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미국-라스베가스] 아리아 호텔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즐긴 저녁 만찬

라스베가스의 아리아 호텔은 시티센터에 있는 호텔로, 라스베가스에서는 가장 최근에 생긴 호텔 중 하나에 속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저녁식사 중 한끼는 아리아 호텔 내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했는데, 옐프닷컴 등에서의 평도 좋고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만찬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의 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밥통을 들고 다니면서 밥을 해 먹고 다니는 식사가 다시 계속되었지요. 이번 식사는 제 돈으로 사먹은 것은 아니고, 사주셔서 … 더 읽기

마카오의 명물, 육포와 아몬드쿠키를 찾아서 길을 걷다.

마카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먹거리는 역시 포르투갈과 마카오의 음식이 혼합된 매캐니즈 음식이겠지만, 세나도광장에서 성바울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육포거리도 그에 못지않게 유명하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다양한 맛의 육포에서부터, 아몬트쿠키와 달달한 다양한 과자들, 쩐주나이차와 같은 마실거리와 후추빵, 돈까스빵과 같은 마카오의 먹거리들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육포와 아몬트쿠키는 대부분의 가게에서 시식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 더 읽기

벤쿠버 룩아웃에서 본 벤쿠버의 낮 풍경과 아름다운 야경

캐나다 여행 중 벤쿠버에 가면 꼭 한번쯤 들리게 되는 명물 중 하나가 바로 벤쿠버 룩아웃이다. 다른 도시의 타워들은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정도로 높은 높이를 자랑하지만, 벤쿠버 룩아웃은 다소 낮은 높이때문에 여기서 뭐가 보여?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높이를 하고 있다.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각 도시들의 타워를 올라가봤지만, 벤쿠버 룩아웃의 높이는 다소 낮은 편이랄까? 그래도 도시에 … 더 읽기

[일본-후쿠오카] 일본 전국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 라면스타디움 –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다이다루마(初代だるま)

캐널시티 하카타 후쿠오카 5층에 가면 라멘 스타디움(RAUMEN STADIUM)이 있습니다. 일본 전국의 라면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곳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라멘스타디움 안에는 다양한 지역의 라면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선택한 곳은 쇼다이다루마(初代だるま). 그냥 사람들이 가장 많이 줄서있길래 이곳으로 골랐습니다. 사실, 라멘스타디움의 다양한 라면집을 둘러보면서 어딜 가야하나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하다가, 사람많은곳!! 으로 결정한거긴 하지만요. … 더 읽기

진짜 소를 모는 카우보이가 되어보다, 새들백 랜치 – 스팀보트 스프링스

미국은 소비지향적 국가로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하고, 하이테크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많이 비춰진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 대도시의 이야기일 뿐, 조금만 미국의 시골로 들어가면 소박한 전원의 풍경이 펼쳐진다. 넓은 초원에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카우보이들이 소를 모는 그런 풍경들 말이다.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소’하면 텍사스가 먼저 떠오르지만(아마 텍사스 소떼와 관련된 유머 때문일지도), 콜로라도도 록키산맥의 자락에 수많은 … 더 읽기

로밍보다 저렴한 해외 스마트폰 전화 방법, 스카이프(Skype) 이용하기

항상 해외에 나갈때면 한국으로 엽서를 보내곤 한다.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로 다녀왔던, 영국, 모로코, 쿠바, 캐나다, 마카오,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프랑스, 호주 등의 나라에서 모두 엽서를 보냈다. 자주 한국에 있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남자친구를 기다려주는 여자친구가 고맙기도 하고, 이제는 이 엽서를 보내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이벤트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나라를 여행가던지간에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엽서를 파는 … 더 읽기

불이 붙은 것만 같은 붉은 바위의 계곡, 밸리 오브 파이어(Valley of Fire) [미국 렌터카 여행 #29]

라스베가스 근교의 인기있는 여행지에는 밸리오브파이어, 레드락캐년,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있다. 밸리오브파이어와 레드락캐년은 1시간 정도 이내에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인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밸리오브파이어 주립공원을 골랐다. 가볍게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모두 다닐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맛보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이다. 레드불과 함께 운전의 필수요소였던 스타벅스 더블샷. 운전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졸음운전이었기 … 더 읽기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서 디저트를 즐기다, 맛집 플라타오(Platao-九如坊)

마카오 세나도광장에 있는 플라타오는 이전에도 한번 와서 식사를 했던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그때는 식사를 하러 왔었는데, 이번에는 식사 후에 가볍게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들렸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세라두라(비스킷 무스)의 맛이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이었지요. 이 날도 예전과 같이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촉촉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물어보니 디저트는 야외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오픈된 테이블 … 더 읽기

[마카오] 비오는 날 따뜻하게 즐길수 있는 완탕면이 있는 곳, 웡치키

웡치키에서는 완탕면을 먹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마카오에 가면 국물이 생각날 때마다 오는 웡치키인데, 아주 비싸지 않은 가격에 한끼 식사를 하기엔 정말 더할 나위 없는 곳인 것 같습니다. 웡치키는 세나도광장의 본점 이외에도 홍콩에 분점도 있으니, 마카오에 올 일이 없다면 분점으로 찾아가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553m에서 내려보는 아찔한 야경, 토론토 CN타워 – 캐나다 여행

토론토는 벤쿠버와 함께 캐나다 여행의 메인이 되는 도시 중 하나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어학연수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다른 소도시들로 가는 사람들도 허브로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 토론토는, 특히 CN타워에서 보는 토론토의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CN타워는 토론토 어디에서나 보이는 랜드마크의 성격이나 다름없다. 관광객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