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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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거인 내가 맛집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마음. 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아진다. 옛날에 헝그리하게 여행을 할 때에는 음식에도 돈을 아끼려고, 3일 내내 식빵과 잼만을 들고다니면서 여행을 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음식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 예전보다는 그래도 음식을 먹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는달까? 그래서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쓸때면 해외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이 자주 … 더 읽기

아쿠아버스 페리에서 바라본 벤쿠버의 도시 풍경

벤쿠버 여행 중 시내를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벤쿠버의 안쪽을 도는 페리가 2가지 있는데, 원하는 페리 중 하나를 잡아타고 이동을 하면 저렴하게 벤쿠버의 스카이라인을 구경할 수 있다. 페리는 동쪽의 사이언스월드에서 출발해서 그린빌 아일랜드 까지 가는 아쿠아버스를 이용했다. 꽤 자주 다니는 페리이고, 겨울이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어서 편했다. 벤쿠버의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국전시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의 문화생활. 얼마전에 오스트리아에 다녀왔기 때문에, 그 연장으로 이번에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는데, 예술의 전당은 작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를 보러 간 이후에 가는거니 정말 오랜만에 찾는 것 같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는 당시에 오지 않아서 결국 오스트리아에 가서 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훈데르트바서나 클림트나 모두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예술가군요.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의 화합을 기원한 건축물, 성 바바라 교회

성 바바라 교회가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 비엔나시에서 150km 떨어진 스타리아(Styria)의 바른바흐(Barnbach)로 향했다. 오스트리아 제 2의 도시인 그라츠에 가까운 이 바른바흐는 굉장히 작은 도시이지만, 그라츠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중 하나인 성 바바라 성당을 보기 위해서였다. 비엔나 시내에도 아직 쓰레기 소각장을 가보지 못했지만, 훈데르트바서의 로그너 바드 블루마우리조트와 아우토그릴, 그리고 바른바흐의 성 바바라 교회를 보고 나면 다시 … 더 읽기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뷰 포인트들에서 바라본 웅장한 풍경 [미국 렌터카 여행 #33]

미국 여행 중 하이라이트를 위해 아침 일찍 짐도 걷지 않고 바로 렌터카를 타고 그랜드캐년의 일출을 보러 나갔던 터라, 돌아와보니 텐트는 열러있고.. 침낭은 텐트 안에서 뒹굴고 있었다. 그런것은 어찌되었던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자란 잠의 보충이었기 때문에 다들 텐트 안으로 기어들어가서 1시간 정도 달콤한 잠을 청했다. 그랜드캐년 마더캠프그라운드의 우리 캠핑 자리는 별도로 빤듯한 자리도 없어서 그냥 돌 … 더 읽기

마카오 여행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베네치안 호텔 그랜드캐널 숍스 – 곤돌라

기존에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세나도 광장, 타이파 빌리지, 그리고 꼴로안이었다면 지금은 베네치안 호텔이 하나 더 추가가 되었다.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보다 더 큰 규모로 지어진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은 마카오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하다. 3년전에 베네치아호텔에 왔을 때에는 많은 곳들이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호텔의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되어 깔끔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고 있다. 이제는 베네치안 호텔의 다른 호텔들이 세워지기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포루투갈 맛집에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보러 가다, 빈하(VINHA)

이번에 찾아갔던 레스토랑인 VINHA는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마카오와 포르투갈의 음식이 혼합된 매케니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커리크랩을 포함한 다양한 마카오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식당은 근처 한인마트 주인 아가씨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슈퍼 들어가서 어디가 맛집이냐고 물어봤더니 추천해 주셨어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을거라고. 도착했던 시간이 6시를 … 더 읽기

웅장한 협곡이 밝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 그랜드캐년 일출 [미국 렌트카 여행 #32]

그랜드캐년에는 일출로 유명한 포인트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마더포인트를 골랐다. 캠핑장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유명한 곳이기도 했기 때문. 이른 새벽이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시간이 된다면 여기서부터 그랜드캐년의 구경을 시작해도 좋고, 일출을 보기 위해서 피곤했다면 잠시 돌아가서 짧은 수면을 즐겨도 된다. 우리는 어제 저녁에 별을 본다면서 늦게 잠들었었기 때문에 잠깐의 … 더 읽기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 그리고 쇠고기 구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1]

미국에서의 첫번째 캠핑장소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었다. 일정이 시작되고 15일정도만에 처음으로 하는 캠핑이기도 했기 때문에, 저녁메뉴는 당연히 고기!! 그래서 그랜드 캐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도시의 월마트에 가서 쇠고기 장을 봤다. 평소에는 일반 모텔이나 호텔들을 위주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없지만, 캠핑을 하면서는 고기를 굽는 등의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보충을 위해서도 고기를 먹는데에는 … 더 읽기

[마카오] 마카오에서 먹는 달콤한 디저트, 세라두라

마카오에 가면 꼭 한번쯤 먹게 되는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어느 식당의 후식메뉴에나 항상 있는 세라두라입니다. 세라두라도 가게마다 각각 특징이 있고, 맛이 다른데 가장 유명한 건 역시 가장 먼저 세라두라를 소개한 플라타오의 세라두라이지요. 하지만, 그 곳이 아니라도 마카오 전역에서 세라두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이 곳은 타이파에 있는 세라두라 가게였는데, 세라두라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들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