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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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마카오+포루투갈 맛집에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보러 가다, 빈하(VINHA)

이번에 찾아갔던 레스토랑인 VINHA는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마카오와 포르투갈의 음식이 혼합된 매케니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커리크랩을 포함한 다양한 마카오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식당은 근처 한인마트 주인 아가씨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슈퍼 들어가서 어디가 맛집이냐고 물어봤더니 추천해 주셨어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을거라고. 도착했던 시간이 6시를 … 더 읽기

웅장한 협곡이 밝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 그랜드캐년 일출 [미국 렌트카 여행 #32]

그랜드캐년에는 일출로 유명한 포인트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마더포인트를 골랐다. 캠핑장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유명한 곳이기도 했기 때문. 이른 새벽이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시간이 된다면 여기서부터 그랜드캐년의 구경을 시작해도 좋고, 일출을 보기 위해서 피곤했다면 잠시 돌아가서 짧은 수면을 즐겨도 된다. 우리는 어제 저녁에 별을 본다면서 늦게 잠들었었기 때문에 잠깐의 … 더 읽기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 그리고 쇠고기 구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1]

미국에서의 첫번째 캠핑장소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었다. 일정이 시작되고 15일정도만에 처음으로 하는 캠핑이기도 했기 때문에, 저녁메뉴는 당연히 고기!! 그래서 그랜드 캐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도시의 월마트에 가서 쇠고기 장을 봤다. 평소에는 일반 모텔이나 호텔들을 위주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없지만, 캠핑을 하면서는 고기를 굽는 등의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보충을 위해서도 고기를 먹는데에는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에서 먹는 달콤한 디저트, 세라두라

마카오에 가면 꼭 한번쯤 먹게 되는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어느 식당의 후식메뉴에나 항상 있는 세라두라입니다. 세라두라도 가게마다 각각 특징이 있고, 맛이 다른데 가장 유명한 건 역시 가장 먼저 세라두라를 소개한 플라타오의 세라두라이지요. 하지만, 그 곳이 아니라도 마카오 전역에서 세라두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이 곳은 타이파에 있는 세라두라 가게였는데, 세라두라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들을 … 더 읽기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만나는 특별한 고속도로 휴게소, 아우토그릴(Autogrill)

유럽에서 만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정말 특이했던 곳은 다름아닌 이 아우토그릴(Autogrill)이었다. 현재 이탈리아계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가지고 있는 이름인 아우토그릴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오스트리아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맞다. 이 휴게소는 훈데르트바서의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리조트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역시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인데다가 가는 길에 있었기 때문에 무리없이 … 더 읽기

[~12/23] 스타얼라이언스를 타고 떠나는 세계일주, 세계여행을 떠나볼까요?

현재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세계일주 항공권을 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여행에 필수적인 세계일주 항공권(26,000마일)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 1등 이외에도 2-5등이 모두 항공권이니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번 혹시나 여행을 또 떠날 수 있는 항공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어 이렇게 소개와 함께 응모를 해 봅니다. 뭐,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자주 나간다고 … 더 읽기

[마카오] 도심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 마가렛’s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e e Nata)

마카오 세나도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가렛’s 카페 이 나타는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의 위치는 빌딩의 골목 사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찾아가지 못하고 헤메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데,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인포메이션 센터에 물어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지요. 제가 카페 … 더 읽기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우유푸딩과 계란푸딩

예전에는 세나도광장의 한복판에 있던 이순밀크컴퍼니가 지금은 세나도 광장의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더군요. 박에서 수많은 우유푸딩이 보이는 인테리어는 동일하지만, 조금은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자리가 조금 비어있어서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앉자마자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가득 차더군요. 그냥 들어가는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카오에 오면 꼭 한번은 먹어본다는 디저트 우유푸딩. 저는 이번에 … 더 읽기

동화속으로 온 것만 같은 기분,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리조트

블루마우 리조트는 처음부터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을 하고, 그의 디자인대로 지어진 리조트로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리조트 중 하나로 꼽힌다. 자연 친화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리조트는, 얼핏 보기에도 색색의 조화로움이 가득한 건물들 때문에 꼭 동화의 마을로 온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한국에도 블루마우 리조트라고 이 리조트를 조금이라도 ‘따라’해보려는 곳이 있기는 했지만, 너무 느낌이 다른 것이 아쉽다. 그렇다보니, … 더 읽기

마카오의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곳, 리스보아 호텔과 윈 호텔의 야경

마카오의 야경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라면 당연 리스보아 호텔을 꼽을 수 있다. 마카오에 호텔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각자 멋진 야경들을 뽐내지만, 그래도 전통의 리스보아의 야경이 마카오 어디에서나 가장 눈을 끈다. 리스보아 호텔을 중신으로 윈, 앙코르 등의 호텔을 걸어다니는 코스는 마카오에서도 야경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타이파에 베네치안호텔이나 하드록카페, 하얏트 등의 호텔들이 생겨서 또다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