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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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 – 200m 높이의 모래언덕 [미국 렌트카 여행 $56]

그레이트 샌드 듄스 국립공원의 매력은 역시 200m에 가까운 모래언덕이 아닐까 싶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지 않는 이상 패키지상품조차 없어서 오기 힘든 곳이다보니 더 특별한 곳이 이 국립공원인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멋진 풍경이 아닐까 싶다. 아프리카의 사하라나, 나미비아의 사막, 호주의 아웃백 등과 같이 많은 사막을 다녔었지만 이 곳의 풍경은 확실히 달랐다. 아마 지형적인 차이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높이가 … 더 읽기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 고지대에서 즐기는 물놀이 [미국 렌터카 여행 #55]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묵었던 숙소는 하얏트 플레이스였다. 미국 여행을 하던 당시에 하얏트에서 2박을 하면 1박을 무료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숙박을 하고 뉴욕이나 시카고 등지의 비싼 호텔에서 무료 숙박권을 이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덕분에 14박이나 해서 7박의 무료숙박을 받아 비싼 곳에서 숙박을 했으니 나쁘지 않은 딜이었던 것 같다. 하얏트 플레이스의 장점은 … 더 읽기

록키 산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흐린 하늘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 었던 록키산맥 [미국 렌터카 여행 #53]

록키 산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에 대한 기대가 꽤나 컸던 우리였던지라, 근처 볼더(Boulder)지역에 숙소를 잡아두고서 하루를 미뤄가면서까지 록키 산 국립공원의 일정을 조절했지만 날씨는 우리를 그닥 반기지 않는 듯 싶었다. 일정을 조절하느라 하루를 쉬면서 보낸게 아까워서, 둘째날에는 흐린 날씨와는 상관 없이 일단 록키 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은 그냥 흐리다 싶었는데, 국립공원의 비버 메도우스(Beaver Meadows) 비지터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공룡을 닮은 바위, 밸런스드 락(Balanced Rock) [미국 렌터카 여행 #46]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였기 때문에, 우리는 차를 몰고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약 3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거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 캐피톨리프에서 시간을 좀 소비한 덕분에 점심나절이 되서야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치스 국립공원의 주변에는 모압(Moab)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근교의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함께 둘러볼 때 숙박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다른 곳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 더 읽기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 지구의 표면이 크게 뒤틀리며 생긴 곳 [미국 렌트카 여행 #45]

숙소였던 베스트웨스턴 토레이(Best Western Torrey)에서 본 캐피톨리프 쪽의 전경. 여태까지 봐 온 많은 서부의 국립공원들처럼 붉은 바위들로 가득찬 산맥이 있는 곳이다. 숙소의 베란다 천장에 붙어있던 부엉이 인형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베란다 밖으로느 그냥 허허벌판이어서 밤에는 야생동물들이 돌아다니는 것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으로 보는 풍경이 이런 풍경이니, 대충 이 지역에서의 풍경이 어떤 … 더 읽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 경이로운 후두(Hoodoo)들이 모인 캐년 [미국 렌터카 여행 #43]

자이언캐년에서 길을 좀 돌아오느라 기름을 더 쓸 수밖에 없었다. 평소에는 저렴한 녀석으로 많이 넣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급박했던 관계로 눈에 보이는데서 넣었는데 쉘(Shell)이었다. 여행하면서 노란색때문에 꽤 인상에 남았던 주유소인데, 다른곳보다 일반적으로 조금 비싸지만 유리를 닦는 것이라거나 여러가지 시설들은 확실히 싼 주유소들보다는 나았다. LA에서 출발해서 벌써 달린 거리가 2366.7마일. 3786킬로미터 정도 되니,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꽤 … 더 읽기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건조하다’였다. 38도 정도 되는 온도인데도 땀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다. 아마도 여행하면서 가장 더우면서도 건조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의 비지터 센터에서 스파이더락 쪽으로 올라가기 위해 꺾어지는 길까지는 굉장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스파이더 락을 보러 가기위해 올라가는 길은 다소 … 더 읽기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에서 즐기는 피크닉, 도시락 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6]

오늘은 갤럽에서 느긋하게 출발 준비를 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컴포트인이었는데, 이곳도 펫 프랜들리(Pet Friendly) 숙소. 체크아웃하기 전에 잠깐 노트북을 가지고 내려가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강아지들과 함께 체크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보니,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을 하다보면 애완동물을 데리고 올 수 있다는 문구를 걸어놓은 숙소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는 기억이 든다. 여름이라 해가 늦게 … 더 읽기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석화된 나무들이 있는 곳(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35]

애리조나를 넘어서서 중부로 들어서면서 기름값이 상당히 저렴해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3 이하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중부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2.5~2.7 사이의 가격대가 눈에 많이 띈다. 쉘같은 유명 주유소가 $2.7.. 아니면 이름없는 지역의 주유소가 $2.5 정도 한다. 거기다가, gasbuddy.com에서 전날 미리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까지 챙겨놓으면 금상첨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저렴한 곳을 찾아서 주유를 할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에서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 더 읽기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 그리고 쇠고기 구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1]

미국에서의 첫번째 캠핑장소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었다. 일정이 시작되고 15일정도만에 처음으로 하는 캠핑이기도 했기 때문에, 저녁메뉴는 당연히 고기!! 그래서 그랜드 캐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도시의 월마트에 가서 쇠고기 장을 봤다. 평소에는 일반 모텔이나 호텔들을 위주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없지만, 캠핑을 하면서는 고기를 굽는 등의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보충을 위해서도 고기를 먹는데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