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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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 예술의 중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넷세 하우스(Henesse House)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 섬 관광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물들로 지어진 호텔에서부터 미술관까지, 그의 건축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술과 건축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숙박시설로, 성수기때에는 몇달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이 없을 정도로 인기있다. 베넷세하우스의 숙박시설의 객실숫자가 많지 않을뿐더러,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관이 좋을수록 더 … 더 읽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수, 멀린호수에 가다

재스퍼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정도 떨어진 멀린호수는 재스퍼에서 약 1시간정도 걸린다. 멀린캐년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로 유명한데 가는 길의 제한속도 때문에 약 1시간 정도 걸다. 미네완카 호수로 가는 길과 함께 야생동물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도로로도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멀린캐년으로 가는 길에는 동물을 보기위해 멈춰있는 차들 덕분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나 역시도 그 동물들을 보고 … 더 읽기

재스퍼의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계곡, 멀린 캐년(Maligne Canyon)

재스퍼에서 봄~가을 사이에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는 곳이 바로 이 멀린캐년이다. 재스퍼 시내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자전거로 가볍게 다녀오기도 쉬운데다가.. 또 도착하면 그 곳의 풍경이 멋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을에 본 멀린캐년의 모습과, 겨울에 얼어붙은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또 달랐는데.. 두 계곡의 모습을 두 시기에 따로 보는 것도 또 매력적이다. 멀린캐년의 트래킹코스는 여러 … 더 읽기

럭셔리한 샘소나이트 수트케이스와 함께 떠난 여행..(VINTAGE HS SPINNER, 캐리어)

여행을 하게 되면 수트케이스(캐리어)나 여행배낭을 메고 떠나게 됩니다. 보통 여행기간이 길고,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은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배낭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1주일 전후의 짧은 출장이나 여행을 다녀올 때에는 주로 수트케이스를 애용하지요. 지난번 캐나다,쿠바,멕시코 여행때에는 배낭을 메고 다녀왔지만, 최근 다녀왔던 영국이나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수트케이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수트케이스는 샘소나이트의 21인치짜리 모델이었는데, … 더 읽기

[캐나다-브리티쉬 콜럼비아] 요호 국림공원의 숨겨진 맛집, 트뤼플 피그(Truffle Pigs)

여행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순간 중 하나는,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의외의 맛집을 찾아낼 때 입니다. 이번에 가게 된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의 트뤼플 피그(Truffle Pigs)도 그런 식당 중 하나였는데, 그냥 가볍게 점심식사나 하고 떠나자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의외로 대박이었던 식당이었죠. 요호국립공원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 혹시 못 찾겠는 분은 식당의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셔도 됩니다. 손으로 칠판에 써 놓은 … 더 읽기

[캐나다-알버타] 휴식이 되었던 재스퍼의 빵집, 곰의 발(Bear’s Paw Bakery)

캐나다 겨울여행을 할 때도, 캐나다 가을 여행을 할 때도.. 재스퍼에 몇일 묵었을 때.. 항상 아침을 먹기위해서 찾아갔던 곳이 바로 이 ‘곰의 발’이라는 이름을 가진 빵집이었습니다. 재스퍼에 있는 빵집 몇개를 돌아다녀 보기도 했는데, 그중에 이 빵집이 맛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 그래서, 커피도 마실겸.. 오전에 산책도 할 겸 자주 들렸었습니다. 이 빵집도 그날그날 빵을 구워서 파는데, 그날 … 더 읽기

휘슬러 산에서 재스퍼 시내를 내려다보다 – 재스퍼 트램웨이

록키산과 접해있는 마을들에는 모두 그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밴프에는 설퍼산 곤돌라가 있고, 레이크루이스에서 레이크루이스 곤돌라가 있다. 그리고, 재스퍼에는 휘슬러산에 올라갈 수 있는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다. 어느 곳에 올라가던 멋진 록키산맥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면 어느 곳이든 올라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는 휘슬러산은 이미 높이 올라왔다는 … 더 읽기

비행기를 탈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 10가지~ (비행기 타는 법)

비행기를 타러 갈 때 그냥 주어진 좌석에 앉아서 오기만 해도 여행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어떤 좌석이 더 좋고, 편하게 올 수 있는지, 그리고 비행기를 타는데 유용한 상식들을 알아두면 조금 더 편하고 쾌적한 비행을 할 수 있다. 어떤 좌석에 앉아서 오느냐에 따라서 최악의 비행이 될 수도 있고, 최고의 비행이 될 수도 있다. 1) 비상구 … 더 읽기

블리자드와 폭설 속에서 하얀세상을 만나다

처칠에서의 셋째날. 블리자드가 불었다. 둘째날 저녁부터 심상찮더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눈보라가 거세게 몰아치는 그야말로 하얀 세상이 되었다. 페이로다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눈을 치우기는 하지만, 눈보라 덕택에 쌓이는 눈이 더 많은 것 같았다. 그래도 오후 1시쯤 되자 심하게 불던 블리자드는 꽤나 잦아들었고, 마을은 그냥 폭설이 내린 것 같은 그런 풍경으로 변했다. 블리자드가 너무 불어 숙소 안에만 있는것이 … 더 읽기

내가 일본여행을 하는 이유는? 먹으러 떠나는 일본 미식 기행~

김치군님은 일본이 왜 좋아요? 라는 질문을 받을때면 항상 이렇게 대답을 하곤 합니다.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요.” 사실, 일본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기차라거나, 아기자기한 물건들,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거대한 로봇이라거나,드라마에서만 봤던 일본여행지, 그리고 일본온천까지.. 하지만, 그 중에서 일본 여행을 계속해서 떠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일본 음식이 가진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자로써, 모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