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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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신선한 과일과 생선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아일랜드는 다운타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벤쿠버 여행을 할 때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마켓 중 하나이다. 마켓이 큰 실내에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웠던 벤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 구경을 가보니 역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 그랜빌 아일랜드의 퍼블릭 마켓은 많은 … 더 읽기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석화된 나무들이 있는 곳(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35]

애리조나를 넘어서서 중부로 들어서면서 기름값이 상당히 저렴해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3 이하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중부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2.5~2.7 사이의 가격대가 눈에 많이 띈다. 쉘같은 유명 주유소가 $2.7.. 아니면 이름없는 지역의 주유소가 $2.5 정도 한다. 거기다가, gasbuddy.com에서 전날 미리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까지 챙겨놓으면 금상첨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저렴한 곳을 찾아서 주유를 할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에서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 더 읽기

탑 위에서 그랜드캐년의 협곡을 내려다보다, 데저트뷰(Desert View) [미국 렌터카 여행 #34]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서쪽의 포인트를 보고 난 뒤에, 동쪽의 출구로 빠져나가는 길에 데저트뷰를 들려 이동하는 것이 오늘의 일정이었다. 데저트뷰로 향하는 길에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잠시 차를 멈췄다. 그랜드 뷰 포인트는 콜로라도 강의 굽이치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과거에 이곳에 들렸던 기억에 잠시 머물렀다 가기로 했다. S자 모양으로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의 모습은 그야말로 … 더 읽기

[미국-포틀랜드] 슬로우푸드 로 유명한 포틀랜드 맛집, 와일드우드(Wildwood)

오레건주의 포틀랜드는 미국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느낌을 풍기는 곳입니다. 다른 주의 대도시들처럼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미국의 어느 도시보다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포틀랜드에 사는 사람에게 추천받은 맛집이 있었으니, 바로 와일드우드(Wildwood)였습니다. 포틀랜드에서도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으로 슬로우푸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미리 예약해두고 갔었는데, 풀들이 둘러싸고 있는 외관에서부터 … 더 읽기

물이 맑기로 유명한 온천, 가니바 온천(蟹場泉)

마고로쿠 온천에 들렸다가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뉴토온천향에서도 물이 맑기로 유명한 가니바온천(蟹場泉)이다. 가니바 온천에도 노천 남녀혼탕이 있기는 한데, 물이 맑기 때문에 여성들은 들어가기를 살짝 꺼리는 그런 온천이기도 하다. 아이리스 드라마 방영이후 한국 사람들도 많아졌기 때문에 쉽사리 노천온천에 도전을 하긴 어렵지만, 남자분이라면 한번쯤 가 볼만한 온천이기도 하다. 가니바 온천 가는 길에 있는 버스 정류장. 이곳에서 숙소인 하이랜드 … 더 읽기

태국 여행 출발 준비 – 신라면세점 서울점 방문 및 인천공항 면세점 수령기!

2010년의 마지막, 12월을 기념삼아 태국 푸켓과 방콕에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말 그대로 휴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누가 블로거 아니랄까봐 사진은 또 옴팡 찍고 왔다. 뭐, 벌려놓은 여행기가 워낙 많다보니 태국 관련 여행기가 얼마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 둘 시간 날때마다 태국 여행기도 하나씩 올려보려고 생각 중이다. 다른 여행에 비해서는 진짜 사진을 적게 찍은 편이긴 하지만. 돈 … 더 읽기

여행블로거인 내가 맛집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마음. 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아진다. 옛날에 헝그리하게 여행을 할 때에는 음식에도 돈을 아끼려고, 3일 내내 식빵과 잼만을 들고다니면서 여행을 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음식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 예전보다는 그래도 음식을 먹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는달까? 그래서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쓸때면 해외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이 자주 … 더 읽기

아쿠아버스 페리에서 바라본 벤쿠버의 도시 풍경

벤쿠버 여행 중 시내를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벤쿠버의 안쪽을 도는 페리가 2가지 있는데, 원하는 페리 중 하나를 잡아타고 이동을 하면 저렴하게 벤쿠버의 스카이라인을 구경할 수 있다. 페리는 동쪽의 사이언스월드에서 출발해서 그린빌 아일랜드 까지 가는 아쿠아버스를 이용했다. 꽤 자주 다니는 페리이고, 겨울이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어서 편했다. 벤쿠버의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의 유명한 포르투갈 요리 맛집, 리토랄 타이파점(Cafe Litoral)

카페 리토랄은 마카오 시내(아마사원 근처)와 타이파에 2개의 지점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각종 가이드북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맛집입니다. 마카오에 처음 온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갈 때 카페 리토랄에 가서 먹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데, 제가 가서 직접 먹어본 결과로도 꽤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카오에서 첫 매캐니즈 요리 식사를 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습니다. 카페 리토랄은 타이파 빌리지의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국전시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의 문화생활. 얼마전에 오스트리아에 다녀왔기 때문에, 그 연장으로 이번에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는데, 예술의 전당은 작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를 보러 간 이후에 가는거니 정말 오랜만에 찾는 것 같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는 당시에 오지 않아서 결국 오스트리아에 가서 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훈데르트바서나 클림트나 모두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예술가군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