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밴프에서 투잭호수 가는길에 큰뿔야생양을 만나다

밴프에서의 첫번째 날 아침. 밴프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밴프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렸다. 직원에게 밴프 지역에 머물 시간을 설명하자, 꼭 가봐야 할 곳들과 주변의 명소를 차례차례 설명해줬다. 렌터카로 여행을 한다면, 밴프의 아름다운 곳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거라는 코멘트와 함께. 밴프 시내를 벗어나 투 잭 호수로 향하는 길에 숲 안에 동물이 한마리 있는 … 더 읽기

호스씨프 캐년에서 만난 땅다람쥐와 멋진 계곡!

공룡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인 호스씨프캐년(Horse Thief Canyon)으로 향했다. 사실상 드럼헬러에서의 마지막 관광지이기도 한 호스씨프캐년은 멋진 계곡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드럼헬러에서 밴프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려갈만한 즐거운 관광지다. 사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아준것은, 관광안내소가 아닌 땅다람쥐. 땅 속에서 멀뚱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이 다람쥐 녀석은, 주행성인데다가 호기심도 무척 큰 듯 했다. 얼마전에 유명했던 밴프의 … 더 읽기

[서울 당일치기여행]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쌈싸페)로~

경기도관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DMZ투어를 마치고 임진각 옆의 평화누리 공원으로 이동했다. 그곳에 있는 자유의 다리의 헌병. 이 헌병은 사람들과 함께 찍어주는 좋은 모델이 되어주고 있었다. 평화누리 공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공식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유의 다리는 전쟁 초에 북한쪽에 빼앗겼다가 국군과 UN군의 반격으로 되찾은 뒤에 자유의 다리가 되었다고 한다. 자유의 다리 근처에는 통일의 … 더 읽기

해외 여행 자료를 공짜로 얻는 법! 관광청 한국사무소!

관광청은 자료의 보고 한국에는 다양한 나라의 관광청들이 들어와있다. 많은 관광청들이 한국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곳들은 대부분 한국에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몇몇 관광청은 아직 한국에 사무소가 없지만 한국어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해당국가의 관광청에서 직접 한국에 사무소를 세우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다른 대행사를 통해서 한국에 사무소를 연 곳도 많다. 한국에 사무소가 있따면 대부분 한국어로 된 … 더 읽기

DMZ 비무장지대 도라산역과 도라전망대, 그리고 허준선생묘..

이번에 프레스블로그에서 경기도관광이라는 주제하에 DMZ 투어를 다녀오게 되었다. 도라산역을 시작으로 쌈지페스티벌을 하는 평화누리 생태공원까지.. 하루 종일 걸리는 루트였지만, 평소에 가보지 못하는 여행지인지라 냉큼 신청할 수밖에. 현재 경의선은 도라산역까지만 연결되어 있다. 평양까지 연결되는 날이 과연 올까.. 코레일 도라산역으로 도착하는 사람들을 도라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도라산 역에서는 제3땅굴 등 직접 이동할만한 볼거리가 있지만, 한국의 마지막 역이기 … 더 읽기

평생의 기회인 오로라 여행, 준비, 계획, 촬영하는 법! (캐나다, 알라스카, 북유럽,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 어느나라로 가면 볼 수 있을까? 오로라를 보러가는 것을 평생의 소원 중 하나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오로라는 보러 가기도 힘들 뿐더러, 가더라도 100% 볼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로라를 보기를 꿈처럼 희망한다. 전 세계적으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은 많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곳들이 캐나다의 옐로나이프(Yellowknife)와 처칠(Churchill), 아이슬란드 북부(Nothern Iceland), … 더 읽기

준북극마을 처칠행 기차 안에서 오로라를 보다

저녁을 가볍게 더 포크스 마켓에서 먹고, 위니펙역에서 처칠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탔다. 기차의 출발시간은 저녁 7시 20분. 이미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주위가 컴컴했다. 같이 기차에 탔던 데이브와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는 바로 잠이 들었다. 낮에 극심한 추위를 겪으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 기분이었다. 기차안에서 맞이한 아침. 동서를 횡단하는 캐나디안 열차가 북적이던것에 비하면, 데이브와 나밖에 없는 열차는 … 더 읽기

위니펙에서 느끼는 프랑스의 향기, 생 보니파스

퀘벡주를 제외한 캐나다 중에서 가장 프랑스의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 바로 위니펙의 생 보니파스 지구이다. 중서부를 통틀어서 가장 큰 불어 사용지역으로, 지금도 잘 보존되어있는데 위니펙에서 레드리버를 건너면 생 보니파스로 갈 수 있다. 물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이날도 눈이 가득한 영하 20도에 가까운 날씨였다. 위니펙에서 생 보니파스 지역으로 넘어가려면 PONT PROVENCHER 다리를 건너야 한다. 물론, … 더 읽기

고대의 공룡 흔적을 만나러 가다, 알버타 로얄 티렐 박물관..

유령마을 웨인의 라스트 챈스 살롱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몰아 로열 티렐 박물관으로 향했다. 세계 최대규모의 공룡박물관 중 한곳으로, 드럼헬러 지역에 왔따면 꼭 들려야 하는 박물관이다. 드럼헬러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차량이 없다면 다소 가기 힘들지만, 캘거리 등의 지역에서 이곳으로 향하는 투어들이 많이 있으므로 그것들을 이용해도 된다. 공룡박물관의 입구라 그럴까. 주차장에서 로열 티렐 박물관 … 더 읽기

[캐나다-알버타] 유령마을의 서부 레스토랑, 라스트 챈스 살롱(Last Chance Saloon)

드럼헬러 지역을 여행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고스트타운입니다. 드럼헬러 다운타운과 후두스 사이에 있기 때문에 이곳을 여행하면서 많이들 들리는 것이지요. 이 고스트 타운에는 유명한 레스토랑인 라스트 챈스 살롱이 있는데, 그 분위기 뿐만 아니라 서부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래서인지 근처를 여행하던 사람들이 맥주 한잔을 하기 위해서 많이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경찰아저씨들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