은 다른 지형지물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라스베가스에서 후버댐을 지나가면 후버댐을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10 미국
  • · 201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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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최고의 온천 리조트, 훈데르트바서 블루마우 온천 체험기~

오스트리아 최고의 온천 리조트, 훈데르트바서 블루마우 온천 체험기~

오스트리아의 블루마우 리조트는 비엔나(빈)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최고급 리조트이다. 숙박료가 1인당 150유로 전후로 하는 고급 리조트인데, 가족보다는 연인을 컨셉으로 한 리조트이다보니 아이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성인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훈데르트바서의 디자인으로 지어진 이 온천 리조트는, 그의 모티브를 그대로 가지고 온 건축물이다. 처음부터 그의 계획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이곳은 꼭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가족으로 온 사람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이 되어있는 다른 리조트를 찾는 편이고, 이곳은 컨셉대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갖추고 있다. 1박 숙박비가 무시 못할정도로 비싼 편에 속하지만, 1년 내내 거의 만실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라고 하..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10 오스트리아
  • · 201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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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마카오 박물관(Museu de Macau)

마카오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마카오 박물관(Museu de Macau)

마카오 세계문화유산의 하이라이트인 성 바울 성당에 가면 몬테요새와 함께 같이 돌아보게 되는 곳이 바로 마카오박물관이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특별한 역사 때문에, 중국과 포르투갈의 문화가 혼합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두가지의 문화가 어떻게 혼합되었는지, 그리고 마카오라는 곳에 대해서 조금 더 들여다 보고 싶다면 성바울성당에 들릴 때 같이 들려볼 만 하다. 조금이라도 올라가는 것이 불편할까봐 마련되어 있는 에스컬레이터의 배려. ^^ 마카오 박물관의 로비. 정면 왼쪽에 보이는 곳에서 표를 사고, 검은색으로 된 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로비에서 무선인터넷이 무료로 잡히므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잠깐 사용 가능. ;-) 마카오 박물관의 입장료는 MOP 15 (약 2,200원)이다. 가격..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아시아여행
  • · 201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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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곳 - 윈 호텔 - 윙 레이 레스토랑 (Wynn Hotel - Wing lei Restaurant)

[마카오]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곳 - 윈 호텔 - 윙 레이 레스토랑 (Wynn Hotel - Wing lei Restaurant)

홍콩이나 마카오에 가면 항상 전체 일정 중 하루는 딤섬을 먹습니다. 홍콩에 처음 갔을 때에는 제이드 가든과 같은 체인을 갔었지만, 조금씩 딤섬을 먹기 시작하면서 그런 체인보다는 조금 더 제대로 된 곳에서 먹는 딤섬이 낫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카오에서 선택한 곳은 윈 호텔에 있는 윙 레이 레스토랑.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비싸지 않답니다. 총 6가지의 딤섬을 고를 수 있는데 148 MOP(약 2만원)에 10% 서비스 차지가 붙으니까요. 6가지면 2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만큼의 양이랍니다. 고급호텔의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꽤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윙레이 레스토랑은 카지노를 거쳐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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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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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이 있는 곳,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 뮤지엄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이 있는 곳,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 뮤지엄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훈데르트바서 뮤지엄인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은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뿐만 아니라 그의 모형과 그림들을 볼 수 있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이다. 스페인에 가우디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훈데르트바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쿤스트하우스빈 역시 그 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건물이다. 하얀색과 검은색을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색을 사용했는데, 멀리서 보더라도 이곳이 쿤스트하우스빈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눈에 확 띄는 건물이다. 덕분에 이 뮤지엄을 찾아가는 것은 다른 건물들을 찾아가는 것보다 더 쉽다. 오스트리아의 빈(비엔나)이라고 하면 보통 고풍적인 건물들을 먼저 떠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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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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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폰테16 소피텔에서 즐기는 에프터눈 티 - 랑데뷰

[마카오] 폰테16 소피텔에서 즐기는 에프터눈 티 - 랑데뷰

마카오는 홍콩만큼 에프터눈티로 유명하지 않지만, 그래도 마카오에서는 곳곳에서 에프터눈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5성급 호텔들은 대부분 에프터눈티를 파는데, 우리는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폰테16 소피텔의 에프터눈티를 마시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1층의 랑데뷰라는 카페에서 에프터눈티를 서빙하고 있었는데 시간은 오후 5시까지. 꽤 널널한 편입니다. 소피텔 호텔의 로비. 넓은 로비와 함께 고급스러운 호텔의 느낌이 납니다. 그 중에서 에프터눈 티를 마실 수 있는 곳은 랑데뷰. 가지고 갔던 마카오관광청의 가이드북 책자에 소개되어 있는 곳인데, 홍콩의 에프터눈티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는 것이 같이 갔던 에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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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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