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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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행 기차, 미국 암트랙을 타고

밤만 지새웠던 토론토의 아침. 모든 짐은 토론토 유니온역에 있었기 때문에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역으로 향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가는 길에 본 빨간색의 이쁜 노면전차. 일종의 트램이라고 해야 하려나.. 역으로 가는 길. 이날도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멀리 CN타워의 꼭대기도 보이지 않는다. 나이아가라폭포에 가더라도, 비슷한 날씨가 될 것이라는 불길한 기분이 들었지만, 이미 표도 예약되어있는 거라 어쩔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미국/캐나다 렌터카 여행 싸게 할인 예약/이용하기! (Updated on 2009.08.10)

2010. 2. 16. 수정 – 미국/캐나다 렌터카 여행 최저가 포스팅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새로운 포스팅 바로가기- [링크] 미국/캐나다 렌터카(렌트카)로 여행하자! 미국/캐나다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나라 중 하나이다. 물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보스턴, 워싱턴 등의 대도시만을 여행할 것이라면 이동은 암트랙이나 그레이하운드로 하고, 대도시 내에서는 얼마든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서 … 더 읽기

기차역에도 라운지가 있다? 킹스톤역의 비아레일 라운지

다시 토론토로 향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서 킹스톤역으로 돌아왔다. 하루만에 당일치기로 봤던 킹스톤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겨울에는 볼거리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그것으로도 충분했다. 물론, 얼음이 녹은 천섬 투어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침 일찍 도착해서 투어를 하고 저녁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번 여행은 특실을 이용해서 여행을 하고 있었던 만큼 마련되어 있는 라운지도 이용할 수 … 더 읽기

호주의 에어즈락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바위가 아니다.

내가 2003년에 호주에 처음 갈때만 하더라도 에어즈락에 관한 지식은 거의 없었다. 사실, 그당시엔 여행에 크게 관심이 있지도 않았고, 호주로 떠난 이유도 자유로움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반년이 넘어가는 호주생활동안 슬슬 지루함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호주를 여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잡동사니로 가득차버린 나의 뇌를 새롭게 재충전 시키고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에서였다. 처음 고려했던 여행 장소들은 호주 동부의 해안가를 … 더 읽기

천섬으로 가는 길목 중 하나, 킹스톤의 겨울과 울프섬 페리

킹스톤의 기차역은 시내에서 다소 외곽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렇게 정기적으로 기차역 앞을 지나가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시내로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물론 중간에 환승을 한번 해야 하기는 하지만, 기차역이너무 멀어 시내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힘든 곳에 비하면 교통은 꽤 괜찮은 편에 속한다. 캐나다의 버스들을 타면서 감동적이었던 것은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였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려고 하자 기울어지는 … 더 읽기

캐나다 동부,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시승기

킹스톤을 경유하여 토론토로 떠나는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열차는 11시에 출발했다. 생각보다는 어두운 플랫폼. 여기에 도착했을 때에는 날씨도 꽤나 쌀쌀해서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몬트리얼에서 퀘벡시티로 갈 때와는 다른 느낌의 기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물망으로 되어있던 짐칸과는 다르게 이곳은 비행기처럼 위로 열리는 형식의 짐칸이 있었다. 뭐, 둘다 떨어지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니까..^^; 대부분의 열차가 그렇듯 이렇게 한쪽에는 수트케이스를 … 더 읽기

캐나다의 고속열차에서도 무선인터넷이 된다!

퀘벡시티를 떠나는 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퀘벡시티 역으로 향했다. 최근에 여행을하면서 이렇게 새벽같이 움직인 것이 정말 얼마만이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역시 혼자라서 가능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어쨌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도착한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인 퀘벡시티역은 그 역사도 꽤 오래 되었다고 한다. 도로에는 차들도 아직 많이 없다. 해가 뜨기 전이었기 때문; 물론 겨울이라 8시가 다되서야 해가 … 더 읽기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퀘벡시티의 야경

레비스지구에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아름다운 석양도 지나가고,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직 멀리 보이는 샤토 프론트낙 호텔은 조명을 키지 않아서 어스름한 실루엣만 보인다. 레비스 지구쪽 하늘 위에는 커다란 달도 휘황찬란하게 떠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이 어둡다고 느끼지 않는데에는 달의 역할이 있었던걸까? 매표소. 비수기라서 그런지 매표소는 배가 출발하기 10분전에서야 열었다. 배를 … 더 읽기

해외 배낭여행 배낭, 캐리어(수트케이스), 끌낭 선택/추천, 장점/단점 비교분석~ (유럽,동남아,미주,미국)

어떤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한때 많은 사람들이 배낭여행을 하면 당연히 배낭을 메고 나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배낭여행이라는 단어 자체에 ‘배낭’이 들어가니,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여행추세는 모두 배낭을 메고나가는 것이 아니다. 배낭 이외에 끌낭, 캐리어(수트케이스) 같은 것들을 가지고 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가지 물건들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물건은 … 더 읽기

[멕시코] 멕시코에서 직접 도전해본 신기한 과일들!!

역시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과일을 맛보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슈퍼마켓에 들렸을 때, 정말 신기한 과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다 구입해 봤습니다. 물론, 몇몇 과일은 익지 않았다거나, 이게 무슨(ㅠㅠ)이라는 느낌의 과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꽤 신선한 경험이었답니다 ^^ 첫번째는 Guanabana(Soursop)이라는 과일입니다. 아주 잘 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먹을만한 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