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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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사 우주탐험의 시대 체험, 스페이스 센터 휴스턴(Space Center Houston) [미국 렌트카 여행 #69]

스페이스센터에서는 우주식도 팔고 있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한번 사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기는 했지만, 미군 전투식량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이내 포기했다. 아마도 맛 없었을거야..;;; 어쨌든 과학과 우주에 대한 심오한 기대를 가지고 오면 실망을 하기 쉬운 곳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붇돋워주고 여러가지 체험을 해 주고 싶은 목적이라면 그에 적합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더 읽기

다리 위에서 일제히 날아가는 박쥐가 있는 대도시, 오스틴 콩그레스 브릿지(Austin Congress Bridge) [미국 렌트카 여행 #68]

콩그레스 애비뉴 브릿지는 박쥐가 날아오르는 모습으로도 유명하지만, 꼭 그 풍경이 아니더라도 멋진 야경을 담기에도 손색이 없는 장소였다. 다리위와 건너편, 그리고 그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담은 오스틴의 야경은 아주 특색있다고 하기는 힘들었지만, 오스틴이라는 도시가 어떤 이미지를 가지는지를 이해하는데에는 충분한 곳이었다. 크게 보기

워터파크로 떠난 여름휴가, 설악 워터피아

토렌트 리버에서 신나신 와이프님. ^^ 이 곳이 사실상 물에 처음 들어간 거라 그런지 머리카락이 뽀송뽀송하다. 하지만, 뭐 여기 한바퀴를 돌고나니 다 젖어서 그 뒤로는 젖는거 자체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했지만. 그 외에도 나무로 된 스파에서부터 저렇게 향이 풀어진 시즌스파 등 다양한 스파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맘에 드는 곳을 선택해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었다. 사실상 처음 … 더 읽기

태국의 방콕 근교 두 수상시장, 다른느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vs 암파와 수상시장

관광객들에게 한번쯤 몸에 걸어보라며 건네줄 것 같은 포스가 가득한 청년. 안그래도 조금 구경하고 있노라니, 어떤 여행자 한명이 저 뱀을 몸에 걸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 정박해 있는 배 뿐만 아니라 골목골목 먹을거리들도 많이 팔고 있는데다가 대부분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암파와 수상시장에서는 적어도 배고파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가 태국 하면 쉽게 떠오르는 길거리 음식들 … 더 읽기

[마우이 호텔] 카아나팔리의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 리조트 & 스파 (Hyatt Regency Maui Resort & 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멀리서는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였다. 해변 바로 앞은 얕은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왔지만, 조금만 멀어져도 바다는 꽤 잔잔한 편이었다. 하얏트 리젠시 호텔은 조경도 꽤 잘 되어 있었는데, 그 주변으로 오리나 블랙스완 같은 녀석들이 유유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에는 로비에서 다른 건물로 이어지는 사이사이에 많은 가게들이 입점해 있었다. 의외로 꽤 유명한 브랜드들도 있어서 그냥 재미삼아 … 더 읽기

속초의 리노베이션한 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로!

정문 앞 분수. 저녁에는 작게나마 분수에 조명도 켜고 있었다. 그렇게 속초에서의 1박 2일이 지나갔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거 같은데, 아직 여행은 끝이 아니고.. 이제 속초시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평창군으로 내려갈 차례다. 그러고보니 올 7,8월은 국내여행위주의 스케쥴이다. 성수기에 해외는 너무 비싸! * 1박 숙박은 설악 쏘라노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의 카페에서 점심을, 카페 콘베르사(Cafe Conversa)

마지막으로 절인 살구.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살구를 먹은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살구맛이다. 설탕을 조금 더 넣어서 단맛이 많이 나도록 절인 것 같은데, 맛이 꽤나 괜찮았다. 좌석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있었던 카페. 가루이자와에는 다양한 테마 카페들도 많이 있어서, 가루이자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카페만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시간이 있다면 카페기행도 … 더 읽기

타이항공 타고 태국으로 / 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Imperial Queens Park Hotel)

동남아 공항의 허브 공항 중 하나답게 다양한 곳에서 많은 비행기가 도착하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것은 의외로 북유럽에서 도착하는 항공기가 많았다는 것? ^^; 북유럽 사람들에게 태국이 참 인기있는 여행지라더니, 그것을 반영하는 듯 싶었다. 비누. 그냥 무난한 비누 ^^ 어쨌든, 첫째날은 체크인을 하자마자 바로 식사를 하러 돌아다니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했다. 그러고보니, 첫날은 방콕에서 먹으러 돌아다니고 휴식을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롱기스(Longhi’s) at 알라모아나

나를 감동시켰던 크랩케익. 개인적으로 크랩케익을 굉장히 좋아해서, 에피타이저에 크랩케익이 있으면 거의 항상 시켜먹는 편이다. 그런데 이 크랩케익은 게살을 뭉쳐만든 케익이 오붓하게 뭉쳐진 모습을 한 것이 아니라, 게살케익을 커리프라이가 감싸고 있고, 그 아래로 살짝은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감싸고 있었다. 근데, 이 크랩케익이 여태까지 내가 먹어본 크랩케익 중에서 단연 최고였다.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 더 읽기

가루이자와 역 앞의 아울렛 프린스 쇼핑 플라자와 이니셜 디(Initial D)

쇼핑몰의 가운데에는 이렇게 큰 인공호수가 있어서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풍경을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그래서일까, 의외로 연인이나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았다. 하긴, 가루이자와 라는 곳이 도쿄사람들의 여름 휴양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니만큼, 연인이나 부부가 많은게 이상할 것은 없지만. 그래서 운전은 못해보고 옆에 탄 채로 근처를 가볍게 돌아보고는 바로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가속이 참 좋더라 라는 것 이외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