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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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의 카페에서 점심을, 카페 콘베르사(Cafe Conversa)

마지막으로 절인 살구.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살구를 먹은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살구맛이다. 설탕을 조금 더 넣어서 단맛이 많이 나도록 절인 것 같은데, 맛이 꽤나 괜찮았다. 좌석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있었던 카페. 가루이자와에는 다양한 테마 카페들도 많이 있어서, 가루이자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카페만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시간이 있다면 카페기행도 … 더 읽기

타이항공 타고 태국으로 / 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Imperial Queens Park Hotel)

동남아 공항의 허브 공항 중 하나답게 다양한 곳에서 많은 비행기가 도착하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것은 의외로 북유럽에서 도착하는 항공기가 많았다는 것? ^^; 북유럽 사람들에게 태국이 참 인기있는 여행지라더니, 그것을 반영하는 듯 싶었다. 비누. 그냥 무난한 비누 ^^ 어쨌든, 첫째날은 체크인을 하자마자 바로 식사를 하러 돌아다니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했다. 그러고보니, 첫날은 방콕에서 먹으러 돌아다니고 휴식을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롱기스(Longhi’s) at 알라모아나

나를 감동시켰던 크랩케익. 개인적으로 크랩케익을 굉장히 좋아해서, 에피타이저에 크랩케익이 있으면 거의 항상 시켜먹는 편이다. 그런데 이 크랩케익은 게살을 뭉쳐만든 케익이 오붓하게 뭉쳐진 모습을 한 것이 아니라, 게살케익을 커리프라이가 감싸고 있고, 그 아래로 살짝은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감싸고 있었다. 근데, 이 크랩케익이 여태까지 내가 먹어본 크랩케익 중에서 단연 최고였다.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 더 읽기

[오아후 호텔] 인피니티풀과 오션프론트,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 (Hawaii Sheraton Waikiki Hotel)

쉐라톤 와이키키는 정말 와이키키 해변의 심장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호텔이다. 인피니티 풀이라거나, 객실의 숫자라거나 사람들이 선호하는 호텔이 된 데에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호텔이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뭔가 특별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호텔이지만, 북적이는 와이키키의 분위기에는 잘 어울리는 호텔이라고 할만했다. 크게 보기

[오아후 호텔]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Hawaii Prince Hotel Waikiki)

방의 전경. 창 밖으로 바로 마리나가 보인다. 바로 앞에 해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가 있으니 역시 오션프론트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놀고있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풍경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하와이 프린스 골프 클럽도 갈 수 있다. 프린스 호텔은 사실 우리가 와이키키라고 생각하고 있는 곳에서 꽤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와이키키에서 열심히 … 더 읽기

나가노현으로 여행을 떠나다 – 김포공항-하네다공항 / 아시아나항공 / 신칸센!

나가노로 떠나는 날. 매번 여행기만 벌려놓지만, 어떻게든 다 마무리짓겠다는 결심을 또 한번 하고는 여행기를 시작한다. 해외로는 많이 나갔지만, 인천국제공항이 생긴 이후로 김포공항에서 국제선을 타보는 것은 처음이다. 어쨌든, 아침 8시 4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그랬을까, 공항의 체크인 카운터는 굉장히 한가했다. 오늘 비행은 김포-하네다 구간. 그러고 보니 하네다 공항도 처음이다. 이번 여행은 은근히 처음인 것들 투성이다. 체크인은 사람이 … 더 읽기

텍사스 바비큐 수도로 유명한 도시, 록하트(Lockhart) [미국 렌트카 여행 #67]

딱히 이 도시의 매력이 무엇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텍사스 바베큐’라는 꽤 유용한 아이템 하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니, 앞으로 당분간은 여전히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들려갈 수 있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크게 보기

청계천의 모델이 된 치수를 위해서 만들어진 운하, 샌 안토니오 리버워크(River Walk) [미국 렌트카 여행 #66]

샌 안토니오의 리버워크(River Walk)는 청계천의 모델 중 하나로 유명하다. 하지만, 청계천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바로 치수를 위한 운하가 관광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샌 안토니오강의 잦은 범람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으로 세워진 것이 리버워크인데, 중간에 한번 위기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는 치수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큰 역할을 해낸 곳이기도 한다. 서울의 청계천이 운영비로 연 100억을 … 더 읽기

[오아후 액티비티] 신나는 디너 크루즈, 알리카이 디너 크루즈(Ali’i Kai Dinner Cruise)

알리카이 디너 크루즈는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너크루즈 중 하나로, 다소 신나는 분위기의 디너 크루즈이다. 하와이 디너 크루즈 비교 포스팅에서 각 현지 여행사별 가격을 비교해 놨으니, 디너크루즈를 선택할 때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 어쩌다보니 날씨때문에 디너크루즈를 두번 탔는데, 그냥.. 하와이에서 디너크루즈는 딱 한번.. 경험하는 정도로만 타보는 것이 좋겠다 싶다. 여행사를 통해 날짜를 … 더 읽기

[오아후 해변] 오아후 섬 최고의 해변으로 꼽히는 곳, 카일루아 비치(Kailua Beach)

카일루아 비치는 하와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하면 손꼽히는 곳 중 하나로, 특히 오아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힌다. 오아후 섬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와이키키에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름다움 만큼 주말이면 현지인들이 엄청나게 모여들어 주차할 곳도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주말에는 정말 와이키키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모이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