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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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이자와 근교 계곡속에 펼쳐진 신비한 모습, 시라이토 폭포(白糸の滝)

가루이자와에서 시라이토 폭포는 약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야하다보니 자동차를 렌트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폭포로 올라가는 입구까지 가는 버스도 운행하고 있으므로 상황에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된다. 가는 길에 잠시 한 도로에 멈춰섰다. 일본의 100대 도로에 뽑힌 곳 중 한 곳이라고 하는데, 가운대에 가로수가 세워져 있고, 양쪽으로 쭉 뻗은 길이 인상적이다.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이키키 맛집, 마루카메 우동(Marukame Udon)

요건 와이프가 주문한 카케 우동. 물은 셀프. 보통 우동을 후다닥 먹고 나가기 때문에 회전도 꽤 빠른 편이었다. 다만, 주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밖에 긴 줄이 생기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와이키키에서 가볍게,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 한번쯤 찾아가볼 만 하다. 와이키키의 대로변인 칼라카우아 애비뉴(Kalakaua Ave)에서도 얼마 멀지 않으니 저녁에 가볍게 산책하면서 가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크게 보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 오면 한번쯤 꼭 들린다는 레스토랑, 치즈케익 팩토리(Cheesecake Factory)

요건 비스트로 쉬림프 파스타. 버섯과 토마토들이 바깥에 보이고 통통한 새우들이 곳곳에 숨어있었다. 꽤 괜찮았던 파스타. 그렇게 4명이서 식사를 하고 나니 세금을 포함해서 $113.19가 나왔다. 오른쪽에는 친절하게(?) 금액 별 15%, 20% 팁도 나와있다. 보통 레스토랑에서는 15~20%를 주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20%를 주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는 것은 위 가격에서 그만큼의 가격이 추가된다는 것. 미국에서는 덕분에 세금과 팁에 대한것을 … 더 읽기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의 편안한 숙소, 하이랜드인 이즈 그리고 저녁 와규코스

이번에 가루이자와에서 묵었던 숙소는 하이랜드인 이즈(Highland Inn Ease) 였습니다. 총 8개의 객실만을 보유하고 있는 소박한 숙소였는데, 호주에서 사셨던 주인아저씨가 굉장히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가루이자와 역에서는 도보로 20~25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숙박 예정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미리 문으를 해 두면 도착시에 픽업도 가능합니다. 예약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주인아저씨가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영어로 문의해도 답변을 잘 … 더 읽기

[~9/25] 규슈관광추진기구, 인조잉 규슈 – 여행 이벤트 / 그리고 참여! ^^

현재 규슈관광추친지기구에서 규슈 여행 이벤트를 하네요. 일단 블로거 기준이고, 총 15명이나 뽑으니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무래도 규슈는 일본의 가장 서쪽에 있고 한국만큼 떨어진 만큼 원전위험에서도 크게 걱정이 없어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곳이라 저도 한번 응모해 보게 되었습니다. 유후인이나 벳부로 가는 북큐슈쪽은 이미 가본적이 있어서 패스를 했고, 이번에는 남규슈쪽을 한번 다녀와 보고 싶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 더 읽기

하와이 렌터카 자유여행, 주유소에서 셀프로 주유하는 방법!

하와이를 렌터카로 자유여행 하다보면, 주유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돌아다니다가 기름이 모자라서 주유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렌터카를 반납할 때 기름을 가득채워서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주유를 하기도 한다. 어쨌든, 렌터카로 여행을 하게 되면 한번쯤은 주유를 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치게 되는데, 미국은 대부분이 셀프 주유이므로 이에 따른 주유방법을 알아보자. 하와이(미국)에서는 기름을 개스(Gas)라고 부른다. 언듯 오일(Oil)이 생각나지만, … 더 읽기

자연과 함께하는 가루지아와의 문화 공간, 하루니레테라스(ハルニレテラス)

하루니레테라스는 가루이자와에서도 인기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생겨난 곳이다. 나가노의 유명한 레스토랑이나 가게들이 하루니레테라스에 모여 있어 가루이자와의 다른 곳에 묵는 사람들도 점심이나 저녁시간 대에 한번쯤 들려가는 곳이기도 하다. 꼭 무엇을 먹어야 한다기보다는, 세련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멋진 곳이랄까?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일몰시간이 1시간정도밖에 남지 않았을 때였는데, 덕분에 가게 곳곳에는 주황색의 조명이 켜져 있었다. 이전에도 하루니레테라스의 사진을 … 더 읽기

태국 암파와에서의 아침, 배를 타고 온 스님에게 공양을 하다.

암파와 지역의 리조트는 대부분 강을 끼고 있는데, 그 특징 때문일까. 이 지역의 스님은 배를 타고 탁발을 하러 다니고 있었다. 매일 아침 탁발을 하는 것은 아니고, 탁발을 오는 날이 정해져 있는데.. 마침 우리가 리조트에 머물 던 날 중 하루에 이렇게 탁발을 하러 오는 날이 있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강가로 가길래 알고보니, 음식을 스님에게 드리기 … 더 읽기

가루이자와에서 만난 에르츠산맥 인형 박물관, 그리고 픽쳐스케가든

에르츠 산맥 토이 뮤지엄. 숲속에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목조로 만든 건물들에서는 일본보다는 유럽의 시골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독일/체코에 걸쳐있는 에르츠산맥의 인형들이 주요전시품이어서가 아닐까? 옆의 화단에 피어있던 꽃. 원추리 같은데..^^ 너무나도 익숙한 호두까기 인형. 등 뒤에서 움직이면 턱을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호두까기 인형이 대형화 된 거고, 실제 호두까기 인형은 자그마한 크기 … 더 읽기

태국에서 만난 모습, 조개를 분류하는 사람들..

여기는 중간 크기를 분류하던 아가씨. 요 사진이 각도가 조금 그래서 그렇지..꽤 젊어보였다. 한번 분류하고 남은 녀석들. 중간크기와 큰 크기가 딱 눈으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확연히 차이가 났다. 이제 바닥에 있는 것들 마무리. 이렇게 일이 끝났을 것 같지만, 사실 그 뒤로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조개가 분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동안 조개 분류를 구경하고 있었지만, 엄청나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