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어도비 건물과 예술로 가득한 도시, 산타페의 도심을 걷다 [미국 렌터카 여행 #58]

산타페는 건물들도 유명한 볼거리지만, 그 건물 안에 다양한 갤러리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길거리에서부터 어도비 건물 안에 숨어있는 보물과도 같은 갤러리들이 산타페를 찾게 만드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이번이 산타페에 2번째 오는 것인데, 이곳에 오면서 느끼는 것은.. 그냥 산타페의 특이한 건축물 자체가 흥미롭다면 1박 2일 정도면 충분하고.. 미술이나 예술작품에 관심이 있으면 2박 3일 정도 머무르면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 더 읽기

[일본 다카마츠] 진짜 사누키 우동을 맛보다, 무기마루(麦○)

다카마츠에서 고치현으로 가는 고속도로 초입쪽에 있는 우동집에 들렸습니다. 다카마츠 주변에 있는 수많은 사누키 우동집들. 가격도 저렴하고 어딜가나 최소한의 맛을 보장해서 너무 좋다. 다카마츠는 다른걸 다 잊더라도 우동 하나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달까 싶습니다. 우동의 가격대는 200~450엔. 소자와 대짜가 나뉘는데 전 소짜로 2개를 먹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사누키우동을 1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았으니까요 ㅎㅎ … 더 읽기

[미국 아틀란타] 쉐라톤 다운타운 호텔(Sheraton downtown) – 프라이스라인 비딩

아틀란타에서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할 때 1박이 세금포함 $70에 쉐라톤으로 낙찰되어서, 1박은 프라이스라인, 1박은 QS를 위해 $140의 일반 가격으로 예약 총 2박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정식숙박을 앞에, 그리고 프라이스라인 숙박을 뒤에 연결했는데 이 당시에는 플래티넘이 아닌 골드맴버였음에도 불구하고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거기다가 프라이스라인 숙박까지 클럽룸을 주는 센스.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호텔이었습니다. 사실 7/4일 … 더 읽기

벤쿠버 선셋 비치에서 일몰을 보다

아쿠아버스를 타고 도착한 목적지는 선셋 비치였다. 아마도 해 지는 풍경이 멋진 곳이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 것 가튼데, 짧은 모래사장과 자갈들이 섞여있는 해변이었다. 선셋비치에 도착했을 때에는 막 해가 지기시작하는 시점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벤쿠버 시내에서도 쉽게 올 수 있는 곳이다보니, 이곳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아쿠아버스를 타고 여기까지 온 … 더 읽기

산타페(Santa Fe), 세인트 프란시스 바실리카 성당과 산타페 광장(플라자) [미국 렌트카 여행 $57]

산타페는 어도비(Adobe) 양식의 건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서 나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적어, 흙과 벽돌 위주로 건물을 지은 양식인데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뉴멕시코주에의 기후에도 적합한 건축방식이다. 건물들이 대부분 이렇게 둥글둥글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산타페라는 도시에 도착한 사람들의 첫 인상은 이 어도비 양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는 것은 이 산타페라는 도시는 … 더 읽기

오스트리아 여행,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이제 해외에 나가면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엽서를 보내는 것은 일상처럼 되어버렸다. 벌써 엽서를 보낸 나라만 따져도 10개국이 훌쩍 넘어버리니 말이다. 곧 보낼 오스트리아를 제외하고 지금 떠올려봐도 프랑스, 모로코, 영국, 대만, 일본, 마카오, 홍콩, 미국, 캐나다, 쿠바, 멕시코, 호주 등 나라의 위치들도 천차만별이다. 이제는 엽서를 받는것이 당연하다 느껴진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도 참 … 더 읽기

오래 전 바위가 갈라져 생긴 협곡, 대인할-소인할(大引割-小引割)

텐구고원을 떠나 덴구소 사장님의 차를 타고 대인할-소인할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은 아니었는데, 이곳에 왔으면 한번쯤 보러 가는 좋겠다는 추천에 이곳을 일정에 넣었다. 어차피 다음 목적지인 유수하라로 가는 길목에 있기도 했고, 꽤 멋지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왠지 호기심이 동해서 보러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대인할을 보러가기 위해 올라가는 길. 이쪽은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힘든데다가, 사람의 … 더 읽기

델타항공(DL) 마일리지 프로그램 “스카이마일스(skymiles)” – 스카이팀

(Updated 2011.02.17) 한때 노스웨스트항공의 마일리지프로그램인 월드퍽스가 최고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불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델타항공과 합병되어서 그때만큼의 혜택은 누릴 수 없게 되었다. 델타항공 스카이마일즈의 마일리지의 가치가 날로 떨어지는 바람에, 미국에서는 현재 최악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지만, 일본을 가고 싶다면 한국에서는 여전히 쓸모있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델타항공의 장점이었던 2만마일로 동남아를 갈 수 있다는 … 더 읽기

델타항공 마일리지 사용 – 일본, 중국, 동남아 요구마일리지 등 변경사항(11.02.17)

델타항공 마일리지 사용을 위한 요구 마일리지가 어제자(2월 16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전공지도 없이 기습적으로 변경해서 여러곳에서 당황하고 있고, 델타항공 한국 사무소도 어제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고 하니 델타항공 본사의 직접적인 결정인 것 같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인해서 예전에 대한항공의 최고 장점이라고 여겨졌던 2만마일로 동남아를 갈 수 있는 장점이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경 내역은 한국에서 일본, 중국, 동남아로 가는 항공권에 대해서입니다. … 더 읽기

벨베데레 궁전 – 클림트의 키스(Kiss)와 에곤쉴레, 비더마이어 – 오스트리아 미술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하고 있는 벨베데레 궁전은 과거에 여름 궁전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현재는 오스트리아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벨베데레 궁전 정원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이곳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다름아닌 클림트의 키스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곳으로는 전시조차 갈 수 없도록 벽에 박혀있는 클림트의 키스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자존심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벨베데레 궁전, 즉 오스트리아 미술관의 입장료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