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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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미국->캐나다 국경넘기, 버몬트 -> 퀘벡

100일간의 미국 여행 중 7일간의 캐나다 일정이 있었다. 원래는 미국의 메인주로 넘어갔다가 캐나다의 뉴브룬스윅으로 넘어가는 것이 본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전체적으로 바뀌어서 동선을 많이 줄여서 버몬트를 거쳐서 퀘벡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했다. 미국/캐나다간의 국경은 예전에 벤쿠버-시애틀간을 왕복해 본 이후로 오랜만이다. 네비게이션에는 국경을 의미하는 검은 색 선이 그어져 있다. 사실 미국이 워낙 거대하다보니 국경을 넘을일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 더 읽기

[미국-시카고] 쇠고기 프라임 립 전문점, LAWRY’S THE PRIME RIB

시카고의 다운타운에 있는 LAWRY’S THE PRIME RIB은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레스토랑이었다. 시카고의 UNO나 GIODANOS피자와 같은 맛집을 찾아다니면, 이곳의 프라임립도 한번 꼭 먹어보라는 것이 친구의 추천이었기 때문이었다. 저녁시간에 갈까 하다가 런치메뉴도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다운타운을 돌아다니다가 점심시간에 이곳에 들렀다. 시카고의 유명한 트리뷴타워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 더 읽기

헐리우드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밀랍인형 박물관 LA 마담투소(Madame Tussauds) [미국 렌터카 여행 #12]

LA의 헐리우드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방문하는 곳이 바로 마담투소(Madame Tussauds)이다. 물론, 상해나 홍콩 등 많은 곳들에 마담 투소가 있기는 하지만, 헐리우드의 배우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의 마담투소는 조금 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맨스 차이니즈 극장의 바로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이동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입구에서는 사무엘 L. 잭슨이 반겨주고 있다. … 더 읽기

[미국-텍사스] 바비큐 수도 록하트에서 쇠고기 바비큐를 먹다! 블랙스 바베큐(Black’s Barbecue)

텍사스에 가면 바비큐(Barbecue)를 꼭 먹으라는 지인들의 추천이 있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텍사스의 바비큐 수도라 불리우는 록하트에 있는 블랙스 바베큐를 찾았습니다. 블랙스 바비큐가 있는 록하트는 오스틴에서 40분, 샌안토니오에서 1시간 10분 정도에 있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 두 도시 중 하나를 방문할 때에 시간을 내서 한번쯤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다녀올 만한 곳입니다. 텍사스의 달라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과 … 더 읽기

추신수 홈런 경기를 보러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 가다!

미국 일정중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는 다름아닌 추신수의 경기를 보러가는 것이었다. 원래 미국에 갈 때만 하더라도 우리가 가는 도시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원정을 오면 보러가는 것으로 계획을 짰었는데, 묘하게도 일정이 거의 맞지 않아 결국 클리블랜드에서 홈경기가 열릴 때에나 보러 갈 수 있었다. 우리가 보러갔던 날에는 미네소타와의 홈경기가 있었던 날이었는데, 당연히 추신수가 출전한 날이었다. 이미 지난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미국여행 네비게이션, 허츠 네버로스트 사용법!

미국 렌터카 여행을 할 때 가장 유용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네비게이션이다. 2005년에 처음 미국 렌터카 여행을 할 때에는 지도만을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 이번에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여행을 했을때와 비교를 하니 여행 전체적으로 길찾느라 소비했던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국립공원들을 다닐 때에는 지도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대도시에 들어가게되면 네비게이션의 힘은 평소보다 더 크게 발휘된다. 조수석에서 지도와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100일, 김치군이 뽑아본 미국 국립공원 베스트 10!

여태껏 여러번 미국 여행을 하면서 많은 국립공원들을 다녀왔습니다. 4번이나 다녀온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부터 반나절밖에 못머물렀던 국립공원도 있고, 캠핑을 하며 밤을 샜던 곳, 하루밖에 못있어서 너무 아쉬웠던 곳 등 기억에 남는 국립공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국립공원들 중에서 베스트 10를 뽑아보았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베스트 5는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서 뽑은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베스트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더 읽기

[미국 산타로사] 소노마밸리, 하얏트 빈야드 크릭 호텔&스파(Hyatt Vineyard Creek Hotel&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국립공원을 거쳐서 내려오면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하얏트는 다이아몬드 멤버가 되기위한 등급을 다 채웠고 잠깐 머무를 숙소였기 때문에, 산타로사쪽에서는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숙박비가 $160 + tax인데,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45 + tax로 $58정도 냈네요. ^^ 이정도면 꽤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가 하얏트 최상위 티어인 다이아몬드 등급 혜택을 받아서, 방도 업그레이드를 받았고 조식도 2인을 … 더 읽기

헐리우드 스타들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스타의 거리 [미국 렌터카 여행 #10]

로스엔젤레스에 오면, 헐리우드 스타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스타의 거리는 거의 필수 방문지나 다름없다. 예전에 왔을 때에도 한번 실망한 적이 있지만, 그래도 기무난과 태양이 처음 와보는 곳이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방문장소로 삼았다. 물론, 시티패스에 포함되어있는 스타의 집 투어와 마담투쏘도 함께 볼 요량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저번보다는 재미있으리란 기대가 있었다. 주차는 H&H (Hollywood&Hightland Center)에 했다. 일반적으로는 … 더 읽기

요세미티 국립공원 트래킹, 버날 폭포 레인저워크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요세미티 폭포가 있는 밸리와 하프돔이겠지만,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진짜 모습을 더 들여다보려면 수많은 트래킹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걸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트래킹 코스를 걷기 위해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최소 하루 이상을 머무르는 것이 좋으넫, 캠핑사이트나 커리빌리지와 같은 곳들은 일찍 마감이 되므로 여행 계획을 준비할 때 예약을 미리미리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시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