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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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부터 브람스까지- 유명한 음악가들이 잠들어 있는 비엔나 중앙묘지.

중앙묘지의 중심에는 이렇게 중앙묘지를 추진했을 당시의 시장이었던 칼 뤼거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교회다. 이 교회는 옛 영화들의 촬영장소가 되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지금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영화들이다. 마지막 출구쯤에 다다라서 아쉬운 마음에 중앙묘지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보자 조금 더 소박한 느낌의 비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입구에 가까운 곳이라서 그럴까.. 다들 굉장히 오래된 묘들이었는데.. 관리상태로 … 더 읽기

[마우이 호텔] 역사적인 항구도시 라하이나의 콘도미니엄, 아웃리거 아이나 나루(Outrigger Aina Nalu)

그리고 이 곳은 안쪽에 있는 또 다른 수영장. 이곳은 네모난 형태의 수영장이었는데, 입구쪽에 있는 곳과는 달리 아이들과 함께 노는 부모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아쉽게도 욕조는 없었지만, 샤워공간은 꽤 넓어서 샤워를 하기에 쾌적했다. 2층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압도 충분히 만족~ 요건 장 보러 가면서 반참으로 함께 먹으려고 사왔던 참치포케.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건 1달러 더 비쌌지만.. 맛이 … 더 읽기

나가노현과 군마현의 기가 모이는 가루이자와 파워 스팟, 쿠마노코타이 신사

최근 일본에서는 파워 스팟(Power Spot)이라는 곳이 인기가 있다. 기가 모이는 장소라는 의미인데, 일본에도 곳곳에 이런 파워스팟들이 있어서 이런 장소만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을정도이다. 우리는 가루이자와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파워 스팟인 쿠마노코타이 신사를 찾았다. 이 신사는 파워 스팟으로도 유명하지만, 나가노현과 군마현의 사이에 있어서 신사가 양쪽으로 나뉘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가게에서 차와 함께 잠시 요기를 하기 위해 … 더 읽기

올드 하바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요새, 포르딸레사 산 까를로스 데 라 까바냐(Fortaleza San Carlos de la Cabaña)

관광지로서의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을까, 전망대의 옆에는 아직도 잘 관리하고 있는 듯 한 포들이 하바나 시내를 겨누고 있었다. 더이상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포들이겠지만, 잘 관리된 탓일까.. 지긍미라도 불을 붙이고 발포하면 잘 날아갈 것만 같아 보였다. 사진 촬영 금지이기는 했지만, 포르딸레싸 내부의 건물들은 다양한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대부분 식민지 시절에 사용되었던 물건이었지만, 몇몇 건물에서는 현대적인 느낌의 전시물도 … 더 읽기

사뭇송크람에서 ‘지구의 탄소 저장소’ 맹그로브를 심다

뻘에는 맹그로브만 있을 것 같지만, 잘 보면 요렇게 작은 게들이 돌아다닌다. 때때로 뻘을 밟을 때 이 녀석들이 발에 밟히는 것 같아서 찝찝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게들을 보는 것 자체는 굉장히 반갑다. 맹그로브 심기는 간단했다. 뻘을 파고 맹그로브를 넣으면 끝. 묘목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맹그로브들이 살아남아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맹그로브 숲을 이룬다고 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 … 더 읽기

[오아후 액티비티] 허니문 디너크루즈, 랍스타를 먹다! 스타 오브 호놀룰루 3스타(Star of Honolulu 3 star)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두번째로 탄 허니문 디너 크루즈. 첫번째로 디너크루즈를 탔을 때 천둥번개가 휘몰아치면서 아름다운 선셋은 커녕 휘몰아치는 비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크루즈를 한번 더 탔다. 가격이 가장 저렴했던 가자하와이를 통해서 예약을 했고,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바로 크루즈를 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가격비교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크루즈 가격 비교 : http://www.kimchi39.com/entry/hawaii-dinner-cruise … 더 읽기

존 레논이 즐겨 찾던 빵집, 그리고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구 가루이자와(큐카루긴자) 쇼핑 거리

내려오는 길에 첫번째로 만난 곳은 쇼 예배당. 가루이자와의 기초를 쌓은 인물로, 1903년에 건축된 건물이다. 지나가는 길에 본 녹음속의 교회는 꽤 잘 어울렸다. 이사람이 바로 알렉산더 크로프트 쇼. 이 교회는 그의 사후에 지어졌다. 교회 예배당 입구. 왠지 소박하게 느껴지는 입구다. 왼쪽의 포스터는 아마 근처의 행사가 있어서 붙은것이 아닐까 싶다. 교회 앞에 세워둔 자전거들. 확실히 일본만 오더라도 … 더 읽기

태국 에코 투어, 사뭇 송크람(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에서 코코넛 농장 자전거 타기!

방콕에서의 첫번째 날을 보내고 우리는 바로 남서쪽의 사뭇 송크람(Samut Songkhram-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으로 이동했다. 작년 11월에도 암파와 수상시장(ตลาดน้ำอัมพวา)과 기차가 지나가는 위험한 시장을 보기 위해서 찾아왔던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사뭇 송크람 지역의 태국 에코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코코넛 농장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참가자들은 모두 태국은 ‘녹색을 지향한다(Thailand goes green)’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자전거를 타면 … 더 읽기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시내의 깔끔한 호텔,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ANA CROWNE PLAZA TOYAMA)

그리고 추가로 샐러드와 해쉬브라운을 조금 더 먹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 접시들은 먹은 것중에 일부라고 해도 될 정도. ^^;; 조식이 이렇게 푸짐한 호텔은 언제나 너무 맘에 든다. ^^ 크게 보기

미국 나사 우주탐험의 시대 체험, 스페이스 센터 휴스턴(Space Center Houston) [미국 렌트카 여행 #69]

스페이스센터에서는 우주식도 팔고 있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한번 사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기는 했지만, 미군 전투식량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이내 포기했다. 아마도 맛 없었을거야..;;; 어쨌든 과학과 우주에 대한 심오한 기대를 가지고 오면 실망을 하기 쉬운 곳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붇돋워주고 여러가지 체험을 해 주고 싶은 목적이라면 그에 적합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