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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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제한데이터 로밍 – SKT 스마트폰 로밍으로 떠나는 여행

일본은 이번 지진피해때문에 여행객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큐슈나 관서쪽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상 큐슈의 후쿠오카는 우리나라 부산만큼 후쿠시마에서 많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도쿄에 있는 친구 말로는 도쿄와 관서쪽의 분위기는 정말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1일을 이용할 경우, 12,000원이지만.. 7일은 35,000원입니다. 4일 이상 여행할 예정이라면 7일 무제한 … 더 읽기

[미국 카멜] 럭셔리한 고급 휴양 리조트, 하얏트 하이랜즈 & 하이랜즈 인 (Hyatt Carmel Highlands & Highlands Inn)

객실은 광각으로 찍어서 엄청 넓어보이지만, 사실 첫번째 사진의 느낌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방 넓이는 둘이 지내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크기지만, 넓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침대 바로 앞에 벽난로가 있어서 일반 호텔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납니다. 불도, 그냥 가스 벽난로가 아니라 직접 나무를 때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욕조. 욕조의 크기는 꽤 작은 편이었는데, 객실 전체의 … 더 읽기

정열적인 스포츠, 서부시대 속으로 돌아가 로데오 경기를 보다 [미국 렌터카 여행 #63]

금, 토요일에 사람들이 스톡야드를 찾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로데오 경기 때문이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사람들까지 출전해서 경합을 벌이는 이 로데오 경기는 이 지역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오후 8시에 공연이 시작해서, 7시반쯤 일찍 공연장을 찾아갔는데 벌써부터 공연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면서 건물의 사진을 찍자, … 더 읽기

포트워스(Fort Worth) – 미국 서부시대의 민속마을 스톡야드 역사지구 [미국 렌터카 여행 #62]

하루밤을 묵었던 숙소인 오데사에서 나와 다음 목적지인 포트워스를 네비게이션에 찍어보니 4시간 반정도. 거리는 약 320마일이 나왔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던 중 네비게이션을 보니 직진 301마일;;; 이건 무슨 서울-부산 정도의 거리가 그냥 직진이라니. 사진에서는 297마일로 나와있지만, 이건 늦게 찍었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301부터 시작했다. 이정도의 거리를 직진하라는 것은 말 그대로 졸음과 싸우라는 말인데.. 역시 텍사스 다웠다. ;; 달리다보면 … 더 읽기

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높디 높은 모래사막,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들의 뒷모습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인물 사진은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담겨야 멋진 사진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뒷모습 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낙타를 타고, 메르주가 사막-모로코> <샌드보딩 준비 완료!, 모튼섬-호주> <늦은 오후의 연인, 선셋비치-캐나다> <기차를 기다리며, 브리스톨-영국> <도톤보리강의 석양, 도톤보리-일본> <증기기관차, 트리니다드-쿠바> <늦은 … 더 읽기

거대한 동굴이 있는 곳,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61]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을 떠나 도착한 곳은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였다.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날씨가 맑았는데,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이 가까와질 떄 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했다. 계속해서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이 아니었지만, 먹구름의 진하기가 조만간 폭풍우가 몰려올 것 같았다.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의 입구.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은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동굴이 있는데, … 더 읽기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Guadalupe Mountains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60]

화이트샌드 국립 기념물을 보고 난 뒤 라스 끄루세스에서 하룻밤을 잔 후에 출발한 목적지는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이었다. 동굴로 유명한 국립공원인데, 그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Gadalupe Mountain National Park)가 있어 잠시 들렸다 가기로 했다. 이렇게 중간 중간 일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도 미국 렌터카 여행의 매력. 이쪽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다보니 하늘은 맑고 선명했다. … 더 읽기

유수하라 – 사카모토 료마의 탈번의 길을 따라가다

유수하라 마을을 걸어 외곽에 도착한 곳은 신사였다. 이 신사의 옆으로 사카모토 료마가 탈번했던 탈번의 길이 있는데, 실제로 드라마에서는 잠깐 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 이후에 이 길과 관련된 것은 방송국 인근의 장소를 섭외해서 촬영 했는데, 그 이유는 고치현까지 오기에는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신사로 가기 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는 이렇게 멋진 목조건물로 되어 … 더 읽기

화이트샌드 국립기념물(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 석고로 만들어진 하얀 사막 [미국 렌터카 여행 #59]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하면서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하얀 모래로 가득한 화이트 샌드 국립 기념물(White sands National Monument)인데, 이곳의 모래는 석고모래이다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이는 사막이다. 주변 풍경으로는 산들도 보이기는 하지만, 모래 언덕만을 바라봤을 때에는 이 곳 만큼 신기한 곳이 없을 정도이다. 북쪽에서 내려와 라스 끄루세스를 지나면 화이트 샌드 국립 기념물로 향하게 된다. … 더 읽기

[미국 포틀랜드] 여행을 추억하게 하는 부띠크 호텔, 에이스호텔(Ace Hotel)

옛날에 한창 여행을 다닐때에는 호스텔과 백패커에서 주로 숙박을 하곤 했었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자는 것은 기본인 여행이지만, 최근에는 차츰 도미토리보다는 더블룸이나 호텔을 이용하는 것으로 여행의 스타일이 변하고 있습니다. 한창 배낭여행자였지만, 이제 렌터카 여행자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여전히 일반 배낭여행처럼 다니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 포틀랜드에서 2박을 했던 에이스 호텔은 그런 호스텔 여행의 기억을 떠올려주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