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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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다시 찾은 몬트리얼의 신기한 건물, 해비타트 67 (HABITAT 67)

작년 겨울에 왔었던 몬트리얼의 특이한 아파트 해비타트 67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온 관계로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해비타트67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서 구경을 하러 가기로 했다. 주차를 하고 나오는데, 옆에서 보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아마도 세인트로렌스 강에서 생기는 파도를 이용해서 타는것이 아닌가 싶기는 했지만, … 더 읽기

시월드 쇼의 하이라이트, 범고래들이 나와서 펼치는 샤무쇼! [미국 렌터카 여행 #19]

개인적으로 시월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연인 샤무쇼. 시월드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는데, 다행히도 도착해서 바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이유에는 샤무쇼를 하는 곳이 시월드에서 가장 큰 공연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도 있었다. 커다란 범고래가 나와서 하는 샤무쇼는 굉장히 스펙타클한데, 얼마전에 올랜도에서 있었던 사고 때문에.. 시월드의 샤무쇼의 내용 중.. 범고래와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부분들이 많이 … 더 읽기

시월드 샌디에고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바다의 서커스(Cirque de la mer) [미국 렌트카 여행 #18]

샌디월드 시월드 북쪽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서커스 쇼, 바다의 서커스(Cirque de la mer). 개인적으로는 시월드의 쇼 중에서 3번째 정도로 꼽고 싶은 쇼이다. 바다의 서커스의 메인 무대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이 앉은 공간 바로 앞에 작은 무대가 또 마련되어 있다. 공연 시작 전에 사람들이 입장하는 시간에도 이렇게 삐에로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생각보다는 웃겼던 삐에로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 더 읽기

[일본-고치] 갤러리와 카페를 겸하고 있는 모던한 카페, 고치현 호노마루(ほのまる)

고치현에서 식당을 다닐 때에는 대부분 고치현의 특산물을 주 재료로 삼는 식당을 갔었는데, 셋째날의 오후에는 좀 더 캐쥬얼한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고치현의 안내책자에 나와있던 식당이었는데, 갤러리 겸 식당을 겸하고 있는 곳으로 갤러리가 문을 여는 아침~점심에만 식사를 팔고 있었습니다. 갤러리 카페라는 것을 알려주듯, 다양한 사진들과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요런 물건은 하나 쯤 사가고 싶었지만, 생각외로 가격이 비싸서 패스. … 더 읽기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오는 눈썰매장, 휘슬러 블랙콤 튜브파크

휘슬러의 곤돌라는 시즌에 따라서 다르지만 해가지는 3~4시 쯤에 운행을 중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늦은 시간에 정상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닌 이상은 할 일이 그렇게 많지만은 않은데, 저녁에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으니.. 바로 튜브파크에서 튜브를 타고 즐기는 눈썰매이다. 지극히 단순한 놀이이기는 하지만, 타면서 느껴지는 재미는 의외로 쏠쏠한 편. 튜브파크는 저녁 8시까지 열기 때문에 휘슬러에서 스키나 보드를 … 더 읽기

북미 최대의 스키장 휘슬러에서의 1박 2일,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행~ (블랙콤)

3월말의 휘슬러스키장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5월까지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 휘슬러라고는 하지만, 평일이라는 것과 3월말이라는 것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휘슬러에서는 총 2일간 머무르면서 보딩을 했는데, 이틀만에 모든 코스를 타 볼 수 있는 그런 규모가 아니었다. ㅠㅠ.. 휘슬러산 하루, 블랙콤산 하루를 탔는데.. 물론 실력이 안되서 못간 루트도 있지만.. 어쨌든 정말 만만치 않은 곳이었다. 괜히 북미 최대 … 더 읽기

벤쿠버 동계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리는 곳, 벤쿠버 올림픽 센터

벤쿠버의 경기장을 찾아보는 것의 마지막으로 컬링 경기가 열리는 벤쿠버 올림픽 센터를 다녀왔다. 아직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이고, 벤쿠버 올림픽 센터의 준공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교통수단이 없어서 차량을 이용했었다. 물론, 다른 경기장을 갈때도 마찬가지이기는 했지만. ^^ 벤쿠버 올림픽 센터에 다가가자 옴릭픽과 관련된 배너들이 곳곳에 보인다. 날씨가 조금 어두워지면서 비가 올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빗방울만 조금 … 더 읽기

스피드 스케이팅의 친환경 경기장,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 – 벤쿠버 동계올림픽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로 가는 길. 길거리에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을 알리는 배너들이 가로등에 많이 걸려있었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11개월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벤쿠버에서는 곳곳에서 이렇게 동계올림픽의 향기를 느낄수가 있었다. 역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 스피드 스케이팅이 열리는 경기장인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은 2009년에 완공된 친 환경적 경기장으로 유명하다. 세워진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내가 찾아갔을 … 더 읽기

쇼트트랙&김연아 피겨스케이팅 경기장, 퍼시픽 콜리세움 – 벤쿠버 동계올림픽

벤쿠버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퍼시픽 콜리세움은 벤쿠버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쇼트트랙과 피겨요정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이 열릴 장소이다. 현지시각으로 2월 14일에 이곳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한국의 금메달 밭이라고 불리우는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되고, 그 이후에도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일정이 계속 이어진다.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에 찾아갔던 퍼시픽 콜리세움은 경기가 없어서 한가할 때였기도 하고, 몇달전에 김연아가 직접 이곳에서 피겨스케이팅에서 우승을 했던 장소이기도 … 더 읽기

벤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BC 플레이스 스타디움과 홀오브페임(명예의전당)

지난 겨울 벤쿠버에 다녀왔다. 올림픽 이전에 점검차 다녀왔던 것인데, 미리 올렸던 벤쿠버 동계올림픽 동영상을 올렸던 것 이후에는 캐나다 여행기가 많이 진행이 안되어서 벤쿠버까지 오지를 못해, 동계올림픽도 있겠다. 벤쿠버 이야기들을 먼저 풀어볼 예정.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이다. 물론, 제가 갔던 시기에는 막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라, 딱 이맘때임에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