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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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미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붉은 풍경 [미국 렌터카 여행 #38]

캐년 드 칠리 국가기념물을 떠나서 북쪽의 모뉴먼트밸리로 향했다. 사진에 얼룩이 많이 보이는 것은 그새 창가에 달려들 벌레들의 흔적들. 아무리 와이퍼로 닦아도 큰 녀석이 부딛히고 간 이후에는 흔적들이 많이 남는데 이상하게 요 구간에는 큰 녀석들이 많이 와서 부딛혔다. 왠만하면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진짜 큰 녀석이 부딛혀서 피가 탁 하고 앞유리에 터질대의 찝찝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 더 읽기

[태국 방콕] 포포인츠 호텔 by 쉐라톤 – 수쿰빗 아쏙역(Four Points by Sheraton)

방콕 스카이트레인 아쏙(Asok)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포포인츠 호텔 by 쉐라톤입니다. 이번 태국 여행 당시에 방콕에서는 그동안 모아놨던 포인트를 이용해 C&P로 싸게 거의 웨스틴 호텔에서 머물렀었는데, 포포인츠 호텔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나오기 전에 1박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프로모션을 해서 7만원정도에 묵었으니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12만원정도 하네요. 수쿰빗 로드 소이15에서 한 2-3분 걸어들어와야 하는 위치에 있어서 … 더 읽기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의 조식당 카페데코(Cafe Deco)와 부페 레스토랑 밤부(Bambu)

베네치안 호텔의 조식 레스토랑인 카페 데코(CAFE DECO)입니다. 베네치안 호텔에 묵는 사람의 숫자가 어마어마한 만큼, 조식당의 크기도 엄청 큽니다. 이 조식당이 매력적인 또다른 이유는 베네치안 호텔 내에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쓸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카페 자체가 트여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어서 근처에서도 카페 데코의 와이파이 신호가 잘 잡히니, 무료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사용하기 좋습니다. 베네치안 호텔의 조식쿠폰입니다. 뭐 별다른 … 더 읽기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건조하다’였다. 38도 정도 되는 온도인데도 땀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다. 아마도 여행하면서 가장 더우면서도 건조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의 비지터 센터에서 스파이더락 쪽으로 올라가기 위해 꺾어지는 길까지는 굉장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스파이더 락을 보러 가기위해 올라가는 길은 다소 … 더 읽기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에서 즐기는 피크닉, 도시락 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6]

오늘은 갤럽에서 느긋하게 출발 준비를 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컴포트인이었는데, 이곳도 펫 프랜들리(Pet Friendly) 숙소. 체크아웃하기 전에 잠깐 노트북을 가지고 내려가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강아지들과 함께 체크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보니,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을 하다보면 애완동물을 데리고 올 수 있다는 문구를 걸어놓은 숙소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는 기억이 든다. 여름이라 해가 늦게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의 건축 치료, 쓰레기소각장의 변신 – 슈피텔라우 쓰레기소각장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을 따라 성 바바라 교회를 보고 다시 빈으로 돌아오는 길. 가을 풍경이었지만, 하늘이 파란날이어서 풍경이 더 멋졌다. 오스트리아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이 몇 없었기 때문에 바깥을 보면서 달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비내리는 풍경이라면, 사실 처음에는 참 멋지지만 이내 식상해지기 쉬운데, 맑은날의 풍경은 참 기분을 좋게 만든다. 강한 햇살이 창문 너머로 자꾸 … 더 읽기

아키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다, 아키타 라운지-대한항공

오전 일찍 호텔을 떠난 버스는 중간에 자스코(JASCO)에 들려서 가볍게 쇼핑을 하고서 아키타 공항으로 출발했다. 나는 집에 가져갈 선물 겸 먹거리를 여러개 골랐는데, 패키지일행중에 아주머니분들은 정말 그 짧은 시간동안 몇봉지를 사가지고 온건지 대단했다. 나는 쇼핑은 진작에 끝내고 다코야키를 사먹고 있었는데..하하. 역시 쇼핑을 잘 하는 것도 능력. 아키타 공항에서는 잠시 라운지에 들렸다. 어쩌다보니 입장권이 생겨서 들어갔는데, 그냥 … 더 읽기

벤쿠버에서 신선한 과일과 생선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아일랜드는 다운타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벤쿠버 여행을 할 때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마켓 중 하나이다. 마켓이 큰 실내에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웠던 벤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 구경을 가보니 역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 그랜빌 아일랜드의 퍼블릭 마켓은 많은 … 더 읽기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석화된 나무들이 있는 곳(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35]

애리조나를 넘어서서 중부로 들어서면서 기름값이 상당히 저렴해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3 이하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중부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2.5~2.7 사이의 가격대가 눈에 많이 띈다. 쉘같은 유명 주유소가 $2.7.. 아니면 이름없는 지역의 주유소가 $2.5 정도 한다. 거기다가, gasbuddy.com에서 전날 미리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까지 챙겨놓으면 금상첨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저렴한 곳을 찾아서 주유를 할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에서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 더 읽기

탑 위에서 그랜드캐년의 협곡을 내려다보다, 데저트뷰(Desert View) [미국 렌터카 여행 #34]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서쪽의 포인트를 보고 난 뒤에, 동쪽의 출구로 빠져나가는 길에 데저트뷰를 들려 이동하는 것이 오늘의 일정이었다. 데저트뷰로 향하는 길에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잠시 차를 멈췄다. 그랜드 뷰 포인트는 콜로라도 강의 굽이치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과거에 이곳에 들렸던 기억에 잠시 머물렀다 가기로 했다. S자 모양으로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의 모습은 그야말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