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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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인천국제공항 코레일 공항철도 첫 날 시승기 (도심공항터미널)

11월 8일.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코레일 공항철도의 첫 시승식이 있는 날이었다. 그 날 아침에 귀국했기 떄문에 조금 정신이 없는 상태였고, 아침에도 다녀온 인천국제공항이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시승식때 타보고 싶어서 오전에 푹 자고 오후에 서울역으로 나왔다. 사실, 집이 경기도인지라 버스만 타면 인천국제공항까찌 1시간이면 갈 수 있지만, 때때로 귀국해서 서울역으로 이동해 지방으로 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보니 아무래도 이 … 더 읽기

[미국-콜로라도] 16oz의 거대한 프라임립을 먹다, 오어 하우스 at the 파인그로브(Ore House at the Pine Grobe)

유타주에서 콜로라도 주로 넘어가면서, 목장 체험을 하기 위해서 들렸던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갔던 레스토랑입니다. 멋진 목장들이 가득한 것으로 유명한 콜로라도주에 왔으니, 오랜만에 체력 보충도 할 겸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습니다. 유타주의 모압(Moab)에서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까지 예상한 것보다 조금 더 늦게 도착을 해서 배가 꽤 많이 고픈 상태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근처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사람들의 추천이 … 더 읽기

미국과 캐나다 국경 사이에 있는 천섬으로의 여행! (하트섬-볼트성)

몬트리얼이 있는 퀘벡주를 지나, 오타와가 있는 온타리오주로 진입한 이후에는 신기하게도 거리에서 불어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관광안내판 같은 곳에는 불어가 병기되어 있었지만, 일반 도로 표지에서는 거의 영어 위주로만 적혀 있었다. 한 나라에서도 두가지 언어가 사용되고, 주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 참 신기했다. 하긴, 벤쿠버에서 안내표지판에 불어가 병기되어 있었는데, 몇시간 안떨어진 시애틀로 내려가자 스페인어가 병기되어있는 모습도 신기했으니.. 우리는 … 더 읽기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에 가다

머무르는 3일 내내 비가 내렸던 몬트리얼을 떠나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향했다. 오타와로 출발하는 날 오전에도 몬트리얼의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은 상황이었던지라 사실 걱정이 좀 되기도 했던게 사실이었다. 다행히도 오타와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있어 하늘이 맑아졌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날씨의 변덕이 너무 심한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를 쏟아붓기도 했다. … 더 읽기

그랜드캐년 헬리콥터 투어 – 하늘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 [미국 렌터카 여행 #28]

미드호수를 지나서 계속 날아가다보니 물길이 만들어 놓은 듯한 자연의 예술작품인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의 시작 부분에 도착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높은 곳에서 보고 있으니 더 감동적이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시간동안 이런 것을 만들고 있었으니, 참 자연은 대단하다. 그랜드캐년은 여러번 왔었지만, 이런 각도에서 그랜드캐년을 내려다보는 것은 처음이다. 항상, 엽서에 많이 등장하는 각 포인트들에서 봐온 … 더 읽기

상암동 하늘공원 가을 억새 나들이 + 셔틀버스 정보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억새를 보기 위해서 다녀왔는데, 5월에 없어진 셔틀버스 대신.. 맹꽁이버스라는 이상한 녀석이 생겼더군요. 무려 2천원…-_-;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기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좋았던 가을 나들이었어요. 하늘공원의 입구에 있던 코스모스들. 억새들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늦게까지 코스모스들이 남아있으니 그것도 또 새롭네요. 해질녘.. 억새의 색은 태양의 연한 색을 받아서…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 더 읽기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 –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 본 후버댐과 라스베가스 [미국 렌터카 여행 #27]

라스베가스에서 예전에 경비행기 투어를 해본적은 있지만, 헬기 투어는 처음이다. 그랜드캐년 헬리콥터투어는 Maverick이라는 회사를 이용했는데, 그랜드캐년의 계곡에서 30분 가량의 짧은 피크닉을 하고 돌아오는 코스였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으로 헬리콥터를 타고 가는 도중에는 미드호수와 후버댐을 들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라스베가스 시내를 한바퀴 빙 돌아주는 투어이다. 경비행기로는 볼 수 없었던 곳과 조금 더 그램드캐년의 웨스트림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 더 읽기

[한국 인천] 인천국제공항,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의 클럽룸과 리젠시 스위트룸.(+클럽라운지, 가든)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의 클럽디럭스 룸. 하얏트호텔은 머무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가 주를 이루는 듯한 느낌이다. 어쨌든, 클럽룸에 머무르면 하얏트의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클럽룸 이상의 룸을 좋아한다. 그리고, 웨스틴의 헤븐리베드만큼은 아니지만, 하얏트의 침대도 꽤 몸에 잘 맞는 편에 속한다. 어쨌든,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은 개인적으로도 인천공항 근처에서 묵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 더 읽기

라스베가스에서 만나는 수족관, 만다레이베이 호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Shark Reef Aquarium) [미국 렌터카 여행 #26]

라스베가스의 숙소로 만다레이호텔에 머무르고 있었던 만큼, 호텔에 있는 아쿠아리움인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은 한번쯤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라스베가스에 꽤 여러번 왔음에도 불구하고, 만다레이 베이 호텔에 묵어본 적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근 여행을 하면서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일이 꽤 많았는데, 이번에 가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도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조금은 기대를 하고 … 더 읽기

라스베가스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그랜드 캐널 숍스 – 베네치안 호텔 [미국 렌터카 여행 #25]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면 꼭 한번 다들 들려보는 호텔이 있으니, 바로 베네치안 호텔이다. 현재에는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라스베가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베니스)를 직접 가보는 것이 제일이겠지만, 라스베가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그 느낌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 그랜드 캐널 숍스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었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