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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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정보, 교통, 투어, 식사 등.. [2009년 12월]

<모로코 여행 교통, 식사, 투어 등 정보> 약 2주가 넘는 기간동안 영국 및 모로코를 다녀왔습니다. 모로코는 영국에 갔다가 즉흥적으로 가게 된 곳이라서 별 정보 없이 가게 되긴 했지만, 영국에서 정보를 찾아 봤을 때에도 그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영국에서 론리플레넷도 샀는데 론리플래넷도 정보가 지도빼고는 그닥이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사본 론리플레넷 중에서 정보가 많이 열약한 … 더 읽기

캐나다의 모피 교역로, 얼어붙은 허드슨베이에 가다

둘째날 아침, B&B의 주인인 제랄드와 제니퍼를 따라서 허드슨베이 산책을 나갔다. 역시 영하 30도에 가까운 온도. 주위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온통 눈 뿐이다. 그야말로 하얀 세상. 건물이 있는 마을쪽이라면 그래도 다른 색이 보이지만, 허드슨 베이에 가까워지면 빨간색의 STOP 싸인이 다른 색의 전부다. 허드슨베이에 가까워지니 가득 쌓인 눈 사이로 드러나는 돌들, 그리고 그곳에 사는 빨간 이끼들이 눈에 들어온다. … 더 읽기

캐나다 최고의 아침 산책 코스, 레이크루이스 산책로..

캐나다에서 가장 산책하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 바로 이 레이크루이스의 산책로이다. 특히, 아침 나절의 차분한 시간에 레이크루이스 옆으로 마련된 산책로를 걷는 기분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 곳이 캐나다 최고의 산책로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는, 레이크루이스가 캐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혼여행지 중 한곳이라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아침 일찍 신비로운 분위기의 에메랄드 빛 호수 … 더 읽기

[일본-도쿠시마] 시코쿠의 도미 가이세키를 즐기다 – 도쿠시마현 나루토 호텔

시코쿠 도쿠시마 현에는 다양한 해산물들이 많이 잡히는데, 그 중 유명한 것 하나가 바로 도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첫번재 날의 숙박을 했던 곳에서는 도미 가이세키를 먹었습니다. 일본에 와서 가이세키를 먹는 것은 두번째네요. ^^* 평소에 여행할때는 가격이 워낙 비싸서 특별한 여행 아니면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더 반가웠나 봅니다. 첫번째로 보이던 접시위의 도미회. 회는 제가 거의 다 먹은 … 더 읽기

런던 대영박물관의 드로잉 소장품들, 최초공개!

런던의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영국박물관)에는 페인팅&드로잉 스터디룸이 있다. 이 곳에는 대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드로잉 작품들이 여럿 있는데, 대한항공의 멀티미디어가이드 서비스 행사일에 실시한 특별 하이라이트 투어 덕분에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이 스터디룸은 해당하는 전공 학생들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다가,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 공개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사실상 최초공개에 가깝다는 이야기. … 더 읽기

런던 대영박물관, 드디어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다-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른 아침의 대영 박물관. 개장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보이는 것은 오늘 있을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뿐이다.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오늘은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영국박물관)과 대한항공이 협력해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가이드의 런칭행사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파리 및 런던의 조중동, KBS, SBS 등의 매체에서 취재를 왔고, 외신들도 많이 참석을 했다. 이번 멀티미디어 가이드가 … 더 읽기

에미레이트항공 블로거데이, 퍼스트클래스를 경험하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블로거데이가 있어서 인천공항까지 다녀왔다. 요즘들어 인천공항에 가는 일이 잦아지는 듯. ^^* 이전에 올렸던 ‘장거리 비행, 승무원이 쉬는 곳에 가 보았더니..‘라는 포스트가 바로 이 블로거데이 행사 때 찍었던 사진으로 작성했던 것이다. 에미레이트항공 블로거데이의 행사는 인천공항 하얏트호텔에서 이뤄졌고, 그 뒤에 인천공항에 있는 항공기를 보러가는 순서였다. 그나저나, 이 모형항공기.. 정말 갖고 싶었다. 리히텐슈타인이 떠오르는 팝아트 티셔츠들.. 모두 … 더 읽기

레이크루이스에서 말을 타고 떠나는 액티비티, 승마..

레이크루이스 지역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초입에 있는 몰과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이다. 호텔 옆으로는 승마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말을 타는 시간과 루트에 따라서 가격이 전부 다르다. 우리는 50불에 1시간동안 승마를 할 수 있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이곳에서는 짧지만 말타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인 듯 싶다. 이 곳에서 운용하는 말의 숫자는 … 더 읽기

세계의 명화가 한 곳에 모인 미술관이 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현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주 특이한 미술관이 있다. 우리에게는 오로나민D나 포카리스웨트로 유명한 오츠카 제약의 ‘오츠카 국제 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에는 1800도에서 8시간 동안 구워진 도판으로 만들어진 미술작품들이 있는데, 2000여년동안 색과 모습이 변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렇게 도판화로 만들어진 것들은 세계의 명화들인데, 유럽 전역을 여행해야지만 볼 수 있는 명화들을 … 더 읽기

흐린날의 에메랄드 빛 모레인 호수(Lake Moraine)

보 밸리 파크웨이를 지나서 도착한 레이크 루이스의 인포메이션 센터. 오후의 일정을 요호국립공원을 갈지, 아니면 모레인호수와 레이크루이스를 갈지 결정을 하기 위해서 인포메이션 센터에 정보를 얻으러 들렀다. 어차피, 가야 할 곳은 정해져 있었지만, 날씨와 인포메이션센터의 추천이 좌우를 한다고 할까. 가벼운 상담을 한 끝에 오후나절동안 요호 국립공원에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록키에 가면, 이런 곰 한마리 쯤은 봐줘야 하는 거 … 더 읽기