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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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다시 찾은 몬트리얼의 신기한 건물, 해비타트 67 (HABITAT 67)

작년 겨울에 왔었던 몬트리얼의 특이한 아파트 해비타트 67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온 관계로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해비타트67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서 구경을 하러 가기로 했다. 주차를 하고 나오는데, 옆에서 보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아마도 세인트로렌스 강에서 생기는 파도를 이용해서 타는것이 아닌가 싶기는 했지만, … 더 읽기

시월드 샌디에고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바다의 서커스(Cirque de la mer) [미국 렌트카 여행 #18]

샌디월드 시월드 북쪽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서커스 쇼, 바다의 서커스(Cirque de la mer). 개인적으로는 시월드의 쇼 중에서 3번째 정도로 꼽고 싶은 쇼이다. 바다의 서커스의 메인 무대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이 앉은 공간 바로 앞에 작은 무대가 또 마련되어 있다. 공연 시작 전에 사람들이 입장하는 시간에도 이렇게 삐에로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생각보다는 웃겼던 삐에로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 더 읽기

[일본-고치] 갤러리와 카페를 겸하고 있는 모던한 카페, 고치현 호노마루(ほのまる)

고치현에서 식당을 다닐 때에는 대부분 고치현의 특산물을 주 재료로 삼는 식당을 갔었는데, 셋째날의 오후에는 좀 더 캐쥬얼한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고치현의 안내책자에 나와있던 식당이었는데, 갤러리 겸 식당을 겸하고 있는 곳으로 갤러리가 문을 여는 아침~점심에만 식사를 팔고 있었습니다. 갤러리 카페라는 것을 알려주듯, 다양한 사진들과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요런 물건은 하나 쯤 사가고 싶었지만, 생각외로 가격이 비싸서 패스. … 더 읽기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오는 눈썰매장, 휘슬러 블랙콤 튜브파크

휘슬러의 곤돌라는 시즌에 따라서 다르지만 해가지는 3~4시 쯤에 운행을 중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늦은 시간에 정상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닌 이상은 할 일이 그렇게 많지만은 않은데, 저녁에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으니.. 바로 튜브파크에서 튜브를 타고 즐기는 눈썰매이다. 지극히 단순한 놀이이기는 하지만, 타면서 느껴지는 재미는 의외로 쏠쏠한 편. 튜브파크는 저녁 8시까지 열기 때문에 휘슬러에서 스키나 보드를 … 더 읽기

북미 최대의 스키장 휘슬러에서의 1박 2일,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행~ (블랙콤)

3월말의 휘슬러스키장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5월까지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 휘슬러라고는 하지만, 평일이라는 것과 3월말이라는 것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휘슬러에서는 총 2일간 머무르면서 보딩을 했는데, 이틀만에 모든 코스를 타 볼 수 있는 그런 규모가 아니었다. ㅠㅠ.. 휘슬러산 하루, 블랙콤산 하루를 탔는데.. 물론 실력이 안되서 못간 루트도 있지만.. 어쨌든 정말 만만치 않은 곳이었다. 괜히 북미 최대 … 더 읽기

벤쿠버 동계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리는 곳, 벤쿠버 올림픽 센터

벤쿠버의 경기장을 찾아보는 것의 마지막으로 컬링 경기가 열리는 벤쿠버 올림픽 센터를 다녀왔다. 아직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이고, 벤쿠버 올림픽 센터의 준공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교통수단이 없어서 차량을 이용했었다. 물론, 다른 경기장을 갈때도 마찬가지이기는 했지만. ^^ 벤쿠버 올림픽 센터에 다가가자 옴릭픽과 관련된 배너들이 곳곳에 보인다. 날씨가 조금 어두워지면서 비가 올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빗방울만 조금 … 더 읽기

스피드 스케이팅의 친환경 경기장,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 – 벤쿠버 동계올림픽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로 가는 길. 길거리에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을 알리는 배너들이 가로등에 많이 걸려있었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11개월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벤쿠버에서는 곳곳에서 이렇게 동계올림픽의 향기를 느낄수가 있었다. 역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 스피드 스케이팅이 열리는 경기장인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은 2009년에 완공된 친 환경적 경기장으로 유명하다. 세워진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내가 찾아갔을 … 더 읽기

[미국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가장 좋은 호텔 수영장, 만달레이베이 (방수카메라 TX5 vs WP10)

이번에는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만달레이베이 호텔의 수영장 리뷰입니다. 묵었던 날이 워낙 더웠던지라, 낮에 수영장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거의 필수적인 일에 가까웠습니다. 수영장에 갈 때에는 DSLR을 가져갈 수 없었던 관계로, 방수카메라로 제가 미국가기전에 장만했던 소니 TX5를 가져갔었고, 태양군이 삼성 WP10을 가져갔었습니다. 둘 다 써본결과, 사진의 퀄리티나 AF성능, 동영상 성능을 봤을 때 TX5의 압승이었습니다만, 가격이 2배정도 된다는 … 더 읽기

JAL 국내선으로 타고 고치에서 후쿠오카로 향하다 – JAL 국내선 탑승기

고치에서 짧지 않은 일정을 마치고 후쿠오카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고치공항으로 갔다.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동안 돌아본 거라서 좀 아쉬움이 남다보니, 한번쯤 더 와보고 싶은 곳으로 남아있다. 어쩌다보니 아오모리, 아키타, 가가와, 고치와 같은 일본의 시골 위주로 돌아다니는 블로거가 되기는 했지만, 대도시보다는 이런 정겨운 곳들이 더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 더 읽기

시월드 샌디에고의 멋진 돌고래 & 서커스 쇼 – 블루 호라이즌(Blue Horizons) [미국 렌터카 여행 #17]

샌디에고 시월드에 갔던 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장 인기있는 쇼인 블루 호라이즌은 선착순으로 손목밴드를 받아 그에 맞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가 받은 손목밴드의 색은 레드. 오후 느즈막히 하는 공연이었다. 블루 호라이즌의 공연장. 공연장에 들어와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시월드의 캐릭터들. 시월드의 캐릭터는 일상에서 접하는 캐릭터가 아니다보니, 익숙하지는 않다. 공주님^^복장을 한 여주인공 등장. 그녀가 등장해서 가장 먼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