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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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포틀랜드] 슬로우푸드 로 유명한 포틀랜드 맛집, 와일드우드(Wildwood)

오레건주의 포틀랜드는 미국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느낌을 풍기는 곳입니다. 다른 주의 대도시들처럼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미국의 어느 도시보다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포틀랜드에 사는 사람에게 추천받은 맛집이 있었으니, 바로 와일드우드(Wildwood)였습니다. 포틀랜드에서도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으로 슬로우푸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미리 예약해두고 갔었는데, 풀들이 둘러싸고 있는 외관에서부터 … 더 읽기

물이 맑기로 유명한 온천, 가니바 온천(蟹場泉)

마고로쿠 온천에 들렸다가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뉴토온천향에서도 물이 맑기로 유명한 가니바온천(蟹場泉)이다. 가니바 온천에도 노천 남녀혼탕이 있기는 한데, 물이 맑기 때문에 여성들은 들어가기를 살짝 꺼리는 그런 온천이기도 하다. 아이리스 드라마 방영이후 한국 사람들도 많아졌기 때문에 쉽사리 노천온천에 도전을 하긴 어렵지만, 남자분이라면 한번쯤 가 볼만한 온천이기도 하다. 가니바 온천 가는 길에 있는 버스 정류장. 이곳에서 숙소인 하이랜드 … 더 읽기

태국 여행 출발 준비 – 신라면세점 서울점 방문 및 인천공항 면세점 수령기!

2010년의 마지막, 12월을 기념삼아 태국 푸켓과 방콕에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말 그대로 휴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누가 블로거 아니랄까봐 사진은 또 옴팡 찍고 왔다. 뭐, 벌려놓은 여행기가 워낙 많다보니 태국 관련 여행기가 얼마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 둘 시간 날때마다 태국 여행기도 하나씩 올려보려고 생각 중이다. 다른 여행에 비해서는 진짜 사진을 적게 찍은 편이긴 하지만. 돈 … 더 읽기

여행블로거인 내가 맛집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마음. 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아진다. 옛날에 헝그리하게 여행을 할 때에는 음식에도 돈을 아끼려고, 3일 내내 식빵과 잼만을 들고다니면서 여행을 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음식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 예전보다는 그래도 음식을 먹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는달까? 그래서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쓸때면 해외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이 자주 … 더 읽기

아쿠아버스 페리에서 바라본 벤쿠버의 도시 풍경

벤쿠버 여행 중 시내를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벤쿠버의 안쪽을 도는 페리가 2가지 있는데, 원하는 페리 중 하나를 잡아타고 이동을 하면 저렴하게 벤쿠버의 스카이라인을 구경할 수 있다. 페리는 동쪽의 사이언스월드에서 출발해서 그린빌 아일랜드 까지 가는 아쿠아버스를 이용했다. 꽤 자주 다니는 페리이고, 겨울이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어서 편했다. 벤쿠버의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의 유명한 포르투갈 요리 맛집, 리토랄 타이파점(Cafe Litoral)

카페 리토랄은 마카오 시내(아마사원 근처)와 타이파에 2개의 지점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각종 가이드북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맛집입니다. 마카오에 처음 온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갈 때 카페 리토랄에 가서 먹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데, 제가 가서 직접 먹어본 결과로도 꽤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카오에서 첫 매캐니즈 요리 식사를 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습니다. 카페 리토랄은 타이파 빌리지의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국전시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의 문화생활. 얼마전에 오스트리아에 다녀왔기 때문에, 그 연장으로 이번에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는데, 예술의 전당은 작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를 보러 간 이후에 가는거니 정말 오랜만에 찾는 것 같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는 당시에 오지 않아서 결국 오스트리아에 가서 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훈데르트바서나 클림트나 모두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예술가군요.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의 화합을 기원한 건축물, 성 바바라 교회

성 바바라 교회가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 비엔나시에서 150km 떨어진 스타리아(Styria)의 바른바흐(Barnbach)로 향했다. 오스트리아 제 2의 도시인 그라츠에 가까운 이 바른바흐는 굉장히 작은 도시이지만, 그라츠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중 하나인 성 바바라 성당을 보기 위해서였다. 비엔나 시내에도 아직 쓰레기 소각장을 가보지 못했지만, 훈데르트바서의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리조트와 아우토그릴, 그리고 바른바흐의 성 바바라 교회를 보고 나면 다시 … 더 읽기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뷰 포인트들에서 바라본 웅장한 풍경 [미국 렌터카 여행 #33]

미국 여행 중 하이라이트를 위해 아침 일찍 짐도 걷지 않고 바로 렌터카를 타고 그랜드캐년의 일출을 보러 나갔던 터라, 돌아와보니 텐트는 열러있고.. 침낭은 텐트 안에서 뒹굴고 있었다. 그런것은 어찌되었던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자란 잠의 보충이었기 때문에 다들 텐트 안으로 기어들어가서 1시간 정도 달콤한 잠을 청했다. 그랜드캐년 마더캠프그라운드의 우리 캠핑 자리는 별도로 빤듯한 자리도 없어서 그냥 돌 … 더 읽기

마카오 여행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베네치안 호텔 그랜드캐널 숍스 – 곤돌라

기존에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세나도 광장, 타이파 빌리지, 그리고 꼴로안이었다면 지금은 베네치안 호텔이 하나 더 추가가 되었다.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보다 더 큰 규모로 지어진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은 마카오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하다. 3년전에 베네치아호텔에 왔을 때에는 많은 곳들이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호텔의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되어 깔끔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고 있다. 이제는 베네치안 호텔의 다른 호텔들이 세워지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