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암파와에서의 아침, 배를 타고 온 스님에게 공양을 하다.
암파와 지역의 리조트는 대부분 강을 끼고 있는데, 그 특징 때문일까. 이 지역의 스님은 배를 타고 탁발을 하러 다니고 있었다. 매일 아침 탁발을 하는 것은 아니고, 탁발을 오는 날이 정해져 있는데.. 마침 우리가 리조트에 머물 던 날 중 하루에 이렇게 탁발을 하러 오는 날이 있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강가로 가길래 알고보니, 음식을 스님에게 드리기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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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파와 지역의 리조트는 대부분 강을 끼고 있는데, 그 특징 때문일까. 이 지역의 스님은 배를 타고 탁발을 하러 다니고 있었다. 매일 아침 탁발을 하는 것은 아니고, 탁발을 오는 날이 정해져 있는데.. 마침 우리가 리조트에 머물 던 날 중 하루에 이렇게 탁발을 하러 오는 날이 있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강가로 가길래 알고보니, 음식을 스님에게 드리기 … 더 읽기
에르츠 산맥 토이 뮤지엄. 숲속에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목조로 만든 건물들에서는 일본보다는 유럽의 시골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독일/체코에 걸쳐있는 에르츠산맥의 인형들이 주요전시품이어서가 아닐까? 옆의 화단에 피어있던 꽃. 원추리 같은데..^^ 너무나도 익숙한 호두까기 인형. 등 뒤에서 움직이면 턱을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호두까기 인형이 대형화 된 거고, 실제 호두까기 인형은 자그마한 크기 … 더 읽기
여기는 중간 크기를 분류하던 아가씨. 요 사진이 각도가 조금 그래서 그렇지..꽤 젊어보였다. 한번 분류하고 남은 녀석들. 중간크기와 큰 크기가 딱 눈으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확연히 차이가 났다. 이제 바닥에 있는 것들 마무리. 이렇게 일이 끝났을 것 같지만, 사실 그 뒤로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조개가 분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동안 조개 분류를 구경하고 있었지만, 엄청나게 … 더 읽기
중앙묘지의 중심에는 이렇게 중앙묘지를 추진했을 당시의 시장이었던 칼 뤼거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교회다. 이 교회는 옛 영화들의 촬영장소가 되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지금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영화들이다. 마지막 출구쯤에 다다라서 아쉬운 마음에 중앙묘지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보자 조금 더 소박한 느낌의 비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입구에 가까운 곳이라서 그럴까.. 다들 굉장히 오래된 묘들이었는데.. 관리상태로 … 더 읽기
그리고 이 곳은 안쪽에 있는 또 다른 수영장. 이곳은 네모난 형태의 수영장이었는데, 입구쪽에 있는 곳과는 달리 아이들과 함께 노는 부모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아쉽게도 욕조는 없었지만, 샤워공간은 꽤 넓어서 샤워를 하기에 쾌적했다. 2층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압도 충분히 만족~ 요건 장 보러 가면서 반참으로 함께 먹으려고 사왔던 참치포케.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건 1달러 더 비쌌지만.. 맛이 … 더 읽기
관광지로서의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을까, 전망대의 옆에는 아직도 잘 관리하고 있는 듯 한 포들이 하바나 시내를 겨누고 있었다. 더이상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포들이겠지만, 잘 관리된 탓일까.. 지긍미라도 불을 붙이고 발포하면 잘 날아갈 것만 같아 보였다. 사진 촬영 금지이기는 했지만, 포르딸레싸 내부의 건물들은 다양한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대부분 식민지 시절에 사용되었던 물건이었지만, 몇몇 건물에서는 현대적인 느낌의 전시물도 … 더 읽기
뻘에는 맹그로브만 있을 것 같지만, 잘 보면 요렇게 작은 게들이 돌아다닌다. 때때로 뻘을 밟을 때 이 녀석들이 발에 밟히는 것 같아서 찝찝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게들을 보는 것 자체는 굉장히 반갑다. 맹그로브 심기는 간단했다. 뻘을 파고 맹그로브를 넣으면 끝. 묘목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맹그로브들이 살아남아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맹그로브 숲을 이룬다고 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 … 더 읽기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두번째로 탄 허니문 디너 크루즈. 첫번째로 디너크루즈를 탔을 때 천둥번개가 휘몰아치면서 아름다운 선셋은 커녕 휘몰아치는 비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크루즈를 한번 더 탔다. 가격이 가장 저렴했던 가자하와이를 통해서 예약을 했고,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바로 크루즈를 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가격비교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크루즈 가격 비교 : http://www.kimchi39.com/entry/hawaii-dinner-cruise … 더 읽기
방콕에서의 첫번째 날을 보내고 우리는 바로 남서쪽의 사뭇 송크람(Samut Songkhram-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으로 이동했다. 작년 11월에도 암파와 수상시장(ตลาดน้ำอัมพวา)과 기차가 지나가는 위험한 시장을 보기 위해서 찾아왔던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사뭇 송크람 지역의 태국 에코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코코넛 농장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참가자들은 모두 태국은 ‘녹색을 지향한다(Thailand goes green)’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자전거를 타면 … 더 읽기
그리고 추가로 샐러드와 해쉬브라운을 조금 더 먹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 접시들은 먹은 것중에 일부라고 해도 될 정도. ^^;; 조식이 이렇게 푸짐한 호텔은 언제나 너무 맘에 든다. ^^ 크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