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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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렌터카 여행] 미국여행 네비게이션, 허츠 네버로스트 사용법!

미국 렌터카 여행을 할 때 가장 유용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네비게이션이다. 2005년에 처음 미국 렌터카 여행을 할 때에는 지도만을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 이번에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여행을 했을때와 비교를 하니 여행 전체적으로 길찾느라 소비했던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국립공원들을 다닐 때에는 지도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대도시에 들어가게되면 네비게이션의 힘은 평소보다 더 크게 발휘된다. 조수석에서 지도와 … 더 읽기

[일본-아키타] 점심식사 – 키타마에부네(北前船)의 키리탄포 나베와 음식들

아키타를 패키지로 가면 마루고토 이치바에 들려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보통 아키타 공항에서 송영버스를 타고 뉴토온천향 조금 못가서 있는 산소우 호텔에서 많이 머무르는데, 그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중간에 들려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는 거지요. 사실상 여기서 있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밥만 먹어도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지만, 작은 시장이라 특별하게 볼 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키타마에부네(北前船)에서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100일, 김치군이 뽑아본 미국 국립공원 베스트 10!

여태껏 여러번 미국 여행을 하면서 많은 국립공원들을 다녀왔습니다. 4번이나 다녀온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부터 반나절밖에 못머물렀던 국립공원도 있고, 캠핑을 하며 밤을 샜던 곳, 하루밖에 못있어서 너무 아쉬웠던 곳 등 기억에 남는 국립공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국립공원들 중에서 베스트 10를 뽑아보았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베스트 5는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서 뽑은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베스트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더 읽기

[미국 산타로사] 소노마밸리, 하얏트 빈야드 크릭 호텔&스파(Hyatt Vineyard Creek Hotel&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국립공원을 거쳐서 내려오면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하얏트는 다이아몬드 멤버가 되기위한 등급을 다 채웠고 잠깐 머무를 숙소였기 때문에, 산타로사쪽에서는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숙박비가 $160 + tax인데,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45 + tax로 $58정도 냈네요. ^^ 이정도면 꽤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가 하얏트 최상위 티어인 다이아몬드 등급 혜택을 받아서, 방도 업그레이드를 받았고 조식도 2인을 … 더 읽기

하바나 현지인들의 삶을 조금 더 엿볼 수 있는 곳, 센뜨로 아바나(Centro Havana)

센뜨로 아바나는 올드타운인 올드 아바나와 서울의 강남쯤 되는 베다도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곳에는 별다르게 역사적인 지역은 없지만, 쇼핑센터, 카페, 클럽 등 즐길꺼리가 곳곳에 있고, 북쪽으로는 역시 멜라꼰(Melacon)과 연결되어 있어서 베다도와 올드 아바나 양쪽을 다 구경하기에 좋은 지역이다. 나 역시도 센뜨로 아바나쪽에 숙소인 까사 빠띠꿀라르(Casa Particular)를 잡았었는데, 이쪽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들이 많다. 이곳에서는 큰 골목에서 … 더 읽기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헐리우드 스타의 집 투어, 투어는 역시 가이드가 중요해! [미국 렌터카 여행 #11]

이번 LA여행에서는 헐리우드 시티패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시티패스에 포함되어있는 스타의 집 투어를 하기로 했다. 일단 2시간 정도 후의 투어를 예약해 놓고, 스타의 거리를 돌아다닌 후에 투어에 참여했다. 사실 이전에도 스타의 집 투어는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투어이기도 했고, 이래저래 헐리우드의 스타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참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헐리우드에서는 다양한 회사에서 스타의 집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 더 읽기

하바나에서 사람 구경하기 가장 좋은 곳, 까삐똘리오(Capitolio)

쿠바의 국회의사당이었던 까삐똘리오는 하바나에서 사람 구경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이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까삐똘리오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건너편의 거리에는 많은 먹거리들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현지인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상대하는 장사꾼들과 택시기사들까지..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까삐똘리오에 자주 오게되는 이유 중 하나는 외곽으로 나가는 버스가 바로 이 근처에서 출발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쿠바의 버스들은 별다른 … 더 읽기

헐리우드 스타들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스타의 거리 [미국 렌터카 여행 #10]

로스엔젤레스에 오면, 헐리우드 스타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스타의 거리는 거의 필수 방문지나 다름없다. 예전에 왔을 때에도 한번 실망한 적이 있지만, 그래도 기무난과 태양이 처음 와보는 곳이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방문장소로 삼았다. 물론, 시티패스에 포함되어있는 스타의 집 투어와 마담투쏘도 함께 볼 요량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저번보다는 재미있으리란 기대가 있었다. 주차는 H&H (Hollywood&Hightland Center)에 했다. 일반적으로는 … 더 읽기

쿠바 하바나의 명동이라 불리는 곳, 오비스포 거리

어느 도시에 가던지 그 나라의 중심 쇼핑거리라 불리는 곳이 있다. 한국에도 여러 곳들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명동인데 쿠바의 하바나에도 그런 곳이 있다. 강남같이 새로 생긴 지역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던 곳이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쇼핑의 명소로 떠올리는 곳이다.한국처럼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쿠바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관광객들도 그 사이에 함께 섞여있지만, 여행자거리라고 불리기에는 현지인들의 … 더 읽기

벤쿠버의 히스토릭 개스타운과 스팀클록(증기시계)을 만나다

벤쿠버에 가면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다름아닌 개스타운이다. 개스타운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증기시계를 보러 가볼만 하다. 벤쿠버의 여행지들이 대부분 그렇듯 ‘우와!’하며 놀라게 만드는 것은 없지만, 뭔가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랄까. 개스타운 가는 길에 있는 퍼시픽 레일웨이. 비아레일을 이요해서 이 역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