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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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의 편안한 숙소, 하이랜드인 이즈 그리고 저녁 와규코스

이번에 가루이자와에서 묵었던 숙소는 하이랜드인 이즈(Highland Inn Ease) 였습니다. 총 8개의 객실만을 보유하고 있는 소박한 숙소였는데, 호주에서 사셨던 주인아저씨가 굉장히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가루이자와 역에서는 도보로 20~25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숙박 예정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미리 문으를 해 두면 도착시에 픽업도 가능합니다. 예약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주인아저씨가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영어로 문의해도 답변을 잘 … 더 읽기

자연과 함께하는 가루지아와의 문화 공간, 하루니레테라스(ハルニレテラス)

하루니레테라스는 가루이자와에서도 인기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생겨난 곳이다. 나가노의 유명한 레스토랑이나 가게들이 하루니레테라스에 모여 있어 가루이자와의 다른 곳에 묵는 사람들도 점심이나 저녁시간 대에 한번쯤 들려가는 곳이기도 하다. 꼭 무엇을 먹어야 한다기보다는, 세련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멋진 곳이랄까?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일몰시간이 1시간정도밖에 남지 않았을 때였는데, 덕분에 가게 곳곳에는 주황색의 조명이 켜져 있었다. 이전에도 하루니레테라스의 사진을 … 더 읽기

태국 암파와에서의 아침, 배를 타고 온 스님에게 공양을 하다.

암파와 지역의 리조트는 대부분 강을 끼고 있는데, 그 특징 때문일까. 이 지역의 스님은 배를 타고 탁발을 하러 다니고 있었다. 매일 아침 탁발을 하는 것은 아니고, 탁발을 오는 날이 정해져 있는데.. 마침 우리가 리조트에 머물 던 날 중 하루에 이렇게 탁발을 하러 오는 날이 있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강가로 가길래 알고보니, 음식을 스님에게 드리기 … 더 읽기

가루이자와에서 만난 에르츠산맥 인형 박물관, 그리고 픽쳐스케가든

에르츠 산맥 토이 뮤지엄. 숲속에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목조로 만든 건물들에서는 일본보다는 유럽의 시골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독일/체코에 걸쳐있는 에르츠산맥의 인형들이 주요전시품이어서가 아닐까? 옆의 화단에 피어있던 꽃. 원추리 같은데..^^ 너무나도 익숙한 호두까기 인형. 등 뒤에서 움직이면 턱을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호두까기 인형이 대형화 된 거고, 실제 호두까기 인형은 자그마한 크기 … 더 읽기

태국에서 만난 모습, 조개를 분류하는 사람들..

여기는 중간 크기를 분류하던 아가씨. 요 사진이 각도가 조금 그래서 그렇지..꽤 젊어보였다. 한번 분류하고 남은 녀석들. 중간크기와 큰 크기가 딱 눈으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확연히 차이가 났다. 이제 바닥에 있는 것들 마무리. 이렇게 일이 끝났을 것 같지만, 사실 그 뒤로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조개가 분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동안 조개 분류를 구경하고 있었지만, 엄청나게 … 더 읽기

베토벤부터 브람스까지- 유명한 음악가들이 잠들어 있는 비엔나 중앙묘지.

중앙묘지의 중심에는 이렇게 중앙묘지를 추진했을 당시의 시장이었던 칼 뤼거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교회다. 이 교회는 옛 영화들의 촬영장소가 되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지금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영화들이다. 마지막 출구쯤에 다다라서 아쉬운 마음에 중앙묘지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보자 조금 더 소박한 느낌의 비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입구에 가까운 곳이라서 그럴까.. 다들 굉장히 오래된 묘들이었는데.. 관리상태로 … 더 읽기

[마우이 호텔] 역사적인 항구도시 라하이나의 콘도미니엄, 아웃리거 아이나 나루(Outrigger Aina Nalu)

그리고 이 곳은 안쪽에 있는 또 다른 수영장. 이곳은 네모난 형태의 수영장이었는데, 입구쪽에 있는 곳과는 달리 아이들과 함께 노는 부모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아쉽게도 욕조는 없었지만, 샤워공간은 꽤 넓어서 샤워를 하기에 쾌적했다. 2층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압도 충분히 만족~ 요건 장 보러 가면서 반참으로 함께 먹으려고 사왔던 참치포케.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건 1달러 더 비쌌지만.. 맛이 … 더 읽기

올드 하바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요새, 포르딸레사 산 까를로스 데 라 까바냐(Fortaleza San Carlos de la Cabaña)

관광지로서의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을까, 전망대의 옆에는 아직도 잘 관리하고 있는 듯 한 포들이 하바나 시내를 겨누고 있었다. 더이상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포들이겠지만, 잘 관리된 탓일까.. 지긍미라도 불을 붙이고 발포하면 잘 날아갈 것만 같아 보였다. 사진 촬영 금지이기는 했지만, 포르딸레싸 내부의 건물들은 다양한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대부분 식민지 시절에 사용되었던 물건이었지만, 몇몇 건물에서는 현대적인 느낌의 전시물도 … 더 읽기

사뭇송크람에서 ‘지구의 탄소 저장소’ 맹그로브를 심다

뻘에는 맹그로브만 있을 것 같지만, 잘 보면 요렇게 작은 게들이 돌아다닌다. 때때로 뻘을 밟을 때 이 녀석들이 발에 밟히는 것 같아서 찝찝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게들을 보는 것 자체는 굉장히 반갑다. 맹그로브 심기는 간단했다. 뻘을 파고 맹그로브를 넣으면 끝. 묘목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맹그로브들이 살아남아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맹그로브 숲을 이룬다고 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 … 더 읽기

[오아후 액티비티] 허니문 디너크루즈, 랍스타를 먹다! 스타 오브 호놀룰루 3스타(Star of Honolulu 3 star)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두번째로 탄 허니문 디너 크루즈. 첫번째로 디너크루즈를 탔을 때 천둥번개가 휘몰아치면서 아름다운 선셋은 커녕 휘몰아치는 비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크루즈를 한번 더 탔다. 가격이 가장 저렴했던 가자하와이를 통해서 예약을 했고,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바로 크루즈를 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가격비교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크루즈 가격 비교 : http://www.kimchi39.com/entry/hawaii-dinner-cruise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