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지하철 타기
여행을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 지역의 교통수단을 타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은 절대로 빼먹지 말고 타야 할 교통수단이기도 하고, 아주 손쉽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프랑스 파리 지하철의 가격은 1.6유로. 10장단위로도 파는데, 그럴 경우에는 일정 금액의 할인이 들어간다. 우리는 파리에서 오래 머물 것도 아니었고, 재미삼아서 목적지까지 약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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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 지역의 교통수단을 타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은 절대로 빼먹지 말고 타야 할 교통수단이기도 하고, 아주 손쉽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프랑스 파리 지하철의 가격은 1.6유로. 10장단위로도 파는데, 그럴 경우에는 일정 금액의 할인이 들어간다. 우리는 파리에서 오래 머물 것도 아니었고, 재미삼아서 목적지까지 약 … 더 읽기
이전에 익스페디아(Expedia)로 국내 최저가보다 싼 항공권을 구입하자라는 글을 포스팅했었는데, 지금은 그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Expedia가 한국보다 많이 쌌던 이유는 한국의 2달 간격의 유류할증료와는 다른 방식을 선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떨어진 유가가 유류할증료에 선 반영되어 그만큼 가격이 싼 것이었다. 하지만, 한국이 1월 1일부터 새로운 유류할증료를 도입하게 됨으로써, 가격차이는 거의 없거나 큰 차이가 없어졌다. 오히려 한국의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 더 읽기
오르세 미술관에서 나와서 지나가는 길에 본 건물. 재미있는 모양으로 생긴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저렇게 건물을 지으면 창문으로 볼 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는 걸까? 아니면 디자인적인 목적으로 저런 건물을? 그냥,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해봤다. 루브르 박물관 입장권. 그러고보니, 뒷면을 찍었어야 하는데 찍고보니 앞면.. 이걸로는 입장권인지 아닌지가 잘 파악이 되지 않는다. 그냥 루브르 박물관 입장권이다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 더 읽기
사실 이름만 몇번 들어본 것이 전부였다. 이번 프랑스 여행이 결정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럽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나였기에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라따뚜이(-_- )가 전부였던 내가 박물관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으니까. 사실, 파리에 오기 전까지 퐁피두센터라는 곳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고 고백한다면, 너무 무지함을 자랑하는 것이 될까? … 더 읽기
둘째날 아침. 홀리데이 인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새벽부터 숙소를 빠져나왔다. 둘째날의 일정은 몽마르뜨 언덕을 올라갔다가 그 후에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미술관을 하루만에 모두 보는 말도 안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새벽부터 움직이지 않고서는 절대 소화할 수 없는 그런 일정이었다. 사실, 내 여행스타일대로 했다면 하루만에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일정이기는 했지만, 어떻게 하루를 겪고나니 이런 일정도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이 … 더 읽기
에펠탑이 있는 곳에서 세느강 유람선을 타는 곳까지 가는 길은 멀지 않았다. 사실 걸어서 이동한다면 더 가까운 거리였지만, 차로 직접 갈 수 있는 길이 없었기 때문에 다소 돌아가야만 하는 길이었다. 하지만, 뭐 버스타고 가는 길이니, 가는 동안은 그저 휴식. 세느강에는 자그마한 다리들이 굉장히 많다. 아무래도 강의 폭이 넓지 않다보니, 한강만큼 큰 다리를 짓지 않아도 얼마든지 양쪽을 … 더 읽기
그동안 비자를 받기 매우 힘든 곳으로 생각되던 미국이, 2008년 11월 17일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이 시작되면서, 가기가 좀 더 쉬운 곳으로 바뀌었다. 관광비자를 받기 힘들었거나 비용때문에 꺼리던 사람들이 미국을 방문하는 횟수가 많이 늘었다. 미뤄왔던 미국여행이나 친지방문을 이번에 다녀오려고 계획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을 경유해서 중남미로 여행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전자여권의 준비와 ESTA에서 전자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 더 읽기
드디어 프랑스로 떠나는 날이 왔다. 이제는 거의 1달에 한번씩 비행기를 타니까 인천공항에 가는 것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동네에 있는 버스터미널을 가는 기분이라고 친구에게 말했다가 팔자 좋은 소리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007년까지의 내 여행의 트렌드가 장기여행이었다면, 2008년에는 1-2주 정도의 짧은 단기여행으로 다양한 나라들을 돌아다녔다. 단기로 다녀야 하는 만큼 다양한 준비가 필요했고, 그렇기 때문에 … 더 읽기
한국의 회사로 파견을 와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문득 내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한국은 참 재미있는게, 명함 뒤에 항상 지도가 있어..”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내가 받고 알고있는 명함들은 대부분 앞에는 한글, 뒷편에는 영문으로 된 명함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니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친구는 현재 종로쪽에서 일을 … 더 읽기
서아프리카 그림이 담긴 엽서 느낌의 메뉴판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불어는 모르지만, AFRIQUE OCCIDENTALE이, 대충 서아프리카라는 느낌이 옵니다. 제가 알기로도 에어프랑스가 아프리카 쪽에 많이 취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구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입니다. 이렇게 메뉴판을 보면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이 나올 것 같지만.. 메뉴판에 써있는 화려한 수식어(?)들과 실제로 나오는 음식들의 퀄리티를 보고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냉동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