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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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트바서의 화합을 기원한 건축물, 성 바바라 교회

성 바바라 교회가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 비엔나시에서 150km 떨어진 스타리아(Styria)의 바른바흐(Barnbach)로 향했다. 오스트리아 제 2의 도시인 그라츠에 가까운 이 바른바흐는 굉장히 작은 도시이지만, 그라츠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중 하나인 성 바바라 성당을 보기 위해서였다. 비엔나 시내에도 아직 쓰레기 소각장을 가보지 못했지만, 훈데르트바서의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리조트와 아우토그릴, 그리고 바른바흐의 성 바바라 교회를 보고 나면 다시 … 더 읽기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뷰 포인트들에서 바라본 웅장한 풍경 [미국 렌터카 여행 #33]

미국 여행 중 하이라이트를 위해 아침 일찍 짐도 걷지 않고 바로 렌터카를 타고 그랜드캐년의 일출을 보러 나갔던 터라, 돌아와보니 텐트는 열러있고.. 침낭은 텐트 안에서 뒹굴고 있었다. 그런것은 어찌되었던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자란 잠의 보충이었기 때문에 다들 텐트 안으로 기어들어가서 1시간 정도 달콤한 잠을 청했다. 그랜드캐년 마더캠프그라운드의 우리 캠핑 자리는 별도로 빤듯한 자리도 없어서 그냥 돌 … 더 읽기

마카오 여행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베네치안 호텔 그랜드캐널 숍스 – 곤돌라

기존에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세나도 광장, 타이파 빌리지, 그리고 꼴로안이었다면 지금은 베네치안 호텔이 하나 더 추가가 되었다.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보다 더 큰 규모로 지어진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은 마카오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하다. 3년전에 베네치아호텔에 왔을 때에는 많은 곳들이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호텔의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되어 깔끔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고 있다. 이제는 베네치안 호텔의 다른 호텔들이 세워지기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포루투갈 맛집에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보러 가다, 빈하(VINHA)

이번에 찾아갔던 레스토랑인 VINHA는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마카오와 포르투갈의 음식이 혼합된 매케니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커리크랩을 포함한 다양한 마카오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식당은 근처 한인마트 주인 아가씨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슈퍼 들어가서 어디가 맛집이냐고 물어봤더니 추천해 주셨어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을거라고. 도착했던 시간이 6시를 … 더 읽기

웅장한 협곡이 밝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 그랜드캐년 일출 [미국 렌트카 여행 #32]

그랜드캐년에는 일출로 유명한 포인트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마더포인트를 골랐다. 캠핑장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유명한 곳이기도 했기 때문. 이른 새벽이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시간이 된다면 여기서부터 그랜드캐년의 구경을 시작해도 좋고, 일출을 보기 위해서 피곤했다면 잠시 돌아가서 짧은 수면을 즐겨도 된다. 우리는 어제 저녁에 별을 본다면서 늦게 잠들었었기 때문에 잠깐의 … 더 읽기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 그리고 쇠고기 구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1]

미국에서의 첫번째 캠핑장소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었다. 일정이 시작되고 15일정도만에 처음으로 하는 캠핑이기도 했기 때문에, 저녁메뉴는 당연히 고기!! 그래서 그랜드 캐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도시의 월마트에 가서 쇠고기 장을 봤다. 평소에는 일반 모텔이나 호텔들을 위주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없지만, 캠핑을 하면서는 고기를 굽는 등의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보충을 위해서도 고기를 먹는데에는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에서 먹는 달콤한 디저트, 세라두라

마카오에 가면 꼭 한번쯤 먹게 되는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어느 식당의 후식메뉴에나 항상 있는 세라두라입니다. 세라두라도 가게마다 각각 특징이 있고, 맛이 다른데 가장 유명한 건 역시 가장 먼저 세라두라를 소개한 플라타오의 세라두라이지요. 하지만, 그 곳이 아니라도 마카오 전역에서 세라두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이 곳은 타이파에 있는 세라두라 가게였는데, 세라두라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들을 … 더 읽기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만나는 특별한 고속도로 휴게소, 아우토그릴(Autogrill)

유럽에서 만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정말 특이했던 곳은 다름아닌 이 아우토그릴(Autogrill)이었다. 현재 이탈리아계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가지고 있는 이름인 아우토그릴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오스트리아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맞다. 이 휴게소는 훈데르트바서의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 리조트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역시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인데다가 가는 길에 있었기 때문에 무리없이 … 더 읽기

[~12/23] 스타얼라이언스를 타고 떠나는 세계일주, 세계여행을 떠나볼까요?

현재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세계일주 항공권을 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여행에 필수적인 세계일주 항공권(26,000마일)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 1등 이외에도 2-5등이 모두 항공권이니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번 혹시나 여행을 또 떠날 수 있는 항공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어 이렇게 소개와 함께 응모를 해 봅니다. 뭐,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자주 나간다고 … 더 읽기

[마카오] 도심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 마가렛’s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e e Nata)

마카오 세나도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가렛’s 카페 이 나타는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의 위치는 빌딩의 골목 사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찾아가지 못하고 헤메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데,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인포메이션 센터에 물어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지요. 제가 카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