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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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포포인츠 호텔 by 쉐라톤 – 수쿰빗 아쏙역(Four Points by Sheraton)

방콕 스카이트레인 아쏙(Asok)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포포인츠 호텔 by 쉐라톤입니다. 이번 태국 여행 당시에 방콕에서는 그동안 모아놨던 포인트를 이용해 C&P로 싸게 거의 웨스틴 호텔에서 머물렀었는데, 포포인츠 호텔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나오기 전에 1박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프로모션을 해서 7만원정도에 묵었으니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12만원정도 하네요. 수쿰빗 로드 소이15에서 한 2-3분 걸어들어와야 하는 위치에 있어서 … 더 읽기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건조하다’였다. 38도 정도 되는 온도인데도 땀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다. 아마도 여행하면서 가장 더우면서도 건조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의 비지터 센터에서 스파이더락 쪽으로 올라가기 위해 꺾어지는 길까지는 굉장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스파이더 락을 보러 가기위해 올라가는 길은 다소 … 더 읽기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에서 즐기는 피크닉, 도시락 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6]

오늘은 갤럽에서 느긋하게 출발 준비를 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컴포트인이었는데, 이곳도 펫 프랜들리(Pet Friendly) 숙소. 체크아웃하기 전에 잠깐 노트북을 가지고 내려가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강아지들과 함께 체크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보니,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을 하다보면 애완동물을 데리고 올 수 있다는 문구를 걸어놓은 숙소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는 기억이 든다. 여름이라 해가 늦게 … 더 읽기

훈데르트바서의 건축 치료, 쓰레기소각장의 변신 – 슈피텔라우 쓰레기소각장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을 따라 성 바바라 교회를 보고 다시 빈으로 돌아오는 길. 가을 풍경이었지만, 하늘이 파란날이어서 풍경이 더 멋졌다. 오스트리아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이 몇 없었기 때문에 바깥을 보면서 달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비내리는 풍경이라면, 사실 처음에는 참 멋지지만 이내 식상해지기 쉬운데, 맑은날의 풍경은 참 기분을 좋게 만든다. 강한 햇살이 창문 너머로 자꾸 … 더 읽기

아키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다, 아키타 라운지-대한항공

오전 일찍 호텔을 떠난 버스는 중간에 자스코(JASCO)에 들려서 가볍게 쇼핑을 하고서 아키타 공항으로 출발했다. 나는 집에 가져갈 선물 겸 먹거리를 여러개 골랐는데, 패키지일행중에 아주머니분들은 정말 그 짧은 시간동안 몇봉지를 사가지고 온건지 대단했다. 나는 쇼핑은 진작에 끝내고 다코야키를 사먹고 있었는데..하하. 역시 쇼핑을 잘 하는 것도 능력. 아키타 공항에서는 잠시 라운지에 들렸다. 어쩌다보니 입장권이 생겨서 들어갔는데, 그냥 … 더 읽기

벤쿠버에서 신선한 과일과 생선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아일랜드는 다운타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벤쿠버 여행을 할 때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마켓 중 하나이다. 마켓이 큰 실내에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웠던 벤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 구경을 가보니 역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 그랜빌 아일랜드의 퍼블릭 마켓은 많은 … 더 읽기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석화된 나무들이 있는 곳(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35]

애리조나를 넘어서서 중부로 들어서면서 기름값이 상당히 저렴해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3 이하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중부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2.5~2.7 사이의 가격대가 눈에 많이 띈다. 쉘같은 유명 주유소가 $2.7.. 아니면 이름없는 지역의 주유소가 $2.5 정도 한다. 거기다가, gasbuddy.com에서 전날 미리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까지 챙겨놓으면 금상첨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저렴한 곳을 찾아서 주유를 할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에서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 더 읽기

탑 위에서 그랜드캐년의 협곡을 내려다보다, 데저트뷰(Desert View) [미국 렌터카 여행 #34]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서쪽의 포인트를 보고 난 뒤에, 동쪽의 출구로 빠져나가는 길에 데저트뷰를 들려 이동하는 것이 오늘의 일정이었다. 데저트뷰로 향하는 길에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잠시 차를 멈췄다. 그랜드 뷰 포인트는 콜로라도 강의 굽이치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과거에 이곳에 들렸던 기억에 잠시 머물렀다 가기로 했다. S자 모양으로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의 모습은 그야말로 … 더 읽기

[미국-포틀랜드] 슬로우푸드 로 유명한 포틀랜드 맛집, 와일드우드(Wildwood)

오레건주의 포틀랜드는 미국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느낌을 풍기는 곳입니다. 다른 주의 대도시들처럼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미국의 어느 도시보다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포틀랜드에 사는 사람에게 추천받은 맛집이 있었으니, 바로 와일드우드(Wildwood)였습니다. 포틀랜드에서도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으로 슬로우푸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미리 예약해두고 갔었는데, 풀들이 둘러싸고 있는 외관에서부터 … 더 읽기

물이 맑기로 유명한 온천, 가니바 온천(蟹場泉)

마고로쿠 온천에 들렸다가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뉴토온천향에서도 물이 맑기로 유명한 가니바온천(蟹場泉)이다. 가니바 온천에도 노천 남녀혼탕이 있기는 한데, 물이 맑기 때문에 여성들은 들어가기를 살짝 꺼리는 그런 온천이기도 하다. 아이리스 드라마 방영이후 한국 사람들도 많아졌기 때문에 쉽사리 노천온천에 도전을 하긴 어렵지만, 남자분이라면 한번쯤 가 볼만한 온천이기도 하다. 가니바 온천 가는 길에 있는 버스 정류장. 이곳에서 숙소인 하이랜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