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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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들여다 본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1월, 노던라이츠(오로라) 처칠, 매니토바, 캐나다 2월, 개썰매 처칠, 매니토바, 캐나다 3월, 치쿠린 아라시야마, 교토, 일본 4월, 부산의 산토리니 부산광역시, 한국 5월,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 경상북도, 한국 6월, 바닷가의 석양 브리즈번, 퀸즐랜드, 호주 7월, 바다와 하늘 바라데로, 쿠바 8월, 캐리비안베이 뚤룸, 퀸타나 루, 멕시코 9월, 진주 소싸움 진주, 경상남도, 한국 10월, 에메랄드 빛 호수 요호 국립공원, … 더 읽기

레이크 루이스로 향하는 아름다운 도로, 보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

밴프에서 레이크루이스로 향하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빠른 이동을 위해서 93번 도로를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 사이에도 보 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라는 아름다운 길이 있는데, 레이크루이스-재스퍼간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 버금갈만큼 멋진 길이다. 실제로 93번 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오래 걸리지만, 1시간 정도만 더 투자하면 훨씬 멋진 풍경 사이로 멋진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아이스파크 필드웨이를 즐기기 … 더 읽기

캐나다 밴프 온천의 첫 발견지,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를 떠나는 날. 아침부터 이동할 거리가 멀기에 주유를 했다. 리터당 1.009달러. 한화로 하면 당시 환율로 약 1,100원 정도. 한국보다는 많이 싼 기름값이지만, 서울-부산 만큼의 장거리를 뛰어야하는데다가, 자동차도 기름을 많이 먹는 크라이슬러의 미니밴인지라 기름값은 꽤나 많이 들었다. 어쩔 수 없었던 기름값. 기름을 아주 아주 많이 드셨던 크라이슬러의 운전대. 미국은 마일이지만 캐나다는 킬로미터라서 여행하기도 편했고, 속도에 대한 … 더 읽기

명작 ‘노인과 바다’의 배경, 마리나 헤밍웨이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곳은 아바나 서쪽에 있는 작은 마을 ‘마리나 헤밍웨이’이다. 헤밍웨이 소설의 배경이 되어서인지 지역의 이름마저 헤밍웨이를 포함하고 있다. 소설의 배경이 되었을 때에는 아주 작은 어촌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쿠바의 부자들과 해외의 관광객들이 와서 요트를 즐기는 리조트 타운이 되었다. 아쉽게도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되었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를 것이 없는 쿠바에서 쉽게 보기 … 더 읽기

[일본-교토] 일본에서의 첫 식사, 텐동과 소바를 먹다-

교토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했던 점심식사 입니다. 조금 늦은 점심시이기는 했지만, 배고팠기 때문에 딱히 가릴게 없는 상황이었죠. 교토역 앞에 있는 쇼핑몰로 들어가서 쭉- 늘어서 있는 식당가 거리로 갔습니다. 일본의 식당은 사진처럼 음식을 전시해놓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을 고르기가 참 쉬운 것 같습니다. 여러 가게들이 있었지만, 이곳의 텐동이 끌려서 들어갔었습니다. 일본의 식당은 왠만해서는 실패하는 경우가 없어서 아무곳이나 들어가기도 … 더 읽기

일본 여행, 고베의 완성된 철인 28호를 만나다!

고베 철인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신나가타역.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18m의 거대한 철인 28호… 철인 28호는 하늘을 향해 멋지게 주먹을 뻗고 있었다. 어릴 때 철인 28호를 보면서 가졌던, 로망이 그대로 살아나는 기분. 철인 28호는 완성되었지만, 바닥은 아직 공사중. 일하고 있는 사람의 크기와 철인 28호를 비교해보면, 크기가 짐작이 간다. 어렸을 때, 나의 로망 중 하나였던 … 더 읽기

북극의 오로라를 찍기 위한 이틀 간의 사투

첫번째 오로라 샷.그날의 온도는 영하 36도, 체감온도 아마도 그 이하. 긴팔 티셔츠 세개, 스웨터, 패딩자켓 2개를 껴입고, 장갑도 2개.. 내복, 청바지, 스노우보드복의 3중 바지, 양말도 3개나 껴신은다음에 바람을 막아주는 고어텍스 트래킹화를 신고 나갔다. 야외에서 최소 3-4시간을 있을 생각을 하고 나간 것이었기 때문에, 중무장은 그야말로 필수였다. 2개나 낀 장갑덕분에 셔터도 잘 누를 수 없어, 릴리즈로 대체. … 더 읽기

준북극의 마을 처칠, 영하 30도에 했던 설원 나들이

긴 기차여행 끝에 준 북극의 마을 처칠에 도착했다. 처칠의 비아레일 기차역역시 눈으로 가득 쌓여있다. 이곳은 수분마저 얼어버리는 곳이다보니, 눈이 굉장히 건조한 느낌. 차가 다니는 길은 이미 눈을 치우는 차들이 싹 정리를 해 놓아서, 주변으로만 눈이 쌓여있다. 도착한 날의 처칠의 온도는 영하 32도. 처칠의 사람들은 재미있다. 1년 중 영하의 온도가 지속되는 날이 대부분이다보니, 말을 할 때 … 더 읽기

[일본여행-교토] 오사카/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교토 가는 법~ (JR 하루카 특급)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 역에서 내리면 JR 표 사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이번 여행의 첫 일정이 교토에서 시작되는 관계로,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바로 교토로 이동을 해야 했는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교토로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JR WEST RAIL PASS를 사용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미리 구입한 패스를 JR 표 사는 곳으로 가서 교환을 했다.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 더 읽기

밴프 스프링스 호텔과 설퍼산에서 보는 밴프의 시내 풍경~

밴프에서 바라본 밴프 스프링스 호텔. 마침 호텔을 보러 간 때가 역광이었던 지라 멋진 사진이 되지는 못했지만, 빽빽한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모습은 밴프의 랜드마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앞으로는 보 강이 흐르고 있다. 차를 타고 내려가면 보 폭포와 보 강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보 강은 54년 마릴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