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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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높디 높은 모래사막,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들의 뒷모습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인물 사진은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담겨야 멋진 사진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뒷모습 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낙타를 타고, 메르주가 사막-모로코> <샌드보딩 준비 완료!, 모튼섬-호주> <늦은 오후의 연인, 선셋비치-캐나다> <기차를 기다리며, 브리스톨-영국> <도톤보리강의 석양, 도톤보리-일본> <증기기관차, 트리니다드-쿠바> <늦은 … 더 읽기

거대한 동굴이 있는 곳,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61]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을 떠나 도착한 곳은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였다.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날씨가 맑았는데,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이 가까와질 떄 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했다. 계속해서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이 아니었지만, 먹구름의 진하기가 조만간 폭풍우가 몰려올 것 같았다.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의 입구.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은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동굴이 있는데, … 더 읽기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Guadalupe Mountains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60]

화이트샌드 국립 기념물을 보고 난 뒤 라스 끄루세스에서 하룻밤을 잔 후에 출발한 목적지는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이었다. 동굴로 유명한 국립공원인데, 그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Gadalupe Mountain National Park)가 있어 잠시 들렸다 가기로 했다. 이렇게 중간 중간 일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도 미국 렌터카 여행의 매력. 이쪽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다보니 하늘은 맑고 선명했다. … 더 읽기

유수하라 – 사카모토 료마의 탈번의 길을 따라가다

유수하라 마을을 걸어 외곽에 도착한 곳은 신사였다. 이 신사의 옆으로 사카모토 료마가 탈번했던 탈번의 길이 있는데, 실제로 드라마에서는 잠깐 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 이후에 이 길과 관련된 것은 방송국 인근의 장소를 섭외해서 촬영 했는데, 그 이유는 고치현까지 오기에는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신사로 가기 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는 이렇게 멋진 목조건물로 되어 … 더 읽기

화이트샌드 국립기념물(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 석고로 만들어진 하얀 사막 [미국 렌터카 여행 #59]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하면서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하얀 모래로 가득한 화이트 샌드 국립 기념물(White sands National Monument)인데, 이곳의 모래는 석고모래이다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이는 사막이다. 주변 풍경으로는 산들도 보이기는 하지만, 모래 언덕만을 바라봤을 때에는 이 곳 만큼 신기한 곳이 없을 정도이다. 북쪽에서 내려와 라스 끄루세스를 지나면 화이트 샌드 국립 기념물로 향하게 된다. … 더 읽기

[미국 포틀랜드] 여행을 추억하게 하는 부띠크 호텔, 에이스호텔(Ace Hotel)

옛날에 한창 여행을 다닐때에는 호스텔과 백패커에서 주로 숙박을 하곤 했었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자는 것은 기본인 여행이지만, 최근에는 차츰 도미토리보다는 더블룸이나 호텔을 이용하는 것으로 여행의 스타일이 변하고 있습니다. 한창 배낭여행자였지만, 이제 렌터카 여행자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여전히 일반 배낭여행처럼 다니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 포틀랜드에서 2박을 했던 에이스 호텔은 그런 호스텔 여행의 기억을 떠올려주게 … 더 읽기

어도비 건물과 예술로 가득한 도시, 산타페의 도심을 걷다 [미국 렌터카 여행 #58]

산타페는 건물들도 유명한 볼거리지만, 그 건물 안에 다양한 갤러리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길거리에서부터 어도비 건물 안에 숨어있는 보물과도 같은 갤러리들이 산타페를 찾게 만드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이번이 산타페에 2번째 오는 것인데, 이곳에 오면서 느끼는 것은.. 그냥 산타페의 특이한 건축물 자체가 흥미롭다면 1박 2일 정도면 충분하고.. 미술이나 예술작품에 관심이 있으면 2박 3일 정도 머무르면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 더 읽기

자연 친화적 친환경 건축물, 유수하라 동사무소와 마을 스케치

고원지대를 지나 한참을 내려와 드디어 유수하라 마을이 가까이 다가왔다. 유수하라 마을은 사카모토 료마가 탈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유명해, 사카모토 료마의 흔적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으로 고치시에서는 약 2~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유수하라 마을의 동사무소. 얼핏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은 모습의 이 건물은, 친환경적으로 … 더 읽기

[일본 다카마츠] 진짜 사누키 우동을 맛보다, 무기마루(麦○)

다카마츠에서 고치현으로 가는 고속도로 초입쪽에 있는 우동집에 들렸습니다. 다카마츠 주변에 있는 수많은 사누키 우동집들. 가격도 저렴하고 어딜가나 최소한의 맛을 보장해서 너무 좋다. 다카마츠는 다른걸 다 잊더라도 우동 하나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달까 싶습니다. 우동의 가격대는 200~450엔. 소자와 대짜가 나뉘는데 전 소짜로 2개를 먹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사누키우동을 1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았으니까요 ㅎㅎ … 더 읽기

[미국 아틀란타] 쉐라톤 다운타운 호텔(Sheraton downtown) – 프라이스라인 비딩

아틀란타에서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할 때 1박이 세금포함 $70에 쉐라톤으로 낙찰되어서, 1박은 프라이스라인, 1박은 QS를 위해 $140의 일반 가격으로 예약 총 2박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정식숙박을 앞에, 그리고 프라이스라인 숙박을 뒤에 연결했는데 이 당시에는 플래티넘이 아닌 골드맴버였음에도 불구하고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거기다가 프라이스라인 숙박까지 클럽룸을 주는 센스.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호텔이었습니다. 사실 7/4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